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새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 WI-1000XM2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2년 전 출시되었던 제품의 후속작입니다. 새로운 QN1 노이즈캔슬링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노캔 성능이 향상되었으며, 기압 최적화 기능을 갖춰 비행기에서도 효과적인 노이즈캔슬링이 가능합니다. 무게 역시 전작보다 더 가벼워졌습니다.
9mm 다이나믹 드라이버와 1개의 BA 유닛을 사용한 하이브리드 구조이며, 전송된 디지털 신호를 32bit로 업스케일링하여 들을수 있습니다.
1회 충전으로 최대 10시간 음악재생이 가능합니다.
오는 2020년 1월 출시되는 이 제품의 가격은 €330 입니다.
며칠 전 lg에서 나온 게 더 나은 듯 한데...
커다란 넥밴드가 있는데 왜 리모컨을....
1000x 잘쓰고있는데 디자인은더 구려졌네...
디자인이.. 탑골공원에디션같네
리모콘 왜생긴거냐 저기에 .. 걍 밴드에 달린게 나은데
며칠 전 lg에서 나온 게 더 나은 듯 한데...
소니 아재요..
리모컨 에반데...
이 제품은 비행기 안에서 or 집에서 사용하는걸로.... 기존 Wi1000x 사용중인데 여름은 사용불가(은근 목뒤에 땀참) 통화품질은 진짜 블투제품중에선 들어본 제품중에 이것만큼 깨끗한걸 못본듯... 완전 무선이 아니더라도 넥밴드 감성만이라도 버리지... 차라리 밴드에 있던 버튼이 낫지 리모컨은 또.... 그래도 목뒤에 쿠션은 잘 없앤듯... 은근 거슬림...
커다란 넥밴드가 있는데 왜 리모컨을....
넥밴드는 LG지..
넥밴드 줄감게 있고없고 차이 겁나 크더라구요...
밴드 양 끝단이 저렇게 두툼한데 10시간은 좀 아쉽다
기존 1000x는 줄감개 대신 줄을 밴드에 끼우는 기능이라도 있던데 이건 그거마저 없네요.... 리모콘은 왜 저기다 달고 디자인은 완전 퇴화했네요. 1000x는 딱 봐도 고급스러운데 말이죠.
노캔도 없는 LG랑 비교들 하시네요... qc30 경쟁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