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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컴퓨터 모니터 그림판에 마우스를 움직여서 해커가 글을쓰기 시작함
네트워크 케이블 제거 공유기 전원 오프,블루투스 다 끊어도 해커가 그림판을 뛰워 메시지를 남김
공유기를 다른걸로 교체를 했는데도 뚫리고 전원을 끈 상태에서도 뚫림
비행기 모드에서도 뚫림
pc 포맷 초기화해도 해킹됨
pc 수리점에서 빌려준 pc를 연결하고 인터넷을 연결하니 해킹됨
나중엔 비번걸린 태블릿도 해킹됨
pc수리점 전문가, 경찰도 두손 두발 다듬
이후 오늘자 기사
해킹때문에 거처를 옮김
경찰이 와서 집을 조사함
꺼져 있는 태블릿을 해커가 켜서 경찰은 나를 알수 없다고 메시지남김
재개통한 휴대폰도 해킹당함
해커가 휴대폰을 마음대로 조작해서 문자보내고 난리난상태
경찰; 공유기 해킹을 의심
공유기에 연결된 상태에서 사용중인 모든 인터넷 기기에 악성코드를 심어져 오프라인 상태에서 조작 가능
무선마우스&키보드도 해킹해서 조작 가능
사용자 휴대폰과 pc 포랜싱 조사중 결과가 나와야 해킹방식을 알수 있을것 같다
N번방도 잡히고 어나니머스 라고 입털던 것들도 다 잡혔는데 지가 무슨 수로 ㅋㅋ
PC관련 커뮤에서는 무선모듈(블루투스)을 이용한 근거리 해킹으로 추정중..
이런 글 볼때마다 다시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뭔가 이해가 안가는 일이 생겼다고 한다면 높은 확률로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있다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오프라인인데 외부 조작하는게 기술적으로 가능한가요..?
전에는 그냥 그 집 가족이 장난친거 아닌가 했는데, 이쯤되면 그건 아니긴하겠네
N번방도 잡히고 어나니머스 라고 입털던 것들도 다 잡혔는데 지가 무슨 수로 ㅋㅋ
경찰은 날 알 수 없어(라고 했던 것) 으로 될 관종이 경찰에 잡혔다는 뉴스가 곧 나올 예정 ㅋㅋ
네 그럴겁니다 ㅎㅎ
아들은 아닌가보네 ㄷㄷ
꺼져있는 태블릿을 어캐 킨거지?
저도 다 이상하긴 한데 이부분이 제일 이상합니다
PC관련 커뮤에서는 무선모듈(블루투스)을 이용한 근거리 해킹으로 추정중..
어디서어떻게
사건 전개보면, 저게 가족이 아니면 무조건 근처 사람임.. 가족아니고, 근처 사람인거 감안하면, 기술적으로 가능한 건 저런것 뿐임...
오프라인인데 외부 조작하는게 기술적으로 가능한가요..?
가능하다함 집안 인터넷은 오프라인상태이지만 휴대폰에 악성코드가 심어져 있으면 오픈라인 상태에서도 pc 조작이 가능하다함 근데 전문가도 고난이도 기술이라함 이런 방식으로 농협이 해킹된적이 있음
그쯤할려면 일반인집을 털 이유가 없지않음? 중소기업 개인사업체 이런거 보안취약한 자칭기업인애들 털어먹는게 더빠를텐데
휴대폰 해킹한다한들 피시를 어캐조작해? 이거 말안되지않나 컴터가게에서 컴터빌려와 인터넷접속하니까 또 해킹됐다고 하는데 암튼 폰이 갤럭시나 아이폰일텐데 갤럭시야 미국 국방부에서도 엄지척하는 녹스탑재되있고 아이폰이야 알아주는 보안성인데 루팅하지않는이상 해킹하기는 정말 어려울텐데..
컴퓨터 중에 브랜드 컴퓨터는 메인보드에 무선와이파이가 있는 경우가 있음. 유선랜 연결 못하는 컴알못이라도 무선 와이파이는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컴터 키면 바로 무선 와이파이 찾는 브랜드 컴 꽤 있음.
오프라인이면 당연 불가능... 걍 어느경로로든 네트웍이 연결되어 있는거... 그래서 블루투스 같은 거로 의심하는 거..
아마도 오프라인인것처럼 보이기만하고 실제로는 오프가 안됬을지도 모르지
오프라인으로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해킹차단 기법중에 독립망이라는 것이 있는데 오프라인으로 해킹이 가능하면 시중에 나와있는 지식 및 책들 전부 바꿔야한다
공유기 선뽑아버리면 어떻게해 또 그림판도 움직이려면 최소한 컴터에 프로그램을 깔아야지 스팀뷰어나 크롬 데스크탑 원격조종도 서로 프로그램 깔아야하는데 말이안돼잔아 그리고 아이폰이랑 갤럭시탭 해킹한건 애플이랑 삼성이 모셔가야할 초천재성 인재야
농협은 서버관리자가 명령어 잘못써서 데이터 날아간거라거 알고 있는데 서버에 블루투스 달려있었다는 이야기도 처음들음
귀신 아님?
전에는 그냥 그 집 가족이 장난친거 아닌가 했는데, 이쯤되면 그건 아니긴하겠네
공유기도 바꿧는데도 해킹됐다는데 어캐 공유기에 악성코드를 넣은채로 1차결론 낸겨;; 원인모르겠다 하면 없어보이니 공유기 문젠가보네요 한건가.. 공유기며 블투며 죄다 꺼버렸다고하고 블투키보드 블투마우스. 무선키보드 무선마우스를 해킹한다한들 가정집의 신호를 어캐잡을건데..ㅋㅋ 해킹했다쳐도 컴터.폰.태블릿을 어캐 뚫는겨?? 진짜 신기방기 하긴하네ㅋㅋ
블루투스등의 무선모듈은 한번해킹되면 꺼도 연결된다네요.. 참고로 저집 무선 마우스 사용중... 다만 100m정도 이내인 근거리에서만 해킹가능
블투가 현실적으로 100m는 안가잔아 위아래층에선 간당간당하게 되는게 다 인데 블투무선모듈을 해킹을해도 컴터에서 그림판을 열려면 프로그램 깔아야하지않음? 그리고 폰해킹. 비번걸린 태블릿해킹도.. 이게가능하려나싶네 갤럭시는 녹스가 있는데 블투나 와이파이로 해킹한다한들 그게 가능한지는 의문이야 정말 현실적으론 저집의 위아래층에 범인이 있다 가정할수있는데 이사가서도 폰과 태블릿을 계속쓸수있다는건 범인이 근처에 있다는말밖에 설명안돼는데
공유기 상단의 네트워크에 뭔가 해킹용 장치가 붙어있어서 공유기가 바뀌어도 바로 공유기를 해킹해버리는 걸지도 모르죠.
공유기 선뽑아버리면 어캐접속하는데. 아이폰. 갤탭을 해킹해 문자보내고 전화번호 볼수있는건 현실적으로 블투나 공유기 해킹한다? 이거 애플이나 삼성이 무조건 모셔야할 인재야 삼성 녹스는 미국 국방부도 칭찬한 개쩌는 보안프로그램이야
어제 케이블 영화에서 언프레디트 다크웹 보여줘서봤는데 그영화도 주운 노트북에서 해킹당하는내용인데 기사보니까 비슷하네
이런 게 되는 구나 무슨 영화 보는 것 같네
페어링하거나 로그인하지 않고 공유기 AP 신호나 블루투스 신호를 캐치하는 것만으로도 침입이 가능한건가??
저거 옛날에 유행했던 해킹툴?같음 누가만든진 모르겠는데 p2p에서도 돈몇푼내면 충분히 살수있었음 주목적은 남의게임 계정해킹해서 템털어가는거 아마 저집 애 친구가 범인이 아닐까 한데 그냥 장난으로한거같고 깔때 직접 거의 모든권한을 허용해야함, 심지어 이름 주민등록번호 핸드폰번호까지 다적음 걸리는애들은 완전 초등학생들인데 게임핵이란 말에 눈이멀어서 깔음 오프라인도 실제 오프라인이아니라 화면에만 오프라인이라 나오는거니 충분히 가능하겠지
네이티리§
뉴스라는걸 기억해 자세히보면 거짓말 없이 충분히 과장가능한 내용만 넣어둿음
흠,,,, 스카이넷인가?
이전까지는 가족장난이 아닌가 하는 말이있었는데 이정도면 그건 아닌거같네요...
경찰도 이쯤되면 자존심때문에라도 잡아야할듯...=ㅅ=;;
emp 운운하는거 보니까 초딩인거 같은데
드라이버 안깔아도 해커가 작동시킨다고? 여기 댓글 쓴 사람들 해커님께서 전부 터시겠구먼.
이런 글 볼때마다 다시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뭔가 이해가 안가는 일이 생겼다고 한다면 높은 확률로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있다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컴퓨터가 고장났어! 처럼 말이군요
내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 불가능인다.
이게 가능한가;;;;
그냥 고스트 마우스 같은 매크로 같은데...
중간에 아이폰 해킹하는건 뭔데 아이클라우드 정보 탈취도 아니고 아이폰을 원격 조종할정도로 해킹 가능하면 진짜 글로벌 뉴스감 아닌가?
왜 근데 저집만 털려? 범인이 일면식도 없는 외부인이고 기술 적으로 가능하면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저런 피해자가 나와야 이치에 맞음
방법을 생각해보도록하자 우선 실제로 공유기에 바이러스나 악성코드가 걸리는경우는 흔하지는 않을 수 있으나 충분히 있는일이다 이러한 악성코드,바이러스가 걸린 공유기에 연결하면 당연히 연결된디바이스 뭐 스마트폰의경우 계속 이상한 사이트를 접속하게 한다던지 이러한것들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경우 초기화를 하고 다시 해당 공유기에 연결하지 않으면 해결된다. 이미 해당 공유기와 연결된 디바이스들의 경우가 감염이되었다고 보면 편한데 이때 핸드폰을 재개통 한다해도 이미 감염이되어있거나, 하면 그대로일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공유기를 교체했다고 하는데라는 말이나오지만 어딘가에 감염되어있는 바이러스,악성코드가 다시 공유기를 감염시킬 수 도 있다. 공유기를 의심 하는 이유가 이때문.
잡히면 이 건으로 어떻게 처벌할지도 문제
근데 좀 무서운데요 온갖 방법 다써도 범죄자가 글을 남기고 조롱하니 피해자가 받는 스트레스 장난아닐듯
자작극이 아닌가 의심된다 저런 초천재 해커가 있으면 유명기업에서 모를리가 없을텐데
이건 뭐 하드웨어 수준의 해킹이 아닌가 의심스럽군요 메인보드 바이오스까지 건드려서 간 수준 같은데...
이게 말이나 되는 일인가? 윗분 말대로 누군가 거짓말을 하는거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건데. 경찰 아님 기자가 구라까는 거지
주작 플러스 뉴스
사용자가 보안부분을 얼마나 했는지 이야기도 없고 그냥 피해내역만 이야기하네..
아니 네트워크관련 연결을 다 끊었다는데 원격으로 어떻게 해킹해서 조작함?
무선이든 유선이든 뭔가 연결안되잇으면 불가능 아닌가 ㅋ
저거 말투도 그렇고 가족이나 알만한 것들을 다 알고 있는 것도 그렇고 아들이 가장 유력한 범인이 아닐까 싶음.
가족이거나 이웃집 꼬맹이가 범인일듯
저정도 해킹을 하려면 적어도 한 번 이상은 집안에 침입을 했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