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도우 폰은 iOS나 안드로이드 만큼 발달하거나 기능이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많은 사용자들을 위한 일련의 합리적인 도구를 제공한다. 탄탄한 중간 수준의 플랫폼이 되었으며 창피한 수준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로서는 중요한 발전이다
...
윈도우 폰은 iOS나 안드로이드 만큼 발달하거나 기능이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많은 사용자들을 위한 일련의 합리적인 도구를 제공한다. 탄탄한 중간 수준의 플랫폼이 되었으며 창피한 수준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로서는 중요한 발전이다
|
MSFT
추천 2
조회 2443
날짜 2016.05.10
|
MSFT
추천 2
조회 5050
날짜 2016.05.03
|
MSFT
추천 0
조회 1961
날짜 2016.04.29
|
레이팡
추천 3
조회 5237
날짜 2016.04.26
|
레이팡
추천 1
조회 2712
날짜 2016.04.23
|
MSFT
추천 1
조회 3852
날짜 2016.04.22
|
Landsknecht™
추천 1
조회 2284
날짜 2016.04.21
|
iamjustme
추천 1
조회 1780
날짜 2016.04.21
|
앰버한
추천 0
조회 5008
날짜 2016.04.20
|
MSFT
추천 2
조회 3755
날짜 2016.04.16
|
iamjustme
추천 5
조회 3182
날짜 2016.04.06
|
샘푸님
추천 2
조회 1826
날짜 2016.03.31
|
위탁경영
추천 0
조회 2904
날짜 2016.03.18
|
SN1M
추천 4
조회 4188
날짜 2016.03.18
|
acme1
추천 2
조회 2950
날짜 2016.03.17
|
YongMun
추천 0
조회 1681
날짜 2016.03.17
|
Landsknecht™
추천 5
조회 2565
날짜 2016.03.17
|
SN1M
추천 2
조회 5586
날짜 2016.02.26
|
배리앨런
추천 5
조회 1471
날짜 2016.02.24
|
배리앨런
추천 5
조회 3683
날짜 2016.02.24
|
SN1M
추천 2
조회 3191
날짜 2016.02.22
|
iamjustme
추천 6
조회 2962
날짜 2016.02.18
|
iamjustme
추천 1
조회 4091
날짜 2016.02.15
|
배리앨런
추천 4
조회 4027
날짜 2016.02.14
|
iamjustme
추천 0
조회 3375
날짜 2016.02.10
|
iamjustme
추천 1
조회 3840
날짜 2016.02.10
|
Daum 루리웹
추천 4
조회 2324
날짜 2016.02.10
|
Landsknecht™
추천 5
조회 7661
날짜 2016.02.08
|
옴니아쓰던애가 카톡받는데 무슨 죽어가는 사람 최후의 단말마처럼 "까아아....또오옥..." 이런소리 나던게 인상적이더군요
옴니아... 윈폰과 삼성의 콜라보로 만든 최고의 흑역사.... 안써본사람들은 그냥 카톡이 안되서 빡친줄 알지... 문자를 보려면 모래시계가 3바퀴쯤 돌던 그 시절... 전화하려고 전화 버튼을 누르니 블루스크린이 뜨던 바로 그시절.... 참고로 그때 옴니아 출고가가 98만원인가 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폰은 6 위로 딱히 필요가 없고 안드로이드는 쓰기 싫은데 제발 윈폰 좀 흥하길
수퍼셀한테 돈뭉치 들고 찾아가서 윈도우앱으로 게임 좀 내달라고 싹싹 빌어봐
앞으로 윈폰 좀 잘 됐으면.. ㅠㅠ 개인적으로 상당히 잘 쓰고는 있는데 나야져야 할 구석이 아직도 많이 남은 것 같은 느낌
수퍼셀한테 돈뭉치 들고 찾아가서 윈도우앱으로 게임 좀 내달라고 싹싹 빌어봐
제발 킹 말고 슈퍼셀 좀
아이폰은 6 위로 딱히 필요가 없고 안드로이드는 쓰기 싫은데 제발 윈폰 좀 흥하길
제가 보기엔 앱이 먼저냐 제품이 많이 보급되는게 먼저냐는 문제는 항상 닭이냐 달걀이냐의 문제와 똑같죠. 마소는 앱이 없더라도 일단 제품을 많이 보급하는걸 목표로 삼는걸 할 것으로 보이고 그러기 위해서 사용하는게 투트랙전략으로서 초저가 라인업과 컨티늄 기능의 두가지죠. 내년즈음에 진정한 포켓 PC를 만들기 위해서 아톰을 탑재하고 x86 레가시 프로그램들을 컨티늄으로 실행할수 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도 매우 기대하는 기능인데 최대한 빨리 해 줘었으면 좋겠네요.
컨티늄 시연해본 리뷰어 말에 의하면 획기적이긴하나 아직 갈길이 한참남았다네요. 자사(마소)앱들조차 해상도 지원이 잘 안되고 앱을 한번에 하나만 띄울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모바일로는 아직도 부족한데 이번 컨티늄 보고서 생각이 완전 바꼈네요...인텔 라인업 나오고 초초고스펙으로 밀어붙이고 말그대로 들고다니는 PC로 만들어버리면 모바일 판도를 바꿔버릴지도 모를 것 같음
옴니아... 윈폰과 삼성의 콜라보로 만든 최고의 흑역사.... 안써본사람들은 그냥 카톡이 안되서 빡친줄 알지... 문자를 보려면 모래시계가 3바퀴쯤 돌던 그 시절... 전화하려고 전화 버튼을 누르니 블루스크린이 뜨던 바로 그시절.... 참고로 그때 옴니아 출고가가 98만원인가 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옴니아쓰던애가 카톡받는데 무슨 죽어가는 사람 최후의 단말마처럼 "까아아....또오옥..." 이런소리 나던게 인상적이더군요
뭐 국내에서는 옴니아 때문에 윈도우만 들어도 학을 떼는 사람들이 많죠 당시 HTC가 부각된것도 윈도우 모바일중 가장 최적화가 잘되어있던것도 있죠. 윈도우 모바일 자체가 구식기반의 OS라 대부분 느렸을텐데 당시 삼성의 SW는 처참했으니..
아이폰4 구입 전에 윈도우폰 사고 싶었는데.. 국내 출시를 안해서.. 근데.. 지금 생각하면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