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예상 이미지
메인 디스플레이가 가로로 회전하는 방식
6.8 메인 디스플레이 아래에 4인치 보조스크린 장착 형태
벨벳과 같이 스냅드래곤 765 탑재예정
사진은 예상 이미지
메인 디스플레이가 가로로 회전하는 방식
6.8 메인 디스플레이 아래에 4인치 보조스크린 장착 형태
벨벳과 같이 스냅드래곤 765 탑재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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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즈아
뭔 ㅈㄹ이여 이건..
실험적인 정신은 높이 이해하지만 그만큼 여유롭진 않을텐데요..
이번에야말로 돌아가시는건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돌아가즈아
뭔 ㅈㄹ이여 이건..
1벨벳->2윙->3롤러블 일단 1번은 물건너간듯하고 2번은 어떨지
이번에야말로 돌아가시는건가요
영화보면서 카톡하는데 편할것 같긴하지만 음...
어째서 2000년대 디자인으로 돌아가려는 걸까.
이게 의미가 있나 싶은데
실험적인 정신은 높이 이해하지만 그만큼 여유롭진 않을텐데요..
가로본능이야 뭐야 ㅋㅋㅋㅋ굳이 저렇게 할 이유가 있나
재밌어보이기는하는데
차라리 옵Q시리즈 부활좀;; 이거 뭐하자는거여
유튜버용인듯
웡? 될판
재밌어보이긴 하지만 저렇게 하면 실제로 가로모드에서 파지했을때 무게중심 잡기가 어려워 손목에 무리도 많이 갈것 같아요. 그리고 회전했을때 T자가 되려면 장치가 2중으로 되어야 해서 구조가 복잡해지는 문제 즉 뒷판을 90도 회전하면 T자가 아니고 십자가 되기 때문에, 십자 혹은 ㄱ자가 된 상태에서 또 위아래 엘리베이션이 가능해야 한다는건데 그렇게 복잡한 구조를 취하려면 두께도 두꺼워지거니와 내구성에도 심각한 문제가 될것 같네요. 방수 방진 당연히 안되겠구요.
자꾸 과거의 영광을 그리워하는 느낌인데.. 요즘에도 통할까 싶네...
무게 240g는 나가겠군.
모양이 좀 뭣하긴 하지만 쓰기엔 괜찮아 보인다고 생각함. 발상 자체는 긍정적. 가로 상태에선 타자 치기도 뭣한데다 키보드가 화면을 너무 많이 가리는게 문제인데 저러면 가로로 보면서도 파지하기도 괜찮을 듯 함. 다만 이런 아이다어가 엘지에서 나왔다는게 비극이라 해야 할까... 엘지는 아이디어 자체는 신박한 물건이 종종 나오는데 항상 그걸 제대로 못살리는 경우가 많아서... (G5 모듈 교체 아이디어 자체는 좋았는데 모듈을 교체할 때마다 전원 강제종료... 같은)
기능적 이점이 무게가 생각보다 무거워지면서 상쇄될듯
g5 "어서와 나도처음엔 신박했었어"
무게중심 맞을까;
백퍼 안통하다고 장담할 순 없지만 스마트폰 시대에 피쳐폰 감성으로 폰 만든다는 것 자체가 좀;
도대체 저게 왜 필요한지 보통 스맛폰 타자기능은 카톡일게 뻔한데 카톡창을 누가 수평으로 쓰기라도 하나 지난글 보기 불편하게 영화밑에 영화정보창이 굳이 왜 필요한건지도 본인들이 제품을 만들어놓고 활용방법을 헤메고있는듯
물리키를 넣었으면 그나마 찾는 사람 더러 있을 거 같은데
가로본능? 과거로의 회귀인가..
아니 씨1발아 v50이나 잘 발전시키라고
개인적으론 G플렉스가 흥행으론 망하기야 했지만 당시 '현재 엘지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쏟아부어 봤다!' 라는 느낌이 확실히 들어서 드물게 응원했던 폰이었는데... 기업이 수익을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건 당연하다곤 하지만 벨벳 처럼 대충 만들어서 가격만 높여 마케팅으로 밀어붙이는 식의 장사와는 별개로 특색있는 무언가를 엘지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붓고 밀여붙여서 '이 부분을 필요로 한다면 단연 엘지' 같은 소리가 나오게 되길 바람.
어차피 두께를 그렇게 쓸거면 그냥 접어서 듀얼스크린처럼 쓰든가 예전 쿼티폰처럼 슬라이드로 둘 다 면적을 최대로 활용하든가
저러고 또 90만원 하는거 아냐?
지금 엘지면 저런식이 맞다고 봅니다. 벨벳 같은걸로는 힘들어요. 그건 어느정도 자리 잡고 나서 펼칠 마케팅인데.... 그냥 편하게 말하면 깝쳤다는 느낌이 강하다...정도?? 폴더블 폰을 바로 제품화 하지 못하는 이상 듀얼스크린이나 스핀방식이나 뭐라도 해야됩니다.
저는 반대입니다. 저런식으로할거면 다른라인이 탄탄해야하면서 가끔 색다른걸하는구나 정도 이미지여야할텐데, 국내한정으로 그런이미지가 아니죠. 그리구 부서가 격하당한 시점에서 저런특이한 형태에 대해 소프트웨어적으로 얼마나 지원이될지 의심도 되구요
차라리 과한 욕심부리지 말고 그냥 예전 루머로 떠돌았던 V30 컨셉을 살려서 제대로 슬라이드폰 한번 내줬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블랙베리 프리브의 컨셉을 아깝게 생각하는데... 전면 풀 액정으로 체우고 하단 슬라이드에 보조액정과 카메라 스피커 박기만 해도 상당히 좋아보일것 같음. 엘지는 옵큐로 슬라이드 물리키보드폰을 만들어본 경험도 있고.
저도 이게 제일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진짜 프리브같은 느낌으로 키보드 달린거 한번 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무게가 가볍다면야 괜찮을듯 싶은데 가벼워보이지가 않네
돌아버리겠네
이런 실험은 엘쥐 너네 같이 여유가 없는 애들이 낼게 아니라 샘숭같이 여유가 있는 애들이 해야지 애플은 이런 실험 안하고
주식 떨어지면 좀 주워먹어야지
이렇게 된거 뷰 시리즈도 한번 살려보자
활용성이 애매해 보이는데 그나마 유튜브, 트위치 같은 스트리밍 보면서 채팅 쓰는 용도로 쓸 듯
옵Q 덕분에 다신 엘쥐 안 쓰게 되긴 했지만 그래도 옵Q 그립다... 엘쥐가 업데이트 제대로 해주고 U+망이 조금만 멀쩡했어도 더 썼을텐데...
아이고 그 언플 또 봐야하네
와앀ㅋㅋㅋㅋ 뭐야이겈ㅋㅋㅋ 실물 보고싶다ㅋㅋㅋㅋ
아니 진짜 기획검토하는 사람들이 저걸 허락한다고?
두께가 지금 스마트폰 두께에서 ..저렇게 나뉘는거면 상관 없는데..벽돌폰 될거 같은데...갤럭시 폴드 두께면 인정해줌 ㅋㅋㅋ 한쪽은 영상 보고 아래쪽은 서핑 할수 있게 만들어준건가 보네
이걸 진짜 낸다고??
개인방송용 폰으로 괜찮을것 같은데 후면카메라 전면카메라 동시에 띄우고 사용하고 문제는 저걸 저런식으로 만들면 ㅎㅎㅎ. 폴더블을 만들랬더니 폰두개를 겹치더니 돌리랬더니 폰 두개를 직교시켜 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게랑 두께는 어쩔거고 아이고 진짜 엘지 모바일 R&D수준 처첨하네 ㅋㅋㅋㅋ
쿼드덱 9219 박으면 오디오매니아들 쥬지잡긴 가능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