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이 국내 최초로 5G 밀리미터파 데이터 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연내 예정된 5G 밀리미터파 상용화에 맞춰 칩셋, 인프라 장비 및 기기 관련 생태계 준비가 끝났음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5G 밀리미터파는 중간 대역에서 작동하는 5G에 비해 4배 이상 빠른 속도를 구현하며 국내 최초의 5G 밀리미터파 데이터 콜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X55 5G 모뎀 RF 시스템으로 구현되는 텔릿의 FN980m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통신사도 5g+ 하면서 요금 올릴듯
통신사도 5g+ 하면서 요금 올릴듯
이야 빠르다 (비꼬는말투로)
저기서 중요한건 준비가 끝났다는거지 상용화는 아직이란거..
아이고 의미없다... 바람만 불어도 신호 안잡힐 밀리미터파
28GHZ는 대체 기지국을 얼마나 깔아야 되?
수십배이상 촘촘하게
28G는 초밀집지역 (강남대로등이나 콘서트장등)에서 쓰이는 기술입니다. 그거갖고 전체 커버는 못해요.
칩셋 가격도 더 올라가겠지?
이건 그냥 전파 공해 다 전파 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