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가민과 핏빗의 웨어OS 와 타이젠을 비교하며
타이젠이 더욱 좋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280달러로 가민의 신형 Venu 시리즈보다는 저렴하고 핏빗의 Versa 2 보다는 비쌉니다.
하지만 Versa 2 보다 훨씬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핏빗에서 자주 발생하는 기기와의 연결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건강을 유지하고 스마트폰과의 안정적인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는 스마트 워치를 찾고 있다면
갤럭시 워치 액티브 2 는 확실한 선택입니다.
이번에 44mm 스테인리스 제품이 엄청이쁘던데요
LTE 빨리 출시좀 ㅠㅠ
기어s3에서 액티브2 알루미늄으로 넘어갔는데 확실히 가볍고 이쁘긴 해서 만족하지만 가끔 위젯 넘길 때 버벅거리는건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3만 기다린다
핏빗 버사 쓰고있지만 워치페이스도 쓸만한게 별로 없고 차라리 갤액티브로 가는게 AS나 기타 사항으로 봤을때도 더 나은 선택 같습니다
스테인리스 실버 사서 쓰고있는데 전에 쓰던 기어 3의 물리 휠 잡던 느낌이 없어서 아쉽지만 보는 사람마다 이쁘게 나왔다고 하네요. 기어s3보다 디스플레이가 커진게 체감이 많이 됩니다.
다이버 워치 스타일이 더 맘에들어서.. 갤워치2만 기다리는중....
미니멀리즘 스타일의 갤럭시워치를 원했고 반쪽짜리 액티브를 넘어서 액티브2스탠모델은 완전체 느낌 남. 44mm는 확실히 시원하고 만족스러움
뽜떼리 얼마나가나염
절전세팅안하고 그냥 평범한 세팅(aod 미사용)으로 하루이상은 거뜬히 가는 것 같아요. 아끼면 2일도 가능할 듯
갤워치는 편하긴 한데 번호 하나로 핸드폰과 워치에 동시에 받도록해야 더 유용할것같네요 s3 lte 1년 쓰다 동생줬는데 저는 처음에 lte로 가지고있는 핸드폰과 같은번호로 개통이 되는줄 알았는데 워치를 Lte로 개통하면 번호가 새로 나오더군요 cf에 나오는것처럼 핸드폰 집에 놓고 워치만 차고 산책가는건 가능하긴 하지만 불편합니다. 착신전환해야 워치로 울리는거고 착신전환을 풀지 않으면 핸드폰은 계속 워치로 전환시키고 흔히 사람들이 워치 lte로 사면 핸드폰과 워치 동시에 벨이 울려서 원하는걸로 편하게 받을수 있겠지? 하고 생각하는데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를 워치로 받으려면 착신전환을 해야 하는 꽤 불편한 과정을 거쳐야 하더군요 다시 핸드폰으로 받으려면 일일히 착신전환을 풀어줘야 하고.... cf에서 보는것처럼 편하게 휴대폰이랑 편하게 연동되면 lte모델 수요가 더 늘어날텐데 현 통신기술상 그게 안되니...
CMC 기능 들어가서 삼성계정 로그인 돼있으면 착신전환 안해도 전화 똑같이 오지않나요
GPS 및 트래킹 쪽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그 쪽은 사실 가민이 갑이라서... 삼성이 아직 그 쪽은 못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가민은 포터블 네비게이션하고 GPS 수신기 사업을 오래 해오다 보니 이 쪽은 타사 비교가 안되더라고요.
곰방냥
아니 이번 거 얼마나 잘 나왔는지가 궁금해서요..
https://youtu.be/kzsLOrkTphs DC Rainmaker 리뷰 보니 몇몇 부분에서는 튀지만 대체로 괜찮은 듯 하네요.
가민도 945 80만원짜리 바다에서 튀는경우도 많고 완전 정확하진 않아요 요즘 가민가격이 미쳐돌아가서 액티브2 꽤땡기네요
44미리 사서 쓰고 있는데 심박수 측정도 잘되고 만족 하고 있습니다. AOD를 쓰면 밧데리가 좀 빨리다는 경향이 있긴 하네요.
광고 잘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