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IT회사도 택시면허 활용해 운송사업 가능해진다

[Saminet]

기여금 내면 허용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166426

[EBS세미]

ㅄ같은 짓아녀?

택시 압박넣으면 사업이 흔들어진다는건데 참

[워드킬]

오히려 좋은거 아님?? 지금 택시 문제가 포화 상태에 고령 노인들이 문제인건 다 아는 상태고..
그걸 해결하려면 국가에서 택시 면허를 사들여서 없애야 하는데 그러자니 돈이 많이 들어서 못하고..
노인들은 택시 면허 가격이 노후자금인데 가격이 계속 떨어지니 택시 다 죽는다고 데모하면서 난리 피고 있고...
그래서 대응책으로 나온게 지금 타다 같은 IT 기업들이 운전하기 힘든 노인들 면허 적정한 가격에 사들여서 지금 반대하는 혁신 운송사업을 택시 반대 없이 진행할 수 하도록 유도하는건데??

[무한의체력]

맞는 말이긴 한데, 타다를 예를 든건 좀 아닌듯. 타다는 제가 알기로 택시업이 아니라 렌트카 업체입니다. 즉 타다는 현재 택시 관련 규제를 받는게 아니라 렌트카 관련 규제를 받기때문에, 법망의 헛점을 이용해서 영업을 하고 있는 중이고, 아마 택시 면허 사들여서 영업하려는 it업체는 카카오택시쪽일 겁니다.

[서퓨]

아닙니다 타다도 포함이에요
타다에서도 승용차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고
아마 타다 프리미엄인가 그럴겁니다.
타다의 우회영업을 막고싶은 택시업계와 어차피 밴 영업으로는 한계가 있는 타다의 문제점까지 포함해서 해결하려다보니
저런 정책이 나온겁니다.
결국 택시가 원한건 다 들어준 셈이지만. 결국 공정경쟁의 출발점이 될수도 있는거기때문에.
타다의 예 또한 적절하게 포함된겁니다.

[퍄츠무]

무인차량 시대를 대비해야되는데...운전을 생업으로 하는인구들이 난관이죠.....밥줄끈는걸 쉽게 볼수도 없고 그렇다고 보호해준다면 영국이 자동차산업을 선호하는 입장에서 마부노조에 밀려서 제제했는데 결국엔 마부들은 뒤안길로 사라지고 자동차산업의 주도권만 빼안긴걸 생각하면 결국엔 이러다 토종업체들을 못키우면 외국에서 크고있는 해외 차량공유서비스가 엄청나게 커져서 우리나라를 잠식흡수할듯 세계적인 투자가들이 자동차공유서비스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고 열올리는 이유는 본게임은 자율차시대에 자가차보다 공유차를 사용하게 될꺼라고 보기때문이죠

[정예아쿠시즈교도]

택시 원하는대로 다 해줬으니 얼마나 잘 하는지 두고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