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가 플래그쉽 폰 라인업도 타사에 매각하는 것을 고려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제재 이후, 화웨이는 이미 자사의 세컨브랜드 Honor를 매각했습니다. 매각된 후 최근 Honor는 퀄컴,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AMD 등 미국 기업들과의 공급계약을 체결한 상태입니다.
새 루머에 따르면, 화웨이가 자사 플래그쉽 스마트폰 라인업인 메이트 시리즈와 P 시리즈 역시 사업부 매각을 고려중이라고 합니다. 대상은 상하이 시의 자금을 기반으로 한 컨소시움입니다.
화웨이의 플래그쉽 폰 라인업은 화웨이 전체 폰 판매량의 40%에 가까우며, 연간 매출 규모는 약 400억 달러에 달합니다. 매각이 성사된다면 Honor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다시 미국 기술이 들어간 부품이나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웨이는 이 루머를 부정했습니다.
어차피 중국 공산당 소속이라 돌려막기지 ㅋㅋㅋ 어디서 같잖은 밑장 빼기를
플레그쉽이 역시 쉽지않은시장이구나..
보로롱데스웅챠
사용할려면야 하죠 ㅋㅋ 어차피... 다만 GAPPS를 사용못하니까 뭐 글로벌판매는 불가 ㅋㅋ
어차피 중국 공산당 소속이라 돌려막기지 ㅋㅋㅋ 어디서 같잖은 밑장 빼기를
앞뒤가 너무 다르잖아 이 ㅉㄲ새키들아 ㅋㅋㅋㅋㅋㅋ
플레그쉽이 역시 쉽지않은시장이구나..
어차피 화웨이나 샤오미 플래그쉽폰들은 특허 개무시하고 만든폰이라 다른나라에서 팔지도못함
개색기들 또 베젤 구라치네 ㅋㅋ
중국 소재의 어떤 회사듣 기업 지배구조 피라미드 위에 공산당이 떡하니 앉아있을텐데 매각이 무슨 의미인가ㄷㄷ
안드OS끊기면 결국 이꼴 나는구나...
중국기업내에서 팔면 사실상 택갈이 아니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