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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플립에서도 똑같은 이슈 있었음. 폴드2는 개선된거니까 괜찮다고 게시판에서 알바들이 ㅈㄹㅈㄹ 하더니 결국 폴드2에서도 발생했네요? ㅋㅋㅋㅋㅋㅋ
? 그 기사는 그 기사고 해당 부분은 알려야될 것 같아서 가져온 건데 이런 것도 안 되는 건가요? 기사 주소도 IT선빵으로 바로 안 넘어가게 네이버 뉴스 주소로 가져왔습니다.
근데 정말 속상하겠다 한두푼도 아닌데
현재는 이 기사 밖에 없네요. 다른 기사 나온 거 말씀해주시면 그 기사로 교체하겠습니다.
확인해 보니 폴더블을 장시간 추운 곳에 놔두고 쓰시는 분은 폰을 열 때 평소와 다르게 좀 걸리는 느낌이 있다면 따뜻한 곳에 가셔서 여는 걸 추천한다고 합니다.
확인해 보니 폴더블을 장시간 추운 곳에 놔두고 쓰시는 분은 폰을 열 때 평소와 다르게 좀 걸리는 느낌이 있다면 따뜻한 곳에 가셔서 여는 걸 추천한다고 합니다.
제발 IT선빵 쓰레기좀 가져오지 마세요 이딴거 IT기사로 팔아먹는 곳입니다.
? 그 기사는 그 기사고 해당 부분은 알려야될 것 같아서 가져온 건데 이런 것도 안 되는 건가요? 기사 주소도 IT선빵으로 바로 안 넘어가게 네이버 뉴스 주소로 가져왔습니다.
차라리 다른 언론사 기사를 가져오세요. IT선빵은 관심도 주면 안됩니다. 어그로만 겁나게 끌고 내용 부실에 불펌까지 아주 쓰레기 그 자체입니다.
현재는 이 기사 밖에 없네요. 다른 기사 나온 거 말씀해주시면 그 기사로 교체하겠습니다.
제발 선빵 기사 갖고오지 말아주세요;
이거 롤러블도 마찬가지일거 같은데... 컨버터블 폼팩터는 아직 해결해야할 난제들이 너무 많네 어쩌면 대중화에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릴지도 모르겠음..
와 조심해야겠다;; 어느정도 온도에 얼마정도 두면 저런 현상이 일어나는거지?
갤럭시Z폴드2의 사용 설명서에 명시된 휴대전화의 적정 보관 온도는 ‘영하 10℃~영상 50도’, 갤럭시노트20의 적정 보관 온도는 ‘영하 20℃~영상 50℃’다.
영하 10도면 올겨울에 그 이하로 많이 내려갔었으니 가능성은 있겠네요.. 그래도 밑에 댓글 보면 무상수리는 되는듯?
저번 혹한때 저럴까봐 밖에선 안 펴고 썼음
저건 물리적인거라서 해결 하기도 힘들겠네요...--;
작년에는 겨울치곤 덜추웠고 올해는 역대급 추위가 와서 저렇게 된건가?
우리나라보다 추운 곳은 출시 포기해야겠네 아무리 그래도 저건 개발 단계에서 발견하고 대처했어야 하는 문제 같은데...
폴드2쓰는데 이번 겨울 가장 추울때, 내부 디스플레이 스와이프가 맛탱이가 가서 딩굴키보드 쓰는데 스와이프를 빨리하면 인식이 하나도 안되더군요. 외부디스플레이에서는 정상적으로 되고. 따뜻한 실내에 들어오니 다시 잘 되더군요
야 하필 다른폴드도 아니고 하필이면 그 귀하다는 톰브라운 하 ㅁㅊ,,,,
이미 플립에서도 똑같은 이슈 있었음. 폴드2는 개선된거니까 괜찮다고 게시판에서 알바들이 ㅈㄹㅈㄹ 하더니 결국 폴드2에서도 발생했네요? ㅋㅋㅋㅋㅋㅋ
역시 아직은 미완성의 기술...
근데 정말 속상하겠다 한두푼도 아닌데
삼성 스마트폰 카페에 기사에 사용된 글 작성자분께서 해당 기사에 대해 글 올려놓으셨네요 너무 악의적으로 작성한것 같다는 내용, 글 무단으로 도용해갔다는 내용 외부충격에 의한 파손이 아니었기때문에 무상수리로 끝났다는 내용 등등
비추가 왜이렇게 많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톰브라운 에디션도 저리 갔네갔어ㅋㅋ
역시 아직은 미완성이야
헬스장 아재 폴드 쓰는데 한번도 온전히 핀걸 못봄 ㅋㅋㅋㅋ 얼마나 아까우면;; 뭐 이런것이 나와줘야 차츰 발전하겠지만 아직은 이른듯
아니 이건 뭔...운동하는데 다 펴서 다닐필요가 있나?
유튜브나 넷플릭스 보는거 아니면 접어서 쓰는게 편하긴 해요 폴더1 때는 외부 화면이 작아서 불편했지만 폴더2는 외부 화면이 커서 굳이 안펼치고도 사용 할만 해서 잘 안펴게 되는듯
접어서 볼꺼면 폴드를 왜사요
아무때나 펼치고 있을거면 폴드를 왜 사요?
펼쳐서도 보는데여
신기술이라는건 먼저 선점하는 매력이 있지만 그만큼 불안정기간이 있으니깐 아예 실생활에 대중화될정도로 가격이 엄청 내려갔을때 구매해야 손해가 그나마 적을듯 비싼돈두고 파손되면 선점매력이고 뭐고 콩깍지깨지는건 순식간이니 아니면 감수하고 비싼돈사고 신기술선점을 누리던가
좀있으면 알바들 출동하고 거짓말 처럼 없던일 될듯
나 폴드 1인데 이번 폭설로 정강이 까지 눈 쌓일때 안저러던데..
폴드1은 폴리이미드 필름이고 Z플립이나 폴드2는 강화유리인데 그차이때문일듯 그리고 춥다고 다 깨지는게 아니라 깨지는것도 복불복일테니....
워...조심해야겠다. 추운날 밖에서는 꺼내지 말아야지 워...
헐 폴드2 사용중인데 저런 경우도 있네요ㄷㄷㄷ저같은경우야 운전하고 다니니 크게 상관은 없겠지만 확실히 아직은 개선이 많이 필요한 기술인가 보네요 전 마구마구 폈다접었다 하는데 조심해야할듯ㅋㅋㅋ
저것도 어떻게보면 자연재해라고 봐야하나;
첫번째 사진은 보호필름 문제인거 같은데?
영하 20도에서도 멀쩡한 녀석 만들기는 힘들것 같고, 다음 버전에서는 온도계라도 달아서 일정온도 이하에서는 못열도록 할려나?
폴드2에 붙여서 나온 기본 보호필름이 안 좋아서 출시 초반에 많은 입소문타고 다른 보호필름으로 다시 붙인 분들이 많은데 그 보호필름이 날이 추우면 필름이 깨지는 현상이 많이 발생했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보호필름이 깨지면서 액정에도 영향을 주지 않았나 생각도 드네요.
화웨이 영하5도에 펼치지 말라고 할때 까던사람들 어디감?
다른건 둘째치고 아무리 인터넷 기사도 기산데 ㅠㅠ 이런거 넣는건 무슨 개념이지 ㅋㅋㅋ
쳐울지마라 선빵 아무리 봐도 저 기자는 빽으로 들어온거라니까
폴더폰의 문제는, 사람들이 귀찮아서 안 폄.
어제저녁(영하-3~5도) 차에 아이폰 두고 한두시간 모르고 있다가 꺼내왔는데 켜니깐 강화유리에 서리껴서 물방울 맺히더만... 하물며 영하 십몇도 정도에 야외에서 저 얇은 필름이 버텨낼까 얼어서 부러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