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Group의 2020 회계 연도 2 분기 재무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Sony Group의 분기 총 매출은 2,1,350 억 엔, 영업 이익은 3,178 억 엔, 주주 귀속 순이익은 4596 억에 달합니다. 엔화. 이익은 전 회계 연도의 같은 분기와 이번 회계 연도의 1 분기를 크게 초과했습니다.
특히
소니 전자 사업부문의 엑스 페리아 플래그쉽 스마트 폰은 60 만대 이상을 판매했습니다. 소니 모바일 제품의 판매가 코로나의 영향을 계속 받고 있지만 작년 같은 기간보다 높았을뿐만 아니라 2 분기에도 95 억엔의 이익을 내며 이익을 이어 갔습니다.
소니는 그나마 정신차리고 자신들이 삼성 애플과는 상대가 안된다고 생각하고 안 팔리는 국가는 과감하게 정리 및 라인업축소. 그에 비해 헬지는 일관성없는 브랜드유지 및 안 팔리는 국가에서 끝까지 밀고나가는 배짱!! 누적적자 20조 가즈아!!!!
아니 소니도 이득내고있는데 LG MC사업부는 대체 뭐가 문제지
엘지는 솔직히 소니 처럼 해보는것도 할만함 .플래그쉽 출시 최소화 보급라인 과감하게 정리...
+스냅765 보급형 칩셋 박아놓고 플래그쉽급 가격책정으로 고객 등쳐먹기
규모 거기서 거기입니다. 삼성 애플 화웨이 빼고는요 지금 엘지 수준에서는요 솔직히 매번 적자 행진인데 눈에 보이는 성과가 필요 해요
ㅋㅋㅋㅋ 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지는 솔직히 소니 처럼 해보는것도 할만함 .플래그쉽 출시 최소화 보급라인 과감하게 정리...
소니와 엘지는 폰 사업 규모 자체가 달라요. 소니 흑자는 진짜 사업 접을 각오하고 졸라 구조조정하고 사업규모 축소한 결과입니다. 막말로 '장사를 안하면 적자도 없다'라는 거죠.
규모 거기서 거기입니다. 삼성 애플 화웨이 빼고는요 지금 엘지 수준에서는요 솔직히 매번 적자 행진인데 눈에 보이는 성과가 필요 해요
'이런 걸 돈 주고 사서 쓰라구요?' 수준의 저가폰까지 합산한 거지만, 폰 판매량으로 따지만 엘지가 소니보다 숫자 0이 하나 더 붙죠.
그냥 모바일 사업부 접는 걸 추천 합니다.
솔까말 소니랑 별반 차이 없죠 그냥 이걸 돈주고 사서 쓰라고가 고가라인에도 포진중이라 문제
장사를 안한다고는 비유하는데 올해 1분기 매출액 lg모바일이랑 비교하면 엘지가 1억 2천만 달러쯤, 소니가 9천만 달러 쯤임. 애초에 규모면에서 큰 차이 없는데 이익은 아예 딴판임 ㅋㅋㅋㅋ
장사 더럽게 못하는 거죠. 폰 출하량 숫자는 엘지가 소니의 10배에 달하는데, 매출은 1.4배밖에 안되고, 그나마 적자. 수익 안남는 중저가폰만 잔뜩 팔고 있다는 거죠. 루리웹에서 허구헌날 말하는 '엘지는 플래그쉽 포기하고 중저가에 올인해라' 사실은 이걸 이미 하고 있고, 했더니 실적은 개판이라는 거. 역시 루리웹이 빨면 망합니다.
응 삼성이 짱이야
아니 소니도 이득내고있는데 LG MC사업부는 대체 뭐가 문제지
저만 이런 생각하고 있는게 아니였네요... 소니 흑자소식 보자마자 엘지는 왜그런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람들 다 엘지 생각하고 있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니는 그나마 정신차리고 자신들이 삼성 애플과는 상대가 안된다고 생각하고 안 팔리는 국가는 과감하게 정리 및 라인업축소. 그에 비해 헬지는 일관성없는 브랜드유지 및 안 팔리는 국가에서 끝까지 밀고나가는 배짱!! 누적적자 20조 가즈아!!!!
오덕살맨
+스냅765 보급형 칩셋 박아놓고 플래그쉽급 가격책정으로 고객 등쳐먹기
이제 정신 차리겠죠. '플래그쉽 안팔리는 국가'인 한국에서 플래그쉽 철수했으니 -_-;
진짜로 궁금한데 정신차렸다고 생각하세요? 윙을 만드는 회사가요?풉 플래그쉽이 안 팔리는 국가 한국이라고 했는데 플래그쉽라인은 한국이 제일 많이 팔아줬습니다.
https://bbs.ruliweb.com/mobile/board/300009/read/2171427?search_type=subject_content&search_key=%ED%94%8C%EB%9E%98%EA%B7%B8&page=4 그럼 이 글 올린 사람이 택도 없는 헛소리를 한 거군요.
네 택도 없는 헛소리 개소리입니다.
우리가 봤을때는 아직 정신 못린거 같지만.. 국내 플래그쉽 철수하고 보급폰 팔면서 실제 LG누적 적자는 많이 개선된거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비아냥거리는거 그만하실때도 되신것같은데
본인이 한 입으로 두 말 하는 게 제 탓입니까.
21분기 연속적자 찍는 어디랑은 다르죠. 같은 스냅845 들어간 V40 과 엑페 XZ2 같이 써본 결과 헬쥐는 소니만도 못합니다.
소니가 카메라만큼은 안되어도 그 뛰어난 기술의 센서랑 렌즈를 탑재하면 경쟁력이 있을 것 같은데
그 이야기가 10년 넘게 나오고 있다는건...
https://www.youtube.com/watch?v=U1B8ep_mrDE&t=484s 이거 보시면 그런 말도 얼마 못 가 사라질 겁니다.
이미지센서가 반도체여도 노하우가 필요한 아날로그적인 부분이 많아서 아무리 반도체 미세공정 뛰어난 삼성이라도 쉽게 잡기는 어려울거같은데. 게다가 ToF 센서 같은 경우는 삼성은 아예 소니에게 대항되는 수준이 아니고.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만 삼성이 갤럭시 시리즈에서 ToF 센서를 빼버린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장기적으로 ToF 센서 개발에 집중을 한다고 밝힌 만큼 충분히 기대를 해봐도 좋을꺼 같습니다.
전국 센터에깔린 as때문에 유지비가 많이드는것도 한목함
갈수록 시장 철수한 결과지 전세계 점유율 0.167%이라
벤치마킹 대상으로 고려할 순 있겠죠. 가전 1위 기업의 자존심으로 지금처럼 레드오션에 계속 꼬라박을 건지, 아님 가전은 가전이고 폰은 폰이고 과감하게 사업 때려치울 각오로 구조조정 할지.
철수한지 2년이 지났는데 계속 흑자나는건 저게 답이라는거. 적어도 본국에서 플래그쉽 철수한 LG보단 이익면에서도 유리
소니 IR 자료 보니까 영업이익 110억엔을 계상해서 흑자라고 하네요.
워낙 안드들도 상향 평준화되다 보니 솔직히 삼페이나 카메라 기능 차이 아니면 이제 다 고만고만함
소니도 결국 10년에 걸친 구조조정과 분사를 통해 적자 사업의 몸집을 줄이면서 실속있게 경영해서 흑자로 전환하고 있는데... 반면 엘지 mc사업부는 다른 사업부가 잘나가서 적자를 벗어날 생각을 안하는건지 몰라도 계속 이상한 시도를 하고 가성비 최악으로 밀고 나가니 당연히 적자에서 면치 못할 수 밖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몸집은 유지하되 쓸데없는 제품군 다 줄여버리고, 가성비 높은 제품들 위주로 출시하면 옛날 지프로2 같은 명기가 나올걸로 생각한다... 힘내라 엘지...
엑페 잘나가면 안드반쪽 리모트는 패치안해주겠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