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미국서 상용화, 국내 장비시장도 영향미칠 듯
상성이 개발한 vRAN을 이용하면 값비싼 하드웨어를 소프트웨어로 가상화해 장비 구입비용이 하향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작동
네트워크 서비스 규모를 손쉽게 늘리거나 줄일 수도 있음.
서버만 갖춰 놓으면 트래픽이 갑자기 늘거나 줄어드는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가능.
장비를 더하거나 뺄 때도 기존 장비를 한꺼번에 셧다운 시킬 필요도 없음.
전재호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연구개발(R&D) 책임자 겸 수석 부사장
“5G vRAN장비는 통신장비 전문 밴더들이 팔고 있는 하드웨어에 대한 소프트웨어 기반 대체제로 유연하고 안정적이며 성능도 좋다“
”3·4분기에 상용화가 가능해지면 통신업체들에 혁신적인 개방형 5G 네트워크를 추가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통사 : 하지만 요금 할인은 없습니다 ㅎㅎㅎㅎ
할인 안해주는게 차라리 다행이지, 신기술 적용한다고 요금 올릴 놈들이라...
이통사 : 하지만 요금 할인은 없습니다 ㅎㅎㅎㅎ
아채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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