소니가 출시하려고하는 두 개의 주력 제품은 Xperia 1 Ultimate 및 Xperia 5 Plus입니다
특히 메인 카메라는 새로운 Google 플래그십과 동일한 1 / 1.33 4800W 픽셀이며 기본값은 자동 모드입니다. 1200W 픽셀로 사진을 출력합니다.
소니가 출시하려고하는 두 개의 주력 제품은 Xperia 1 Ultimate 및 Xperia 5 Plu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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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안드로이드 최강폰이 삼성 아님?
대체 "최근"에 삼성이 앞섰다는 최근이 언젠가요?
카메라를 갤럭시가 따라가요? 지네 센서도 제대로 처리 못하는 소프트웨어를? 와 저도 소싯적 엑스페리아 Z 시리즈 줄곧 샀지만 이런 신박한 소리는 또 처음 들어보네요.
설마 엑페를 삼성이 따라왔다는건 아니긋죠?
뭔 똥싸는 소리를 진지하게 하고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통적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드로이듴ㅋㅋㅋㅋㅋ플래그쉽ㅋㅋㅋㅋㅋㅋㅋ스마트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드로이드 진영ㅋㅋㅋㅋㅋㅋ최강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엑페 써봤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왘ㅋㅋㅋㅋㅋㅋㅋㅋ지나가던 개도 웃겠넼ㅋㅋㅋ 덕분에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엑페는 포기안하는거죠 잘하는 엔터랑 음향에나 집중하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에이몬드
설마 엑페를 삼성이 따라왔다는건 아니긋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에이몬드
대체 "최근"에 삼성이 앞섰다는 최근이 언젠가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에이몬드
전통적인 안드로이드 최강폰이 삼성 아님?
에이몬드
카메라 앞에 안붙이면 사람들이 오해함 그거말고 엑페가 앞서던게 아예 없었는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에이몬드
카메라를 갤럭시가 따라가요? 지네 센서도 제대로 처리 못하는 소프트웨어를? 와 저도 소싯적 엑스페리아 Z 시리즈 줄곧 샀지만 이런 신박한 소리는 또 처음 들어보네요.
에이몬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콘서트인가
에이몬드
이분 소니가 변방 밑바닥으로 밀려난지 오래돼서 슬픔에 술드셨답니다
아마 일본 내 점유율 이야기일 겁니다. 가격 정책으로 iOS 점유율이 높기도 했지만 안드로이드 중에서도 일본산이라고 소니가 1위를 유지하고 있었으니..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에이몬드
뭔 똥싸는 소리를 진지하게 하고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통적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드로이듴ㅋㅋㅋㅋㅋ플래그쉽ㅋㅋㅋㅋㅋㅋㅋ스마트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드로이드 진영ㅋㅋㅋㅋㅋㅋ최강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엑페 써봤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왘ㅋㅋㅋㅋㅋㅋㅋㅋ지나가던 개도 웃겠넼ㅋㅋㅋ 덕분에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몬드
안드로이드 진영 최강자 아무리봐도 갤럭시S 시리즈 인데 소니 스마트폰이 일본 외 지역에서 글로벌 판매량이 얼마나 되는지??
에이몬드
혹시 옵니아 시절 말씀하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몬드
엑스페리아가 삼성 스마트폰을 따라갈라면 지금 폴드수준 만들라면 한 5년은 줘야할거같은데?
에이몬드
나랑 다른 타임라인인가 ㅋㅋㅋㅋ
지들 센서 남이 쓸때 더 성능뽑히는 이상한 놈들...
에이몬드
엑스페리아 쓰니? 열심히 살아라
에이몬드
엑페 부러운건 플스 리모트 되는거 딱 하나였는데 이젠 아니네
에이몬드
이 폰이 발매되었던 시절에는 스마트폰 카메라 분야에서 삼성도 노키아 앞에서는 한 수 접었어야했음. 그리고 이미 이 당시에도 엑스페리아의 사진 결과물은 갤럭시보다도 별로였음.
생각보다 사업하나 수익성이 안나온다고 확 접어버리는거.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에요..ㅎㅎㅎ 공급책임 하며 온갖 협력사와 거래처와의 관계도있는거고, 하물며 이런 제조업에서 사업 하나 접으면 거기에 딸린 사원이 몇천 몇만인데 손바닥 뒤집듯 그렇게 안되죠...
에이몬드
와 엑스페리아 x1 부터 arc, 레이, Z까지 썻지만 이런 개소린 첨듣는다 ㅋㅋ Z나오기전까지 남들 다 듀얼코어일때 싱글코어돌리던 븅신폰이 엑스페리아였는데 ㅋㅋ 카메라 좋다는거도 막말로 레이까지지 Z부터는 카메라도 삼성한테 밀렸는데 뭔;;
에이몬드
어느 지구4의 세계인가요
에이몬드
에이몬드
언제 엑페가 삼성에 발끝이라도 따라온적이 있는지. 엑페는 삼성이 아니고 이미 시장에 경쟁자를 두기에 샤오미한테도 뒤쳐지는 어느곳도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치닫았어요.
카매라도 밀린적이없을텐데요?
에이몬드
제가 엑스페리아 acro를 써보다가 괜찮아서 다음 으로 샀던데 Z3였는데...적어도 그때도 카메라 화질은 갤럭시랑 아이폰보다 밀렸던걸로 기억합니다...그때 엑페가 방수가 좋았던거? 그거만 괜찮았음.
에이몬드
어그로 지데로네요.
에이몬드
엑페가 아니라 이미 소니는 피쳐폰 시절에도 삼성과는 경쟁도 못할 밑바닥 인생이었는데 이 무슨 어그로를 ㅋㅋㅋㅋㅋ
에이몬드
날 추워서 몸도 움츠러들고, 피곤한 마음에 조금 짜증나던 아침이었는데 덕분에 기분좋게 웃고갑니다 =ㅂ=ㅋㅋㅋㄴㅋ
아예 쌩판초기 때 (엑페 아크/레이) 삼성에서 팔던게 S2 였는데 사진은 그 때 소니에릭슨 (당시 에릭슨 분리이전)폰이 더 좋았음. 특히 야간촬영은 이길 폰이 없었을 정도 다만 그거 빼곤.... 다 뒤쳐진게 문제지.... 디자인 정도만 더 좋았음
에이몬드
언제적 이야기를 ;; 아니 소니 안드로이드폰이 삼성 안드로이드폰을 앞선적이 있기나 했나요? 삼성은 갤럭시S 부터 자체 AP로 경쟁사를 앞서나가면서 부터 시작했는데? 카메라요? 엑페아크,Z3 좀 가지고 놀아봤고 XP, XZ1는 실사용 했는데, 셔터버튼 따로 있고 화소수 동세대 타기종보다 높은거 외에는 장점이 없었습니다. 특히 셔터랙은 지긋지긋할 정도에요.
에이몬드
소니가 삼성보다 폰카가 좋았던 시절은 엑스페리아 아크가 마지막인데, 이거 9년 전인데요...
에이몬드
소니가 안드 최강자였던 시절이 언제였더라....음....이클레어 시절까지였던가
에이몬드
혹시 엑스페리아 안써보셨나요? 엑스페리아 미니 프로 / arc / Z3 등 써봤는데, 최강인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 Z3 가만히 둬도 터치스크린이 죽는 문제가 있어서 구매일에 관계없이 액정을 갈아주는건 좋았던...
에이몬드
엑페 이쁘다고 잘나가던 엑페2 쓰던 시절에도 삼성이 메인이었는데 뭔 소리를 하시는지.. 평행 우주에서 오셨나
에이몬드
소니폰 카메라 전통적으로 개쓰레기였는데 내가 사는 세계의 소니폰하고 님이 사는 세계의 소니폰은 다른가봐요?
XZP 샀다가 저조도에서 노트5보다 쓰레기같이 찍히는거보고 얼탱이가 없었는데 도대체가
에이몬드
소니는 베가랑 붙어야죠
삭제된 댓글입니다.
에이몬드
이론적으로는 그런데 소니 엑페시리즈의 행보로 보면 소프트웨어에서 개판쳐서 잘 해야 삼성이랑 노이즈 비슷한 수준으로 나올듯
에이몬드
본문에는 4800만 화소라고 되어있는데요
에이몬드
막상 픽셀피치를 따져보면 삼성 HMX가 0.8µm인데 소니도 이미 imx586에서 달성한 크기라고 합니다. 실제론 기술적 차이는 존재하지 않고 단순히 픽셀피치를 줄일 수 없으니 판형을 어쩔 수 없이 키운 것이라는 분석도 존재합니다. 노나셀 수준의 9픽셀비닝도 이미 dslr 시장에서 있던거라고 하니 사실상 새로운 기술이 들어간건 없다라는거죠. https://m.popco.net/forumView.php?IDX=29091&BID=dica_forum_panasonic
이게 본문이 이상한거 같습니다. 1/1.7의 소니센서는 6400만짜리밖에 없고 4800만 화소는 imx586으로 1/2이거든요. 1/1.33짜리는 imx700이라고 하는데 이건또 5200만 화소라 들어갔을린 만무한상황이죠
개발로서의 기술적 차이는 적다고 보는 게 맞는데... 양산능력의 차이는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cmos 센서도 반도체고, 수율빨을 상당히 타거든요. 모바일만 0.8um 초고화소가 안 나오면 개발컨셉 문제로 보겠는데 풀프레임쪽에서도 2019년 초고화소가 안 나오고 있는지라...(풀프레임은 아니지만 캐논쪽은 열심히 양산 중)소니 이미지 센서 사업 어디 한 부분에서 지장이 발생하고 있는 상태 같기도 해요.
풀프레임은 일부러 고화소 안뽑고 있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풀프레임의 강점은 거대한 판형과 거대한 픽셀피치에서 오는 것들이 대부분이거든요. a7r4가 들은 가장 큰 단점 중 하나가 풀프레임에 6400만까진 필요없다라는 것이거든요. 캐논도 센서 개발은 하지만 고화소 바디가 여전히 시장에 잘 안나오는거만 봐도 풀프레임의 타겟팅은 정해져 있고 그에 맞춰 나오는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만한 고화소를 요구하는 사람은 카메라 시장에서 극히 일부거든요. 기술 수준이 비슷한 0.8µm인 imx586은 이미 나와있다는거 감안한다면 소니로썬 급할게 없는게 아닌가 싶긴 합니다.
게다가 이미지센서도 반도체라는걸 잊으시면 안됩니다. 풀프레임 센서 면적이 846mm2인데 실리콘 웨이퍼 상에서 뽑을 수 있는 반도체 크기 상한이 800mm2대인걸 생각해 본다면 수율로 양산 능력을 이야기 하는건 좀 핀트가 어긋난게 아닐까요
소니의 1억화소급 풀프레임 센서가 의도적으로 드랍되었다(혹은 애초부터 말이 안되는 루머였다)는 건 분명히 그럴 수 있겠습니다. 다만, 웨이퍼상에서 풀프레임 센서 크기와 수율에 대해선 어떤 걸 말씀하시고 싶으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Cmos도 다른 반도체와 마찬가지로 피치가 좁아질수록 새로운 공정이 들어차고, 이 경우 평소에 얼마나 대형을 뽑아왔냐와 관계 없이 한동안은 홍역을 앓을 수밖에 없다고 알고 있거든요. 물론 소니가 풀프레임으로 하던 가닥(빅칩 이미지 센서...라고 표현해야 하려나...?)이 있으니 더 쉽게 안정화를 할 수 있을 수도 있다고 볼 수 있으나, 반대로 그렇지 않은 상황이 반도체 양산쪽에선 자주 있는지라...
풀프레임은 웨이퍼상에서 뽑아낼 수 있는 면적을 다 써서 뽑는지라 수율이 원래 안나오는 편입니다. 그래서 풀프 바디가 비싼거기도 하구요. 게다가 센서는 센서개발사가 자체적으로 뽑는것이 아닌, 삼성제외 거의 모든 개발사가 tsmc 위탁생산입니다. 풀프레임을 작은 모바일 센서와 비교해서 수율 문제라고 하는건 핀트가 많이 나간 문제라고 하는것인데 혹 이 부분을 이야기 한게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아아, 그렇군요. 특정 회사와 비교해서 모바일센서와 풀프레임을 비교하려는 건 아니었고 풀프레임에 대해서는 루머로 솔솔 들리던 imx 신작이 거짓루머라기보단 드랍이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추측에 더해...(물론 설명을 듣고 보니말씀대로 양산능력이 아닌 다른 이유일 것 같기도 합니다.) 모바일에 대해선... 48mp까진 거의 동 시기 발매이다가... 64mp 센서 발매가 상당히 늦어지는 걸 보면서 수율이 아니고선 이럴 수 있나 싶었거든요. ㅎ 즉 두개를 서로 따로 보고 한 얘기였어요. 저도 좀 헷갈리게 썼죠? ㅎ imx686 기대 중인데 걱정이 좀 되긴 합니다 ㅠ
이게 imx686들어가는 그건가요
소니는 하단 베젤이 얇아지기 시작하면서 완전히 뒤떨어지기 시작했지. 이제는 격차가 너무 벌어져서.. 3G땐 나름 괜찮았는데..
소니 플래그쉽 베젤 보면 어디가 뒤떨어진걸까? 애플과 lg과 비슷한 화면 점유율임에도?
정확히는 하단베젤이 얇아지기 시작한 시대부터요.. 소니의 하단베젤이 굵다는 이야기가 아니라요. 엑페의 디자인중 하나였던 하단부분을 계속 유지하면서 뒤떨어지기시작했다는거죠.
얘네는 네이밍을 꼴리는대로 같다붙이는듯
얘넨 샤오미보다도 못한데
엑스페리아 ㅆㄹㄱ 1년 조금 넘기고 디스플레이 사망 ㅋㅋㅋㅋㅋ
기종 뭐썼니? ㅋ
엑스페리아xz 프리미엄 은색 썼는데??
소빠를 여기서 보네요 ㅋㅋㅋㅋㅋ
폰 게시판은 항상 댓글이 많이 달리넹
엑스페리아 시리즈는 갤럭시가 좀 지겨울때, 잠깐 거쳐가는 폰이었죠. 갤럭시의 우월함을 재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을 뿐.
지구4에서 차원간섭현상이있었나보군요
이야 저기서 구글의 새로운 플래그쉽이 1.33센서라는게 더 놀라운데... 구글이 현존최고로 큰센서탑재하면 어우 왠만한회사들 다 곡소리날건데
쏘빠도 아니고 무식하지만 참신한 어그로 하나가 몇마디 던져주고 사라졌네 ㅋㅋㅋㅋㅋ
아직도 소니를 빠는놈이 있네. 라떼는 소니가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주던적이 있긴한데 말이야. 지금은 중국브랜드에도 밀리는 개똥 이미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아직도 내 책상 위에 플.레.그.쉽 엑스페리아 태블릿이 배터리 두둑하게 부풀어 오른채 방치되어 있는데 이거 보면 질질 싸긋다?
네 다음 브랜드 순위에선 소니에게 밀리는 중국~
부실하긴 했어도 강점 내걸던 시기가 있었으니까 팬이 있었죠. 스마트폰 플레그쉽으론 거의 최초로 방수방진기능 도입하고 4k 디스플레이 최초 도입폰도 Z5P였습니다 컴팩트 플레그쉽 라인 먼저 도입한것도 있고 옆전원버튼에 지문인식 넣는거나 반셔터 버튼처럼 괜찮은 아이디어가 많았어요. 문제는 할수 있는데 안한다는 느낌을 준게 컷던거 같습니다. 낮은수준의 QC(콜드랍이나 와이파이 수신,유격)라던가 카메라 사업부도 있고 음악사업부도 있으면서 OIS도 근래에야 넣었고 사진품질도 자사 최고의 센서를 씀에도 월등히 나쁩니다. 이어잭도 xz1이후론 빠졌고요 물론 xz2의 흉악한 디자인이 결정타긴 했지만요 그간 사골디자인 업보도 쌓였고.. 소프트웨어도 킷캣까지는 나름대로 향상을 보여줬는데, 그 이후부턴 편의기능들을 대거 삭제했고 지금은 거의 안드 순정과 차이가 없는 수준인데 그러면 굳이 카메라 좋은 픽셀이나 지원보장되는 안드로이드원 기기 두고 살 이유가 없죠. 가격은 타사 플레그쉽보다 비싸고. 한마디로 정말 메리트가 1도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