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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수익성, 동종업계 1위 포르쉐 넘어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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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랑 착각했나 시종일관 반말을 하시네
꽃보다게임 | 223.62.***.*** | 19.11.1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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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하지만 루리웹 망무새 전문가님들의 해석과는 다른데 어떻게 된거죠??
NomadK | 98.210.***.*** | 19.11.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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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주자라 잘팔고 있는데 일반 자동차 메이커가 전기차 주력으로 하게되면 자동차 만들던 짬빱 그리고 브랜드빨 절대 무시 못한다.." --> 라고 노키아가 2007년 정도에 생각했었을겁니다.
NomadK | 98.210.***.*** | 19.11.1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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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회사가 왜 크기 힘든지 아십니까? 고생해서 제품 만들어도 기존 업체들과 경쟁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선 저렴해야하고 저렴하다는건 마진율이 낮을 수 밖에 없다는 얘깁니다. 그런데 소규모 회사가 마진율이 높다면? 대기업과 똑같은 수준의 R&D 투자를 할 순 없지만 마진율 높은만큼 R&D 투자를 더 할 수 있다는거고 이건 다른 업체보다 더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핵심입니다. 거대기업이라고 해도 마진율이 낮아도 굴릴 수 있는건 그간 벌어둔 자본과 인프라가 있기 때문인데, 결국 중요한 제품에서 경쟁력이 떨어지면 아무리 잘나가는 기업이라도 뒤쳐질 수 밖에 없습니다. 도시바도 그랬고, 소니도 그랬고, 인텔도 그러고 있죠.
클레브 | 122.38.***.*** | 19.11.1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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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완전 대중화되믄 좋겠다..
Abingdon | 39.7.***.*** | 19.11.1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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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하지만 루리웹 망무새 전문가님들의 해석과는 다른데 어떻게 된거죠??

NomadK | 98.210.***.*** | 19.11.14 11:40
NomadK

50만원짜리 게임기로 싸우는 가난뱅이들 투성이인 사이트인데 그정도의 인사이트가 있을꺼 같음? 엠생인생은 이유가 있음

씹떡분석가 | 1.234.***.*** | 19.11.1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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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완전 대중화되믄 좋겠다..

Abingdon | 39.7.***.*** | 19.11.14 11:41

수익성으로 따지면 그런데 규모로 따지면 현기가 포르쉐보다 크지...현기가 세계 5위쯤 하니까 매출 1억에 순수익이 2000인거랑 매출 1000에 순수익이 500이면 당연히 후자가 수익성은 좋지만...뭐..규모라는건 무시못하니까

brain23 | 223.38.***.*** | 19.11.14 11:42
brain23

그런게 아니라... 모델3의 마진율이 좋은겁니다. 차량 분해분석 전문 업체에 의하면 원가 마진율이 30프로가 넘는다고 합니다. 지금은 초기 공장 투자금과 생산 이슈로 버벅이는거지... 모델 Y 및 픽업트럭 나오면... 기존 업체들도 긴장해야 할겁니다..

루리웹-9933241513 | 222.237.***.*** | 19.11.14 11:48
루리웹-9933241513

내말이 그말이야 수익성 = 마진율 마진율이 높은거 맞다고 문제는 규모가 작아서 그렇지

brain23 | 223.38.***.*** | 19.11.14 11:49
루리웹-9933241513

미국에서 만든 마진이 그정도고 중국 생산분은 인건비 절감해서 원가가 더 싸다네요 미친 수준임 ㅋㅋㅋㅋ

사쿠라모리 카오리P | 163.239.***.*** | 19.11.14 11:50
루리웹-9933241513

수익성, 마진율도 중요한데 규모가 작으면 제아무리 마진율이 높아도 거기서 거기라는거지 위에 든 예도 그 얘길하는거야 매출 1억인 회사가 마진 20%면 2000인데 매출 1000인회사가 아무리 마진 50%라고 해봐야 500밖에 못벌거든 그래서 규모를 무시하지 못하는거고 테슬라는 아직 그렇게 크지못해 매출규모로 보면 포르쉐도 현기보다 좀 작아

brain23 | 223.38.***.*** | 19.11.1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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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23

유게랑 착각했나 시종일관 반말을 하시네

꽃보다게임 | 223.62.***.*** | 19.11.14 11:54
루리웹-9933241513

뭐 테슬라 애플 빠는건 나도 좋아하는 회사들이긴 한데... 애플 시가총액이니...테슬라 마진율이니.. 당연히 좋은건데.. 그렇게 엄청난것도 아니라... 기존업체 긴장하란건 테슬라 모델3 나올때도 했던말이고 애초에 규모가 작은데 뭘 긴장해..팔아봐야 몇대판다고 ㅎㅎㅎ 물론 전기차 선발주자라 다들 도태되지 않으려고 전기차는 열심히 연구하고 있지 오히려 이제 전기차가 대중화되면 긴장해야하는건 테슬라야 선발주자라 잘팔고 있는데 일반 자동차 메이커가 전기차 주력으로 하게되면 자동차 만들던 짬빱 그리고 브랜드빨 절대 무시 못한다.. 전기차가 대중화될수록 긴장해야하는건 테슬라여...

brain23 | 223.38.***.*** | 19.11.14 11:56
꽃보다게임

아 그럼 존댓말 해드릴께요 오케이?

brain23 | 223.38.***.*** | 19.11.14 11:57
brain23

그래봐야 거대 VW그룹의 계열사중 하나인 포르쉐 하나만 해도 스핀오프해서 따로 상장 시킬 경우 현대차 시가총액의 3배는 할거라고 보고 있죠 ㅎㅎ 삼성보다 훨씬 적은 수의 폰을 팔면서도 결국은 압도적인 마진 및 규모까지 갖추면서 전세계 모든 기업들 중 시총 1위가 되었죠. 삼성전자 t그래봐야 거대 VW그룹의 계열사중 하나인 포르쉐 하나만 해도 스핀오프해서 따로 상장 시킬 경우 현대차 시가총액의 3배는 할거라고 보고 있죠 ㅎㅎ 삼성보다 훨씬 적은 수의 폰을 팔면서도 결국은 압도적인 마진 및 규모까지 갖추면서 전세계 모든 기업들 중 시총 1위가 되었죠. 삼성전자 시총의 3배가 넘습니다. 테슬라도 이제 막 증산을 시작 하는 회사인데 마진율이 저정도 라는건 중국 및 독일(어제 발표한 베를린 신공장)도 잘 돌아가는 수준이 되면 거의 BMW정도 생산량(연간 200만대 이상)에 포르쉐급의 마진율로 압도적인 시총이 될거라고 봅니다.

NomadK | 98.210.***.*** | 19.11.14 12:01
NomadK

시총이 아니라 매출규모를 말하는겁니다만? 시총이 기준이 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기업 규모는 보통 매출규모로 따지는거지

brain23 | 223.38.***.*** | 19.11.1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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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주자라 잘팔고 있는데 일반 자동차 메이커가 전기차 주력으로 하게되면 자동차 만들던 짬빱 그리고 브랜드빨 절대 무시 못한다.." --> 라고 노키아가 2007년 정도에 생각했었을겁니다.

NomadK | 98.210.***.*** | 19.11.14 12:04
NomadK

위에 계속 얘기한게 매출과 마진율 얘기하는데 뜬금없이 시가총액을 들고나오십니까?

brain23 | 223.38.***.*** | 19.11.14 12:04
brain23

매출 높아서 뭐하게요? 마진율이 바닥인데? 기업에 매출보고 투자하나요 시총보고 투자하나요? 차와 브랜드에 대한 매력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니 가격을 경쟁사에 비해 낮춰서 내놓으니 당연히 더 맣이 팔리고 마진이 적죠. 포르쉐가 미친척 현대수준으로 가격떨어트리고 대량으로 차 찍어대면 현대의 배 수준 매출은 낼겁니다.

NomadK | 98.210.***.*** | 19.11.14 12:06
NomadK

노키아는 망하기전에 이미 경쟁력 상실한지 꽤 됐죠 2007년에도 세계1위이긴 했으나 이미 최대시장인 북미시장은 당시에 삼성 lg가 잡고 있었고 그냥 부자가 망해도 3대는 간다고 어찌어찌 세계 판매량은 유지하다 무너진거라 전기차의 경우와는 좀 많이 다르죠 지금은 선발주자라 경쟁상대가 많지 않은데 일반 차량 메이커가 전기차를 주력으로 하게되면 위에도 말했지만 자동차라는게 구동부만이 아닌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감성의 영역이 있고 브랜드빨 무시 못하고 또 생산 규모도 무시못하는거라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가 오면 테슬라는 고래 사이에 새우가 될 가능성이 높지요

brain23 | 223.38.***.*** | 19.11.14 12:08
brain23

북미시장만 왜 나눠보는거죠? 전세계1 위였는데 노키아가 2007년 이미 경쟁력을 상실한지 꽤 되었다니 전혀 사실과는 다른데요. 단지 기존 피쳐폰 역량과 스마트폰의 역량은 아예 다르기 때문에 망한겁니다. 전기차효율로 보면 2012년에 나온 테슬라 모델S조차 기존 메이커들이 못따라가고 있는 실정이고 더 중요한 소프트웨어쪽은 말할것도 없죠. 현대에게 소프트웨어쪽 역량이란게 존재한다고 보나요?

NomadK | 98.210.***.*** | 19.11.14 12:12
NomadK

매출이 높으면 뭐하냐고...ㅎㅎㅎ 매출이 규모예요... 그리고 포르쉐가 저가차량 만들어 팔면 포르쉐라는 브랜드가 포르쉐가 아니게 되는데 그걸 누가 삼? 물론 와 싼맛에 포르쉐...이러고 사겠지만 결국 브랜드 가치 하락으로 원래 팔던 비싼차를 못팔게됩니다.. 브랜드 이미지를 고급화하고 어떻게든 비싸게 팔아먹는게 마케팅의 끝인데 그걸 싸구려구려로 만든다? 미치지 않고서야 그런짓을 할이유도 해서도 안되는거예요 그리고 투자는 기업의 미래가치를 보기때문에 시총을 보지만 그렇게 따지면 시총만 보고 투자하면 만사오케이?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매출이 높아서 뭐하냐구요? 뭐 더이상 얘기해봐야 얘기가 안통할것 깉으니 여기까지만 ㅎㅎㅎ

brain23 | 223.38.***.*** | 19.11.14 12:13
NomadK

북미시장을 나눠서 보는 이유는 거기가 전 세계에서 가장 치열한 싸움터고 매출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죠 이제 중국 시장이 급성장 하고있는거고 2007년이라는 시대적 상황에는 중국시장은 그렇게 크지 않았던 시기라.. 크지 않았다기보단 진입하는게 어려웠던 시장이었죠 그래서 휴대폰 판매 성적은 세계 성적과 북미성적을 나눠서 봤었고 당시 삼성이 북미 1위였었죠 그리고 전기차 소프트웨어... 출발점이 느려서 그렇지... 한국 소프트웨어 개발능력 꽤 좋은건 알고 계신지? 그리고 전기차는 전기차고 자율주행은 자율주행 별개의 문제입니다 차량 구동 관련 소프트웨어는 계속 개발중이고 한국 전기차도 점점 효율 좋아지고 있구요

brain23 | 223.38.***.*** | 19.11.14 12:17
brain23

그러니까 매출이 규모인건 초딩들도 다 아는 사실인데 박리다매로 싼값에 많이 차 팔아봐야 투자자 입장에선 마진율이 형편 없기 때문에 낮은 밸류에이션을 받게 되고 즉 기업자체의 가치를 나타내는 시총이 규모가 커봐야 형편 없다는겁니다. 테슬라 시총이 현대보다 3배 높은 이유가 투자자들은 지금 당장 규모를 스냅샷으로 찍어서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는게 아니라 기업의 역량의 의거해 미래 흥망를 전체적으로 판단하는겁니다. 그리고 포르쉐를 현대차 수준 가격으로 떨구는건 하면 안되는건 초딩도 다 압니다. 현대가 박리다매로 싼값에 많이 찍어내는게 고부가가치 산업도 아니고 프리미엄 브랜드들도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라 해봐야 현대수준 시총으로 내려갈게 뻔하니 안하는거라는걸 말하는거였죠. 현대기아가 합쳐서 BMW 3배 수준 물량을 판매한다고 해봐야 현대가 BMW 보다 우월하다고 표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NomadK | 98.210.***.*** | 19.11.14 12:21
NomadK

참고로 휴대폰쪽은 2007년쯤이면 내가 회사에서 한창 피쳐폰 모바일 게임 만들던 시절이고 97년부터 삼성폰 쓰다 아이폰나와서 아이폰 넘어갔다...뭐 1년에 한두번씩 폰바꿔가면서 휴대폰, umpc, mp3같은거 엄청 사모으고 관심있어할때라서요 그 당시 상황은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노키아 망할꺼 당시에 다 알고 있었어요 시점이 언제냐가 문제였지

brain23 | 223.38.***.*** | 19.11.14 12:21
NomadK

지금 여기서 누가 우월하냐를 따지자는 얘기는 아니구요 우월성을 따지려면 마진율 시총 매출규모 각각 다 따져볼수 있겠죠? 중요한건 내가 처음 꺼낸 얘기는 마진율과 마출규모의 관계를 얘기하기 시작했는데 뜬금없이 시총이 난입해서 지금 내가 하는 얘기는 시총과 관련 없는 얘기다 라고 말하는겁니다

brain23 | 223.38.***.*** | 19.11.1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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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23

소규모 회사가 왜 크기 힘든지 아십니까? 고생해서 제품 만들어도 기존 업체들과 경쟁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선 저렴해야하고 저렴하다는건 마진율이 낮을 수 밖에 없다는 얘깁니다. 그런데 소규모 회사가 마진율이 높다면? 대기업과 똑같은 수준의 R&D 투자를 할 순 없지만 마진율 높은만큼 R&D 투자를 더 할 수 있다는거고 이건 다른 업체보다 더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핵심입니다. 거대기업이라고 해도 마진율이 낮아도 굴릴 수 있는건 그간 벌어둔 자본과 인프라가 있기 때문인데, 결국 중요한 제품에서 경쟁력이 떨어지면 아무리 잘나가는 기업이라도 뒤쳐질 수 밖에 없습니다. 도시바도 그랬고, 소니도 그랬고, 인텔도 그러고 있죠.

클레브 | 122.38.***.*** | 19.11.14 12:23
brain23

"그리고 전기차 소프트웨어... 출발점이 느려서 그렇지... 한국 소프트웨어 개발능력 꽤 좋은건 알고 계신지?" --> 네. 그런거 전혀 몰라요. 한국 IT기업중 경쟁력 있는 자율주행 역량을 갖춘 기업 딱 하나만 꼽아보세요. 그게 왜 별개인가요? 테슬라는 죄다 혼자서 하고 있는데? 차량 구동 소프트웨어가 좋다면 OTA 업데이트로 배터리 효율을 꾸준히 늘려주는 한국 자동차 기업이 있지 존재한다는건가요?ㅎㅎ

NomadK | 98.210.***.*** | 19.11.14 12:23
클레브

소규모 회사가 대규모 회사랑 경쟁이 안되는 진짜이유는 규모가 작아서입니다... 당연히 마진율이 높으면야 좋겠지 그런데 그 마진율은 규모의 경제에 의해 물량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단가가 하락해서 마진율을 많이 남길수 있다는건 아시는지? 마진율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많이 팔아야하는데 규모가 작다보니 많이 팔기도 마진을 높이기도 한들고 이런 뺑뺑이를 계속 도는것 뿐입니다 보통 회사가 크는건 제품이 대박나서 매출 규모가 확 올라가는 경우지 마진율이 높다고 회사가 크는게 아니구요 ㅎㅎ

brain23 | 223.38.***.*** | 19.11.14 12:26
NomadK

자율주행과는 다른 문제라고 얘기했을텐데? 전기차는 전기차고 자율주항은 자율주행인거예요 모든 전기차에는 자율주행이 들어가야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세요 사람들은 전기차는 원해도 자율주행에 대한건 아직 그리 크지 않으니까요

brain23 | 223.38.***.*** | 19.11.14 12:27
brai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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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회사가 크는건 제품이 대박나서 매출 규모가 확 올라가는 경우지 마진율이 높다고 회사가 크는게 아니구요 ㅎㅎ" -->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에 왜 테슬라 모델3가 대박나서 성장하고 있는건 애써 못보는걸까요

NomadK | 98.210.***.*** | 19.11.14 12:30
NomadK

그리고 it분야도 모르면서 된다 안된다 그렇게 자신있게 말한거였나요? ㅎㅎㅎ 일단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자율주행 분야로 내가 아는 업체가 하나 있긴해요 일단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는 아니고 카메라 하드웨어랑 영상처리, 기록장치 그리고 영상에서 사물 식별 소프트웨어 이런거 만드는데고 일단 대기업 쪽으로 납품은 하고 있다네요 있긴 있음 ㅎㅎㅎ

brain23 | 223.38.***.*** | 19.11.14 12:30
NomadK

보통 회사가 크는건..이라고 했지 테슬라가 성장한 이유라고 하진 않았는데요? 일반적인 회사가 성장하는데는 마진율보다 매출규모를 늘리는데 주력한다는건 뭐 상식 아닌가?

brain23 | 223.38.***.*** | 19.11.14 12:31
brain23

"있긴 있음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네... 눈물 좀 닦을께요... IT전문가는 아닌데 한국 소프트웨어 역량이 실리콘밸리의 발톱의 때만도 못한다는건 알고 있어요

NomadK | 98.210.***.*** | 19.11.14 12:32
NomadK

아니 그리고 왜 모델3가 럭셔리카로 분류되는거지? ㅋㅋㅋㅋㅋ

brain23 | 223.38.***.*** | 19.11.14 12:32
NomadK

뭐눈물을 닦던 펑펑 울던 하고싶은데로 하시고 내가 아는 회사가 하나 있을정도면 다른 회사들은 더 많을꺼라 생각하지 않나? 내가 모르면 없는거..이런거야? ㅎㅎㅎ 전형적인 "잘 알진 못하지만 한국은 구려 후졌어.." 이런타입이구나 ㅋㅋㅋ

brain23 | 223.38.***.*** | 19.11.14 12:34
brain23

평균판매가격이 5만 달러가 넘는 차는 인터넷 조ㅈ문가의 정의와는 관계없이 럭셔리카로 분류되거든요

NomadK | 98.210.***.*** | 19.11.1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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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회사가 하나 있을정도면 다른 회사들은 더 많을꺼라 생각하지 않나?" --> 그러니까 인터넷 서치를 하던 딱 하나만 찾아보라고요 ㅎㅎㅎ 없으니까 못찾는거지 존재 하지도 않은걸 애써 있는척 해봐야 ㅎㅎ; 왜이렇게 혀가 길죠?

NomadK | 98.210.***.*** | 19.11.14 12:36
NomadK

모델3이 5만달러가 넘었나? 예전에 예약판매할때 기억밖에 없어서 그땐 좀 더 쌌던거 같은데 ㅎㅎ 나는 전문가도 안되고 졷문가 수준도 안되요 그냥 그쪽이 좀 더 잘 모르는거 뿐이지 매출이 크면 뭐하냐는 얘기는 너무 충격적이었다... 그쪽도 시총 신봉자였군요

brain23 | 223.38.***.*** | 19.11.14 12:38
NomadK

알고싶으면 그쪽이 찾아보던가 애초에 한국은 기술력이 없다라고 먼저 주장한게 그쪽이니 거증책임의 원칙에 따라 그쪽이 근거를 제시해야하는거지 내가 뭘해야하는게 아닌데? "소프트웨어쪽은 말할것도 없죠. 현대에게 소프트웨어쪽 역량이란게 존재한다고 보나요?" 내가 먼저 한국 소프트웨어 잘만든다고 했으니 내가 증명해야하는거 아니냐..라고 말할까봐 그쪽이 먼저 소프트웨어 역량이 없다고 했으니 그 발언에 대한 증명은 그쪽이 하는걸로 ㅎㅎㅎ

brain23 | 223.38.***.*** | 19.11.1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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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이 형편없는데 매출이 높아봐야 뭐하냐는 말이죠 ㅉㅉ 애플 같이 매출과 마진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그렇다고 고마진에 상대적으로 매출이 낮은 포르쉐를 현대와 비교하는게 어처구니가 없어서 한말입니다 졷문가 수준도 안된다고 인정 하시는데 제가 더 잘 모르는건 판단할 능력도 안된다고 보시면 되요

NomadK | 98.210.***.*** | 19.11.1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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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으면 그쪽이 찾아보던가 애초에 한국은 기술력이 없다라고 먼저 주장한게 그쪽이니 거증책임의 원칙에 따라 그쪽이 근거를 제시해야하는거지 내가 뭘해야하는게 아닌데?" --> 이게 뭔 dog소리죠? 현대 자동차 내부 차량 소프트웨어랑 테슬라 소프트웨어만 비교하면 답이나오는데 역량이 있다고 주장하고 싶으면 역량이 존재한다는걸 주장해야지 ㅉㅉ

NomadK | 98.210.***.*** | 19.11.14 12:43
NomadK

주장->증명

NomadK | 98.210.***.*** | 19.11.14 12:43
NomadK

테슬라가 더 잘만든다는건 선발주자고 연구도 많이 되었기 때문에 당연한거구요 기술이 있고 없고가 테슬라와 비교해서 더 뛰어나냐 아니냐로 결정하는 그런 단순한 사고방식으로 얘기하는건 아니겠죠?

brain23 | 223.38.***.*** | 19.11.14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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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차는 오히려 앞으로 더 벌어지면 벌어졌지 줄어들진 않을겁니다. 그나마 VW 처럼 EV쪽에 올인 하는쪽으로 전략을 변환한 기업의 경우 앞으로도 현재 가지고 있는 시장파이를 유지할 수 있겠지만 현대 처럼 되지도 가능성도 없는 수소차에 분산투자 하면 그만큼 점차 뒤쳐지게 되는거죠

NomadK | 98.210.***.*** | 19.11.14 12:46
NomadK

수소차의 경우는 전기를 충전하느냐 수소를 이용하는냐의 차이지 기본적인 전기차 기술을 활용하는건 동일하고 연료의 다변화는 다른 경쟁력을 가질수도 있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배터리의 경우는 충전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수소주입이나 연료주입보다는 확실히 단점이 있구요 어쨌든 나는 이제 점심시간 끝나가니 여기까지

brain23 | 223.38.***.*** | 19.11.14 12:49
brai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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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매출이 작긴 하지만 무시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니죠. 2018년 기준 단일 차종으로 북미에서 가장많은 매출을 올린 차종이니까요... 테슬라의 매출 규모가 다른 자동차 그룹보다 작은건 제품의 스펙트럼의 차이에 있는거죠. 스펙트럼은 개선가능한 요소라서 마진율에 비해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다는것.

안데르 | 210.178.***.*** | 19.11.1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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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는 LPG차 정도 시장규모 이상은 절대 나올수가 없다고 봅니다. 게다가 그것도 일본과 국내 한정이죠. 현대가 중국, 유럽, 미주 전역에 30억짜리 수소충전소 깔거 아니면 애초에 클 가능성이 아예 없는 시장이라고 보면 되요. 심지어 국내에서 수소충전소 까는것도 자체적으로 못해서 정부에 손벌리는 상황인데요. 중국, 유럽, 미국이 다 EV쪽으로 돌아섰는데 한국이랑 일본이 아무리 발악해봐야 갈라파고스화 되는겁니다. 수출도 못할 내수용 차량에 투자해서 뭐가 나오나요?

NomadK | 98.210.***.*** | 19.11.14 12:56
NomadK

ㅎㅎㅎ 나도 그렇게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전기차도 초기에 충전소는 누가 깔꺼냐 비관적으로 보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ㅎㅎ 인프라는 대중화되면 자연적으로 따라오는거라 물론 당장 수소차가 대중화될 가능성은 아주 적지만 전기차 다음세대가 될 가능성은 충분하고 만약에 아주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수소차 연구개발을 지금부터 하고있는 현대는 다음세대의 테슬라가 되겠죠 그리고 모델3가 잘팔린건 뭐 예약판매도 하고 전기차에 대한 기대감, 테슬라에 대한 기대감, 사회적 이슈 등등 반짝 성장이라고 볼수도 있어서 앞으로 쭉 추세를 봐야 아는거고 이미 볼보같은데는 내연기관을 없애겠다고 하고 다른 메이커들도 조만간 내연기관에 대한 연구개발 중단 선언도 하고있어서 위에 말한데로 다들 전기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 테슬라의 입지는 좀 위험해지는것도 사실이죠 이제 1시네 그럼 난 이만 일하러..ㅎㅎ

brain23 | 223.38.***.*** | 19.11.14 13:02
brain23

진짜 상상력이 풍부하시네요 ㅎㅎㅎ 그 동심 꼭 유지하시고 사시길 ㅎㅎ "그리고 모델3가 잘팔린건 뭐 예약판매도 하고 전기차에 대한 기대감, 테슬라에 대한 기대감, 사회적 이슈 등등 반짝 성장이라고 볼수도 있어서" --> 지금 나온지 2년 됬는데 매 분기마다 새로 받는 신규 오더가 생산량은 뛰어 넘는 상황인데 뇌내망상도 정도껏 하시고 혹시라고 언제든 주식 같은거 투자 하실 일 있으면 꼭 본인이 생각하는 반대쪽(매수건 매도건)으로 투자하세요. 대박 나실겁니다 ㅎㅎ

NomadK | 98.210.***.*** | 19.11.14 13:09
NomadK

테슬라나 스페이스x나 이런 화사들도 그 동심같은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화사라는것 잊지 마시구요 이론과 분석도 물론 중요하지만 경험이란것도 중요한데 기술을 발전과 성패를 쭉 봐온바로는 그 상상력이 의외로 큰 영향이 있더라구요 주식이랑은 좀 다른 분야고 나는 주식 안합니다 ㅎㅎ 예전에 했던건 주로 마케팅쪽이어서... 기업의 성장과 대중을 상대로 하는 일은 완전히 다른일이라 기업의 주가를 예상하는것과 어떤 상품의 성패를 예상하는건 완전히 다르거든요 그쪽은 주식해서 성공하시길 ㅋㅋㅋ

brain23 | 223.38.***.*** | 19.11.14 13:13
brain23

"기업의 주가를 예상하는것과 어떤 상품의 성패를 예상하는건 완전히 다르거든요" --> 당연히 단기적으로는 큰 correlation이 있지 않지만 장기적으로는 상품이 망했는데 주가가 뛰는 경우는 없고 반대로 상품이 초 대박을 쳤는데 그게 장기적으로 주가에 반영되지 않는 경우는 없습니다. 상품이 대박을 치고 망한 기업은 역사적으로 없을겁니다. 마케팅쪽에 종사했던 분이면 대중매체 광고비를 1원도 안쓰고 이 정도로 차량을 판매한 기업의 성장세를 비관적으로 볼 이유가 없는데 신기하네요

NomadK | 98.210.***.*** | 19.11.14 13:23
NomadK

기업의 주가는 단순히 상품의 판매만으로 측정되는게 아니니까요 ㅎㅎ 경영상태나 기업 이미지나 해당기업의 크고작은 내외부 이슈들도 함께 반영되기 때문에 다르다고 한거구요 마케팅에 종사했다고 모든것을 마케팅의 관점으로만 보는게 아니예요 광고비를 안쓰고 성공한 제품들은 종종 나오는데 오히려 그래서 불안요소가 되는거예요 광고도 안했는데 사람들이 사주더라? 그러면 앗싸 좋구나 하고 박수만 치면 될까요? 왜 구매를 했는지, 어떤 경로로 홍보가 됐는지 구매한 사람들이 어떤 심리로 샀는지 오히려 분석하고 확인해야할께 더 많아지구요 그 현상을 이어가기 위해선 정확히 분석하고 제대로 대응하지 않으면 대부분은 반짝하고 끝나요 예상한 결과보다 예상못한 결과가 성공이든 실패든 위험요소가 되는거예요 물론 성공은 예측못했지만 잘팔았으니까 된거지만 그게 끝인경우가 많다는거죠 테슬라도 제대로 분석하고 대응하겠지만 그건 테슬라 내부요인이고 저는 그 내부요인을 따지는게 아니라 외부요인, 일반 차량 메이커가 전기차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상황에서 테슬라의 경쟁력을 얘기하는거예요 지금은 테슬라가 전기차 선도주자 참신하고 신기술이 있고 구매력이 있는데 안전의 볼보가 전기차를 만들고 럭셔리한 벤츠 전기차가 나오고 스포티한 bmw 전기차가 나오고... 물론 대부분 메이커가 전기차 라인업이 존재하긴 하지만 아직은 테슬라는 선발주자의 어드벤티지가 있어서 잘팔고 있지만 그것도 영원하진 않을꺼니까 이 틈에서 살아남아야 하는데 당연히 비관적으로 볼수밖에....

brain23 | 223.38.***.*** | 19.11.14 13:38
brain23

"안전의 볼보가 전기차를 만들고 럭셔리한 벤츠 전기차가 나오고 스포티한 bmw 전기차가 나오고..." 무슨 말씀을 하는지는 알고 있는데 님이 언급한 소위 "Tesla Killer" 설은 월가 에널리스트들이 노래를 부르듯 주장해왔다가 님이 위에 언급한 브랜드들이 신규 전기차를 올해 내놓고 상대적으로 형편없는 스펙 및 판매량으로 인해 이미 비관적 에널리스트들 조차 이제 다른 시각을 갖게 되고 있죠. 지금 님이 생각하고 있는건 순수 전기차 역량에 있어서 기존 기름차 회사들이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는데서 오류를 범하고 있는겁니다. VW그룹의 아우디가 수년에 걸쳐 수조원을 때려 박아서 테슬라를 잡기위해 몇개월 전에 내놓은 E-Tron은 형편 없는 레인지(204마일)로 비슷한 가격대인 테슬라 모델S(370 마일)에 비해 처참한 수준이죠. 현대를 포함한 기존 자동차 업계와 같이 가장 중요한 배터리쪽에 수직적통합이 안된 경우 결국 LG화학, 파나소닉등에 배터리셀뿐 아니라 배터리팩 전반에 관한 R&D를 맡기게 되고 거기서 나오는 이익 및 기술력 확보를 포기 하게 되는거죠. 테슬라와 같은 수직적통합이 하루 아침에 되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테슬라가 10년 가량 앞서 있다고들 말하는겁니다. 그게 되기 전까지는 기술적 격차는 좁아지기 힘들겁니다.

NomadK | 98.210.***.*** | 19.11.14 13:51
NomadK

물론 지금 당장을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나는 쭉 미래를 얘기하는거예요 지금 상황은 예측이 필요한게 데이터를 보면 되죠 그리고 그 기술이란거 생각보다 따라잡기 쉬워요 특히 요즘같은 시대에 차량 메이커들이 전기차를 만들기는 하지만 아직 전기차에 연구개발비를 그리 많이 쓰진 않거든요 그래서 많은 메이커들이 2020년까지 2030년까지 그때가 되면 내연기관 엔진의 연구개발을 중단하겠다 선언하는거구요 그러면 그 개발비는 어디로 갈까요? 전기차로 가죠 지금은 테슬라가 있기 때문에 도태되지 않기 위해 발을 걸치고 있고 주력은 내연기관 차량이라 지금도 신기술 신형엔진이 나와요 그게 더 잘팔리고 많이 팔리고 있으니까 제 예측은 차량메이커들이 선언한 2020년 2030년 내연기관의 연구개발을 중단하고 전기차로 전향하는 그 시점 이후를 얘기하는거예요

brain23 | 223.38.***.*** | 19.11.14 13:56
NomadK

그리고 그 기술이란건 시간도 필요하기 때문에 당연히 지금 막 나온 기술로는 테슬라한테 못덤비죠 그런데 한 10년쯤 지나면 그 격차는 줄어들고 역전도 되기도해요 돈을 들이부으면 되니까 그래서 그 규모도 얘기를 하는거예요 돈을 쏟아부을수 있는 규모 내가 하는 얘긴 근시일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전기차의 대중화시점 또는 내연기관 메이커들이 전기차로 전향하는 시점 최소 10년정도는 보고 하는 얘기예요 위에 말한 수소차가 기존 배터리 전기차의 단점을 보완할수 있다..라고 이슈가 될수 있는 순간도 그 시점이고 수소차의 성패는 지금이 아니라 전기차가 대중화 되고나서부터 시작이라서 뭐 그냥 좀 길게 본거예요 지금 당장 몇년후가 아니라

brain23 | 223.38.***.*** | 19.11.14 14:01
brain23

아 오해할까봐 덧붙이면 차량 메이커들이 내연기관의 연구를 종료한다고 해서 내연기관이 사라지고 전기차가 대중화되는건 아니예요 그냥 더이상 새로운 기술의 연구개발을 중단하는거지 기존 엔진들은 팔릴꺼고 대중화에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리고 대중화되도 차를 한두해 타는것도 아니고 길거리에는 한동안 내연기관 차량들이 더 많이 돌아다니겠죠 신규판매량이 전기차가 내연기관을 넘어가는 순간이 기점이 되지 않을까... 최소 10년 혹은 그이상...

brain23 | 223.38.***.*** | 19.11.14 14:05
brain23

ㅎㅎㅎ 2030년이면 이미 테슬라가 최소 못해도 BMW 수준 판매량은 확보할 시점입니다. 마진률이 업계 최고 수준에 그 정도 판매량이면 R&D에 부을 돈도 현대의 배 이상은 확보하겠죠. 또 한가지 간과 하시는게 똑같이 연구비를 쓴다고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죠. 테슬라가 지금까지 역사상 쓴 총 연구비용을 죄다 더해봐야 5조원 수준인데 이건 현대(기아 포함) 1년 연구비 수준입니다. 현대기아가 전기차에만 5조원 때려 밖아봐야 절대 같은 효율이 안나오죠. 돈만 투자한다고 될거 였으면 지금 미래성장동력에 위협을 받고 있는 포드, GM 등이 빚을 내서라도 그 규모의 연구비를 투자하겠죠. 물론 현실과는 동떨어진 얘기입니다. 또 테슬라가 쓸데 없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동네인 실리콘밸리에 공장을 세운게 아닙니다. 실리콘밸리의 세계최고 인재풀을 활용하기 위해서죠. 인재풀 자체가 다른데 연구비만 늘려서 회식비로 까먹어 봐야 달라질건 없습니다. 몇년 시간이 지나면 아시게 되겠지만요

NomadK | 98.210.***.*** | 19.11.14 14:13
NomadK

지금 그렇게 판단하기 어려운건 테슬라는 전기차가 주력이지만 다른 메이커들은 전기차는 아직 주력도 아니고 전기차는 그술력 확보를 위한 초기단계라는거죠 그리고 연구개발비를 그렇게 빚을내서까지 투자하지 않는건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 안하는거예요 투자라는건 시점도 중요한데 뭔가 착각하고 있는게 당장 전기차를 잘만들어야한다 전기차가 대세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나본데 아직 아니예요 ㅎㅎㅎ 내연기관이 아직 한참을 갈텐데 뭐하러 그런 리스크를 가지고 투자를 해요 ㅎㅎㅎ 테슬라는 그냥 전기차 회사니까 당연히 전기차에 올인할 뿐인거예요 아직 자동차 시장에서 이슈는 되지만 영향력도 없고 그래서 현재상태를 보고 판단하는건 무리고 10년후에 테슬라가 어떤 위치에 있을지 예측 안해본것도 아니예요 브랜드라는게 무서운점이 그거고 차량 품질로만 봐서는 현대가 수입차가 나은 부분도 있는데 결국 브랜드 앞에선 어쩔수 없거든요 당장 아우디 A3탈래 아반떼 탈래 하면 가격이 비싸도 A3를 선택할 사람이 대부분이고 차량 품질 자체는 별차이가 없거나 오너들 얘기를 들어보면 오히려 A3탈바엔 아반떼가 낫다는 얘기까지 나오니까 뭐 두고보면 결과야 나오겠죠 어차피 그냥 다 예측이니까 ㅎㅎㅎ 몇년이 아니라 최소 10년 이상

brain23 | 223.38.***.*** | 19.11.14 14:22
brain23

지금 한국에 사시니 한국 시장 안에서만 개인이 보고 느끼는 것만을 가지고 얘기하고 계신데 이미 최대자동차 시장중 하나인 중국에서 2030년을 시작으로 기름차는 생산 및 판매를 못하게 이미 막아놨고 유럽은 2030년까지 신규 생산 차량의 배기가스 배출을 30% 줄이는 법안이 통과된 상태라 좋든 싫든 전기차 도입은 앞으로 가속화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전세계 메이져 자동차 업체들이 발등에 불 떨어져서 죄다 전기차에 투자 하고 있는 마당에 뭔소리인지... 뉴스 좀 보고 사세요 ㅎㅎ 중국이라는 거대 시장에서 오래도 아니고 당장 2030년 부터 기름차 생산 및 판매를 못하게 된다는게 어떤 영향이 있을지 상상이 안가나요?

NomadK | 98.210.***.*** | 19.11.14 14:31
NomadK

ㅎㅎㅎ 중국이 아무리 공산주의라지만 그렇게 딱 잘라서 그렇게 할수가 없어 그 기사 나도 봤는데 2030년에 내연기관 판매를 하지 못하게 하겠다..가 아니라 그런 법안도 내놨었다...실제로 2030년부터 못파는게 아니라.. "중국자동차기술학회는 ‘2030년까지 100% 전기차 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가 중국 내 승용차 판매의 40%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9년 10월 기사에 나왔던 내용인데 니말데로라면 2030년이면 전기차 판매가 100%여야 하겠지? ㅎㅎ 전기차 도입이 가속화 되고있는건 맞아 그래서 다들 전기차를 만들고 있는거고 계속 연구개발 진행중이고 발등에 불떨어졌다기 보다 서로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 눈치게임 하고있는거지 개발비는 정해져있는데 어디에 얼마나 쓸지 그게 문제인거고 그렇다고 전기차에 올인하는건 미친짓이잖아? 지금 앞으로 10년 20년을 내연기관가지고 경쟁해야하는데... 2030년이면 앞으로 10년이고 내가 말한 기점..신규판매가 전기차가 내연기관을 앞지르는 그 시점을 전문가들은 대략 2040년 정도로 보고있어 그때가서야 반반이란거지 너야말로 상상력이 풍부한것 같구나... 그리고 기름차라는 단어는 좀 어색하네..ㅎㅎ

brain23 | 223.38.***.*** | 19.11.14 14:43
NomadK

쓰다보니 반말이네..ㅎㅎ 반말은 미안합니다 여긴 존댓말 써야한다면서요? ㅎㅎ

brain23 | 223.38.***.*** | 19.11.14 14:45
brain23

ㅉㅉ 이미 중국 하이난에선 2030년까지 기름차 판매 중단이 결정났고 나머지도 곧 따라갈 예정입니다. 학회가 말하는 걔네들 희망사항이 중요한게 아니라 중국은 정부가 주도하는데로 결국 따라 갈수 밖에 없는 구조조. http://www.energy.or.kr/web/kem_home_new/energy_issue/mail_vol71/pdf/issue_174_01_02.pdf 이걸 보고도 분위기 파악이 안된다면 진짜 답이 안보인다고 판단하겠습니다 ㅎㅎ 세계4위 시장인 인도도 2030년으로 가닥을 정했습니다. https://www.autonews.com/china/china-mulls-ban-gasoline-cars-some-regions

NomadK | 98.210.***.*** | 19.11.14 15:00
NomadK

PDF는 다운받기 귀찮아서 안봤고 기사내용을 보면 중국 하이난 지방만 해당하는거구요 중국 시장이 큰건 중국이란 나라가 커서 그런거지 하이난 한 지역 얘기를 왜 그렇게 확대해석을해 나머지 지역들은 원래 환경문제로 전기차 장려를 위해 보조금도 주고하다가 잘 안되니까 당근이 아닌 채찍을 들겠다는 내용이고 조금씩 규제를 해나가겠다 판매 금지가 아니라 내연기관 출입금지 구역이라던가 그것도 점차 확대해서 규제하겠다 스케줄은 아직 미정이다 앞으로 그런 법안 발의하겠다 이얘기예요 판매금지는 하이난 지역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거고 분위기 파악은 무슨 전기차가 차세대 기술이긴 한데 지금 당장이 아닙니다 당연히 전기차로 바뀌는 흐름이 있고 그래서 차량 메이커들이 전기차 기술개발을 하고 있는거고 하지만 위에도 말했듯 전문가들의 견해로는 2040년이 되서야 신규판매가 내연기관, 전기차 반반쯤 될꺼다 라고 예상하고 있는거구요 그 말은 20동안 여전히 내연기관이 더 우세하고 경쟁하고 팔아야한다는 말입니다 테슬라는 원래 전기차만 만드니까 그냥 전기차에 올인하면 되는거고

brain23 | 223.38.***.*** | 19.11.14 15:09
brain23
댓글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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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z.com/1341155/nine-countries-say-they-will-ban-internal-combustion-engines-none-have-a-law-to-do-so/ https://www.economist.com/business/2017/09/14/china-moves-towards-banning-the-internal-combustion-engine 아예 눈를 가리고 보고 싶은것만 보려고 발악을 하고 있네요 ㅎㅎ 저건 일단 시범 케이스로 연구후 하이난 지역에 확정을 시킨 상태고 나머지도 타당성검토도 도입하는거죠. 전문가들도 2030년 정도 전역에 도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혼자 귀와 눈 가리고 아닐거라고 부정해봐야 업계가 이미 그렇게 움직이고 있어요. 전세계 최대 시장들이 2025-2040년에 이미 판매 및 생산을 금지 시키는데 2040년이 되어서야 내연기관, 전기차 비율이 반반이 될거란건 얼토당토 않은 분석이죠.

NomadK | 98.210.***.*** | 19.11.14 15:25
NomadK

노르웨이를 제외하고는 다 실효성 없는 발표일 뿐인데? 우리나라도 법안 발의하거나 발의하겠다고 하는건 수도없이 많아요 그게 다 실현이 되는가는 또 다른 문제구요 당연히 시대에 맞춰서 내연기관 차량을 제한하려고 하는거구요 그리고 이거누자동차 회사들만의 문제가 아니예요 정유사도 끼어있어서 거대한 큰 손이 그냥 두지도 않을것이며 실제로 테슬라 이전에도 당시에 꽤 잘만들어진 전기차가 양산됐었는데..포드였나.. 정유사의 가입으로 그냥 나가리된 경우도 있었고 그리고 몇몇나라들이 판매금지를 한다고 해도 거대시장 미국과 중국은 아직 명확한 계획이 없어요 국내 뿐 아니라 세계의 현실을 얘기하는데 일부 자료만 들고와서 그것도 확정도 안된 계획수준의 자료가지고 일부만 보고 판단하는건 그쪽같은데요? 링크한 기사도 보면 9개국에서 내연기관 판매를 금지하려고 하지만 결국 통과시키지 못했고 현실적으로 어려울것이라는 기사인데... ■■골인가?

brain23 | 223.38.***.*** | 19.11.14 15:35
brain23

ㅉㅉ 정부가 공식 정책을 발표했는데 그건 안보이나 보네요? 특히 유럽은 EU 규제에 묶여있기 때문에 각 소속국가들의 정책이 최하 EU기준과 동일하거나 그를 상회해야 되니 실현이 되고 안되고의 문제가 아니고요. 인도도 마찬가지고요. 그런 주장을 할거면 저 정책들이 중도 파기될거라는 생각하는 근거라고 가져와 보던가요 (뇌내망상 제외) 정유사가 가만 안두면 어쩔건데요? ㅎㅎ 지금도 미국에서 정유사들이 언론을 압박해서(지분을 보유한 주주 혹은 광고주로써의 압박) 테슬라가 내일이라도 망할거라고 보도하게 하고 있지만 결국은 시장은 소비자가 만들어가는겁니다. 또 정부의 개입은 어느 정도 필요하지만 2030년만 되어도 이미 대다수의 사람들은 가격도 동일하고(그때 정도면 보조금 제외하고도 내연기관 차 수준 가격이 되죠) 연료비도 몇배 싸고, 유지보수비 거의 안드는 전기차를 알아서 찾게 될겁니다

NomadK | 98.210.***.*** | 19.11.14 15:51
NomadK

정부가 정책을 발표한다고 다 되는게 아니라구요 그냥 내연기관 차량 판매금지라는 꿈을 꾸고 있는거라고 그 꿈이 실현될지 안될지는 아직 전혀 알수가 없고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수준이예요 링크한 기사에 이런말이 있네요 ”There is literally not a single ban on the books in regulatory language that is enforceable in any auto market in the world,” Nic Lutsey, director of the International Council on Clean Transportation (ICCT), said by phone. 현재로서는 세계 자동차시장에서 판매를 금지할만한 근거 자체가 없다고.. 시장은 그렇게 뭔가를 함부로 판매를 금지시키고 할수가 없어요 자유경쟁시장이라 불법이 아닌이상엔 내연기관을 그렇게 하루아침에 사라지게할 근거가 부족하다고... 단지 그걸 무력화시키고 실현시키기 위해 여러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뿐이지 미래를 예측할때 이 법안들이 통과될것으로 가정하고 예측을 할수도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판매금지 제한이 없는 상태를 가정하고 예측을 하는겁니다 물론 예측이란게 여러버젼이 있겠지만 지금 가져온 자료들은 그냥 다 진행중이고 생각보다 어려움이 많은 내용들이예요 정부에서 뭐 한다고 하는거 아주 철썩같이 밑는분이네...ㅎㅎㅎ 뭐 그렇게 될꺼라고 믿고 사세요 긍정적인 분이네...

brain23 | 223.38.***.*** | 19.11.14 16:08
NomadK

그리고 중도 파기라는 표현을 썼는데 파기가 아니예요 기각이지 법안을 제출했다고 다 통과되는게 아니잖아요? 지금 대부분이 법안 발의 상태이거나 발의조차도 안된 발의 예정 논의 상태가 대부분이예요 그게 통과 됐다고 하더라도 그 법안을 발효할것인가도 또 문제예요 법안이란게 통과만 된다고 바로 적용되는게 아니라 여러 상황을 고려해서 해당 법안을 발효할것인지도 판단해야해요 최종적으로 발효가 되야 그때부터 법적 효력이 생기는데 여러모로 어려울꺼라는거죠

brain23 | 223.38.***.*** | 19.11.14 16:12
brain23

"정책" 파기를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중앙정부 외에 주요 도시/주 레벨에서 자체적으로 환경기준을 강화 시키고 있는 기조이기 때문에 결국은 저대로 갈 가능성이 높죠. 프랑스를 예로 들면 파리에서 시 차원에서 2030년까지 내연기관 차에 도시내에서 돌아 다니는걸 금지 시키겠다고 발표했는데 자동차 업계에서 파리급 도시에서 기름차를 못팔게 된 이상 결국 다른 도시도 그 기준으로 맞출 수 밖에 없게 될겁니다(농경 지역에서 사용하는 디젤차량 같이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요). 파기를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중앙정부 외에 주요 도시/주 레벨에서 자체적으로 환경기준을 강화 시키고 있는 기조이기 때문에 결국은 저대로 갈 가능성이 높죠. 프랑스를 예로 들면 파리에서 시 차원에서 2030년까지 내연기관 차에 도시내에서 돌아 다니는걸 금지 시키겠다고 발표했는데 자동차 업계에서 파리급 도시에서 기름차를 못팔게 된 이상 결국 다른 도시도 그 기준으로 맞출 수 밖에 없게 될겁니다(농경 지역에서 사용하는 디젤차량 같이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요). 인구의 무려 1/5이 밀집된 지역이 그렇게 직접적 영향을 받게 되는데 다른 지역 역시 도입이 그만큼 가속화가 되는거죠. 파리 아니라고 본인의 도시 안에서만 같혀 지내는것도 아니고 그쪽으로 운전을 해야할 경우도 많은데 아예 기름차를 가지고 도시 진입 자체가 안된다는겁니다. 지금 전 세계의 정책적 트렌드가 너무나도 뚜렷히 그쪽으로 가고 있는데 무조건 안될거라고 눈가리고 아웅하는건 님으로 보이네요. 파리협약 후 미국(트럼트 효과)을 제외한 거의 대다수의 국가들이 그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고작 기존 자동차업계 편의를 봐주기 위해 이미 발표한 정책을 파기할리는 없죠. 국제사회에서 쌍욕을 먹고 싶은 정치인이 아니라면요(럼프 제외)

NomadK | 98.210.***.*** | 19.11.14 16:39
NomadK

재밌는건 파리협약 따윈 필요없다고 탈퇴까지 한 미국에서 아이러니 하게도 테슬라가 대성을 하고 있죠. 결국 아까도 말했듯 정책은 보조수단이되 결국 시장은 소비자들이 주도 하는겁니다. 2030년 차량 가격은 동일해지고, 연료비 및 유지보수비가 훨씬 싸거나 없고, 또 성능은 압도하는데(게다가 그때가 되면 기름차 대비 거리가 더 길어질 예정이고 충전시간도 훨씬 줄어들 전망이죠. 이미 테슬라 V3의 슈퍼차져의 경우 15분 정도 소요) 소비자들이 왜 기름차를 구매하려고 할까요? 지금 이미 미국에선 테슬라 모델3출시 이후로 BMW 동급 클래스 모델들의 감가상각이 훨씬 가속화가 된게 현실입니다. 2030년 기준 기름차가 전기차 대비 감가상각이 훨씬 빠르고 위에 언급된 단점들이 있는데 경제 감각이 있는 일반인이라면 전기차를 선택하겠죠. 또 한국은 그때까지도 우버와 같은 차량공유가 여전히 금지되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전세계 주요 시장에서는 이미 엄청나게 성장세를 보이고 있죠. 그때가 되면 차량공유 서비스과 자율주행을 위해선 당연히 우버와 같은 기업들 차원에서 기존과 같이 운전하는 사람들의 차량을 쓰는게 아니라 자체적으로 fleet을 운용하게 될것이며 이는 물론 100% 다 전기차가 될겁니다. 몇배나 더 비싼 기름을 태우면서 적자를 보고 싶어할 정신 나간 차량공유업체는 없을테니까요.

NomadK | 98.210.***.*** | 19.11.14 16:53
NomadK

아니...이해를 못한것 같은데 정책을 발표하면 그건 발표수준이고 그 법안이 통과를 시키는게 일단 첫번째 난관이라구요 발표한다고 다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파기는 안되요 단지 법안을 발의했는데 통과안되고 기각되는것 뿐이지 지금 그런 법안을 발의도 아닌 발표수준도 마치 다 된걸로 가정하고 다른나라가 어쩌고 다른 지역이 어쩌고 하는데 그 가정, 법안이 통과될것이라는 그 가정이 그렇게 실현되기 어렵다구요 지금 얘기하는게 판매금지 법안이 통과되서 판매금지가 실현될것이다..를 전제로 자꾸 얘기하는데 그 전제부터 실현되기 어렵다는 말을 하고 있는거라구요 어떤방식으로든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옮겨가긴 하는게 맞는데 판매금지같은 과격한 법안은 대체로 통과되기가 어려워요 근거라고 말하는게 아직 확정도 안된 발표 발의 수준만 가지고 얘기하는데 참..답답하네.... 법안이 발의만하면 다 통과될꺼라고 믿어요?

brain23 | 223.38.***.*** | 19.11.14 16:53
NomadK

그리고 소비자들의 권리와도 직결되있어요 나는 내연기관 엔진의 감성을 느끼고 싶은데 아예 판매금지를 시킨다? 그런 법안이 발의까진 할수 있어도 현실적으로 통과되기 어려운 난관이 수도없이 많아요 그거 다 뚫어야 통과가 될까 말까인데... 그렇게 까지 내연기관을 판매금지해야할 명분도 확실치 않고... 지금 하고있는 말은 현실을 보는게 아니라 그냥 희망사항만 줄줄 얘기하고 있는거예요 실제 현실의 어려움이나 상황은 전혀 고려하지도 않고 되면 좋은거 누가 모르나? 현실적 어려움은 눈감고 꽃받만 쳐다보고 있는거라구요

brain23 | 223.38.***.*** | 19.11.14 16:58
brain23

님은 지금 이해를 못하고 있거나 이해를 안하려고 노력하는걸로 보이네요. 먼저 법안이 통과가 안될거라는 그 어떠한 근거도 없이 무작정 안될거라고 주장하고 있는거고, 또한 파리협정은 구속력 있는 국제법입니다. 포괄적인 탄소배출 감소를 위한 법이지만, 전체 총 탄소 배출의 엄청난 비중을 자체하고 있는 교통 부문을 배제하고 이 타겟에 도달하는건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각 국가들이 앞서서 저렇게 정책발표를 한거고요. 무슨 동네 반상회에서 생각없이 뱉은 말이 아니란 겁니다.

NomadK | 98.210.***.*** | 19.11.14 16:59
brain23

명분이 없다고요? 파리협정이 명분인데요? 전세계가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재난의 수와 강도가 극증하고 99%이상의 전세계 과학자들이 이 이상 탄소배출 감소가 늦추어지면 종말까지도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에 명분이 없다고 말하는건 정말 무지한 발언이라고 생각되네요. "나는 내연기관 엔진의 감성을 느끼고 싶은데 아예 판매금지를 시킨다?" -->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판매금지가 아니라 지역에 따라서는 파리와 같이 아예 도시내에서 기름차 굴러 다니는걸 막을수 있겠죠. 담배를 공공지역에서 못피우게 하듯이요. 당신의 내연기관 엔진의 감성따위 보단 내 폐와 내 자식들의 미래가 훨씬 중요하다고 점차 사람들이 느끼고 있으니까요

NomadK | 98.210.***.*** | 19.11.14 17:04
NomadK

그러니까 점점 줄여가는건 맞는데 아예 판매금지조치 같은 과격한 법안은 통과되기 어렵다고요 애초에 법안 발의했다고 다 통과될꺼라는 자신감은 뭔데요? 본인이 링크한 기사를 보세요 9개국이 법안 발의를 했지만 다 통과 못시켰다고 나오네요? 도대체 무슨 근거로 발표수준 발의수준의 법안이 발효될꺼라 철썩같이 믿는지 ㅎㅎㅎ 그냥 그렇게 믿고 사세요~ 난 이제 말이 안통하니 그만 할라니까 법안 통과되나 잘 지켜보시고

brain23 | 223.38.***.*** | 19.11.14 17:08
brain23

ㅎㅎㅎ 진짜 업계 종사자신지 필사적이네요. 파리협정이 뭔지 모르죠?

NomadK | 98.210.***.*** | 19.11.14 17:09
NomadK

업계 종사자 타령은...ㅎㅎ 확실한건 그쪽이 법안 발의 발효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는건 알겠네요 그리고 그놈에 파리협정을 자꾸 들먹이는데 그게 내연기관 판매금지의 근거가 될수가 없어요 그 파리협정이 내연기관 퇴출의 동기는 될수 있겠지만 판매금지를 강제할수있는 조항은 단 한개도 없으니까 법안을 발의하고 통과시키기 위해선 그 법안과 충돌하는 수많은 권리들을 해결해아하는데 그게 어렵다구요 그냥 다 쌩까고 밀어붙일수 있는게 아니라구요 본인이 링크한 기사도 안읽었나...

brain23 | 223.38.***.*** | 19.11.14 17:19
brain23
댓글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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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전체 탄소배출량의 거의 30%가 교통에 해당하는데 파리협정(이건 님이 좋아하는 국제"법"입니다) 후 EU와 같은 차원에서 바로 이 국제법인 협정을 근거로 EU "법"을 통과 시킨겁니다. 거기에 맞추기 위해 소속 국가들이 그를 충족하거나 상회하는 목표치를 정책으로 발표한거고요. 그리고 애초에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주요국가들이 모두 나라별로 탄소감소 타겟을 정해서 파리협정이라는 국제법으로 통과가 되었는데 교통 부문에서 손을 안대고 각 국가들이 무슨 재주로 협정 준수를 할까요? 각 국가들이 각자 법안의 낼때 근거가 이게 아니면 뭔데요? 미국을 제외하고(그나마도 재선때 민주당이 되면 번복 및 재가입 100% 예정) 파리협정에서 멋대로 중도탈퇴할 수 있는 나라가 있을거 같나요? 판매 및 생산 금지가 가능한 지역이 그대로 갈테고 법적으로 우회하려면 파리와 같이 그냥 대도시 차원에서 굴러 다니는 것만 금지시키면 됩니다. 설마 그게 어려울거라고 주장하진 않겠죠? 이미 파리는 13년 이상된 디젤차는 도시 운용이 법적으로 막혀있고 곧 모든 디젤 차량이 금지될 예정이니까요

NomadK | 98.210.***.*** | 19.11.14 17:38
NomadK

ㅎㅎㅎㅎㅎ 웃음밖에 안나오네 그 국제법에서 탄소배출량을 줄이라고 규제는 하는데 그게 내연기관 차량의 판매금지를 강제할수 있는 근거가 되기 어렵다는 말이 이해하기 어렵나요? 전면 판매금지가 아닌 단계적 감소나 그 이전에 탄소배출량 감소를 위한 저감장치 개발등등 여러가지 방안도 있구요 물론 그것들도 실효성이 얼마니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도 노후 디젤차량 저감장치 안달면 벌금나오구요 파리협정을 근거로 판매제한 하겠다고 법안을 발의해봐야 그건 파리협정에 이렇게 규정하고 있으니 내연기관 판매 자체를 중단하자! 라는 말그대로 법안의 발의의 당위성만 가질수 있는거지 그게 실제로 규제를 해야하느냐 말아야하느냐에 대해선 파리협정에 근거가 될 조항이 없다구요 그 법안이 통과되려면 파리협정이 문제가 아니라 충돌되는 수많은 권리들을 해결해야하구요 당연히 탄소배출량도 줄여야하고 각종 환경규제 따라야하는거 맞는데 그래서 내연기관도 규제가 있는거구요 그런데 완전 판매금지조치는 현실성이 별로 없다구요 하나만 보면 딱 그 하나만보고 직진하는 스타일이시구나 딴건 눈에 안들어오죠? 그냥 파리협정이 있으니까 그거 딱 하나만 보고 가자? 세상만사가 그렇게 단순하고 쉬우면 얼마나 좋을까.. 파리협정이 있는데 법안 통과 못시킨 나라들은 뭘까요? 그 "국제법"이 있는데?

brain23 | 223.38.***.*** | 19.11.14 17:49
NomadK

그 파리협정은 무슨 만병통치약이 아닙니다

brain23 | 223.38.***.*** | 19.11.14 17:50
brain23

아직도 이해를 전혀 못하고 있나 보네요. 차량 판매/생산 금지는 각 정부들이 쓸수 있는 여러 카드들 중에 하나고 결국 중국과 같이 강압적으로 하루아침에 정부가 원하는 정책을 도입하지 못하는 EU와 같은 경우 판매를 허용하되 도시에서 모는걸 금지 시킨다거나 EU내에서 요구하는 40% 탄소배출 감소 타겟을 충족 못하는 자동차 업체에 대해서는 현재 미국에서 이미 실행하고 있는것과 같이 벌금을 먹이게 될겁니다(혹은 얼마전 FCA가 Tesla에게서 비탄소배출차량 크레딧을 거의 2조원에 구매한 것과 흡사한 시스템으로 갈수도). 그게 안될거라고 상상하는건 그 어디에도 근거를 두지 못한 님의 뇌내망상 딱 하나고요.

NomadK | 98.210.***.*** | 19.11.14 18:02
NomadK

노후 디젤 차량은 금지가 되었는데 지금 당장도 아니고 2030년까지 가솔린 차량에도 어떠한 규제도 통과가 안될거라는 님의 안일한 발상에 한숨이 나오네요. 다행히도 세상은 님과 같은 패배주의적 비관론자 및 세상이 멸망해도 내 이익이 더 중요하다는 식의 사람들 보다는 다같이 탄소배출을 줄여 생존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을것이라 확신합니다 ㅎㅎ

NomadK | 98.210.***.*** | 19.11.14 18:06
NomadK

왜이러십니까... 판매금지 법안 발표하고 발의하고 무조건 통과될것처럼 얘기하시더니? 당연히 다른 조치는 가능하고 탄소배출량을 줄여야 하는건 사실입니다 내가 얘기하던건 딱 하나 판매금지 법안은 어려울것이다 그런데 이제와서 그냥 여러카드중에 하나? 아님말고? 아 파곤하다

brain23 | 223.38.***.*** | 19.11.14 18:08
brain23

ㅎㅎㅎ 진짜 알밥이거나 종사자세요? 다른 조치(가령 가솔린 차량이 도시에서 못굴러 다니게 막는)를 취하면 소비자가 원하지 않게 되는데 어떤 정신나간 자동차 회사가 거기에 가솔린 차량을 생산을 배정해서 판매를 하려고 들까요? 판매금지 법안이 어려울지 아닐지는 100% 님의 주관적 의견이고 전세계 기조가 파리협정 후 그 쪽으로 가고 있는걸 설명한겁니다. 판매/생산 금지건 운용금지건 결국은 강압적이든 수요 감소(도심 운용이 불가능해지니)는 결국 생산 및 판매 급감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거죠. 님은 처음부터 전기차 도입은 사람들이 2030년까지도 거의 안할거라고 말하다가 점점 수치가 늘어가는게 보이네요 ㅎㅎ

NomadK | 98.210.***.*** | 19.11.14 18:16
NomadK

전기차 도입을 안할꺼란 말은 한적이 없는데요? 잔문사 의견으로 신규 판매량이 2040년 기점으로 전기차 판매량이 내연기관을 넘어설것이다..라는 내용 그리고 지동차 업계가 2030년정도 내연기관의 연구개발을 중단할것이다 이런얘기했지 그쪽이 발끈한건 테슬라 최고여야하는데 다른 메이커가 이제 전기차로 전환하면 테슬라도 어려워질꺼러니까 무슨 판매금지 얘기 꺼내면서 여기까지 온거지 그래서 중국얘기도 그냥 법안 발표수준이고 근거로 제시한것도 그저 법안 발표 발의 논의 수준정도라고 한것 뿐이고 무슨 전기차 반대하는거 같나요? 내가? ㅋㅋㅋㅋ 판매금지 확실히 될것처럼 얘기하더니 나중에 결국 하는말이 여러망안중에 하나...ㅎㅎㅎ 내가보기엔 막판에 말바꾼건 그쪽인것 같은데?

brain23 | 223.38.***.*** | 19.11.14 18:24
NomadK

그리고 자기 의견이링 안맞다고 종사자 타령하는 유치한 짓거리는 좀 하지 말죠?

brain23 | 223.38.***.*** | 19.11.14 18:26
brain23

"신규판매량이 전기차가 내연기관을 넘어가는 순간이 기점이 되지 않을까... 최소 10년 혹은 그이상..." "뭔가 착각하고 있는게 당장 전기차를 잘만들어야한다 전기차가 대세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나본데 아직 아니예요 ㅎㅎㅎ 내연기관이 아직 한참을 갈텐데 뭐하러 그런 리스크를 가지고 투자를 해요 ㅎㅎㅎ" --> 님이 말한 전제 자체가 아예 상상을 근거로 2030년 정도에 전기차 판매량이 내연기관 차 판매량과 근접해 질 시 관련 연구개발 중단한다는거였는데 이미 세계 주요 업체들은 지금 당장 혹은 그에 훨씬 앞서 중단 발표 하고 있습니다 다임러 내연기관 연구 중단 https://electrek.co/2019/09/19/daimler-stops-developing-internal-combustion-engines-to-focus-on-electric-cars/ VW 내연기관 연구 중단 https://www.thedrive.com/news/25299/volkswagen-says-its-last-internal-combustion-engine-will-debut-in-2026 즉 업체에 따라 지금 당장부터, 혹은 2026년까지만 투자하고 그 이후엔 현상유지만 하고 연구개발 자체를 안하겠다는거죠. 님이 생각하는 2040년 50/50이 된다는 가정하에 내연기관 업계에서 전세계에서 가장 기술력이 좋고 업계 리더인 다임러 및 VW가 아직 전기차가 내연기관차 생산량을 따라가려면 멀었는데도 불구하고 각각 21년, 14년동안 개발 관련 투자를 안하고 현상유지만하고 손빨고 있겠다라는 결론이 나오는거죠. 님이 들어도 말이 안되죠? 종사자 언급은 사과합니다.

NomadK | 98.210.***.*** | 19.11.14 18:44
brain23

그리고 말을 바꾼건 그쪽이고요 ㅎㅎ "아 오해할까봐 덧붙이면 차량 메이커들이 내연기관의 연구를 종료한다고 해서 내연기관이 사라지고 전기차가 대중화되는건 아니예요 그냥 더이상 새로운 기술의 연구개발을 중단하는거지 기존 엔진들은 팔릴꺼고 대중화에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리고 대중화되도 차를 한두해 타는것도 아니고 길거리에는 한동안 내연기관 차량들이 더 많이 돌아다니겠죠 신규판매량이 전기차가 내연기관을 넘어가는 순간이 기점이 되지 않을까... 최소 10년 혹은 그이상..." 즉 님은 전기차 판매량이 이미 내연기관을 넘는 순간(그 전이 아니라) 연구개발이 중단된다고 말했었죠. 근데 지금 바로 위에 언급한건 10년 텀을 두고 전기차가 내연기관을 넘어서기 "전" 연구개발을 중단하고 있다고 말을 바꾸고 있는거고요

NomadK | 98.210.***.*** | 19.11.14 18:55
NomadK

적어도 벤츠 브랜드로 전세계 럭셔리 시장을 지배하는 다임러는 님의 "내연기관이 아직 한참을 갈텐데 뭐하러 그런 리스크를 가지고 투자를 해요" 이런 발언에 전혀 공감하지 않을듯 하네요. 지금 당장 내연기관 투자를 중단하고 바로 전기차 연구개발에 올인하고 있거든요.

NomadK | 98.210.***.*** | 19.11.14 18:59
brain23

https://www.greencarreports.com/news/1111981_new-engine-development-at-german-makers-to-end-by-2025-says-supplier 또 전세계 최대 내연기관 협력업체인 Continental은 고객사인 독일 OEM 업체들이 2025년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내연기관 투자가 없을거라고 했죠.

NomadK | 98.210.***.*** | 19.11.14 19:06
NomadK

지금 머릿속이 뒤죽박죽이죠? 여기저기서 내가 쓴거 가져왔는데 내 얘기랑은 딴소리 하고있네요? 일단 연구중단은 각각 차량메이커가 발표한걸 얘기한거고 내가 어떻게 예측해서 한말이 아닙니다 메이커별로 다 다른데 그걸 다 일일이 말하기 귀찮으니 2020, 2030년쯤 연구개발 중단한다고 얘기했구요 그리고 연구중단하면 기존 연구비는 어디로가느냐 당연히 전기차 기술개발로 갈것이다 얘기했구요 지금 모든 메이커가 전기차 기술개발을 하고있습니다 연구게발을 게을리한다는 말은 단 한마디도 안했고 단지 이 얘기 자체가 테슬라로 부터 나온 얘기이기 때문에 테슬라와 경쟁할수준의 연구개발이 어렵다는것 현재 앞으로 1~20년은 내연기관으로 치열한 경쟁을 해야하기때문에 전기차에 올인할수 없다는 얘길한거구요 연구개발 중단이 내연기관 생산중단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얘기도 한거고 님이 말한 "즉 님은 전기차 판매량이 이미 내연기관을 넘는 순간(그 전이 아니라) 연구개발이 중단된다고 말했었죠. 근데 지금 바로 위에 언급한건 10년 텀을 두고 전기차가 내연기관을 넘어서기 "전" 연구개발을 중단하고 있다고 말을 바꾸고 있는거고요" 이건 도대체 어디서 나온거임? 무슨 판매량이 내연기관을 넘는순간 중단되요? 연구중단은 내가 정하는게 아니라 각 메이커에서 이미 발표했으니까 그얘기한건데? 그리고 투자리스크는 무슨 투자를 아예 안한다는 투로 써놨는데 투자에는 시기가 있다..라는말은 못봤어요? 그리고 그얘기 나온것 자체가 전기차에 무슨 빚을내서라도 투자한다는둥 그런소릴하니까 나온말이고 말을 문맥을보고 내용을 이해해야지 이러게 다 조각내서 보고싶은것만 잘라다 가져다놓으면 기레기들이 하는짓거리랑 뭐가 다른지...

brain23 | 223.38.***.*** | 19.11.14 19:15
NomadK

니는 처음부터 쭉 같은 내용을 얘기하고있는데 님이 내 말을 멋데로 보고싶은것만 보고 무슨 말바꾸기라고 하십니까 오히려 아까까지 내연기관 판매금지는 무슨 파리협약 국제법 들먹여가면서 무조건 된다는 식으로 얘기해놓고 막판에 방안중 하나라느니 김빠지게 말바꾼건 그쪽인데요

brain23 | 223.38.***.*** | 19.11.14 19:18
brain23

"지금 그렇게 판단하기 어려운건 테슬라는 전기차가 주력이지만 다른 메이커들은 전기차는 아직 주력도 아니고 전기차는 그술력 확보를 위한 초기단계라는거죠 그리고 연구개발비를 그렇게 빚을내서까지 투자하지 않는건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 안하는거예요 투자라는건 시점도 중요한데 뭔가 착각하고 있는게 당장 전기차를 잘만들어야한다 전기차가 대세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나본데 아직 아니예요 ㅎㅎㅎ 내연기관이 아직 한참을 갈텐데 뭐하러 그런 리스크를 가지고 투자를 해요 ㅎㅎㅎ" --> ㅎㅎㅎㅎ 머리속이 뒤죽박죽인건 그쪽인듯 하네요. 2020-2030년이라고 본인이 말했으면서 위에 언급한거랑은 전혀 상반된 내용인데요? 님이 말한 2020년이면 고작 한달 남았고 또 다임러의 경우 이미 2019년에 내연기관 투자를 중단했는데 그렇다면 이제부터 하는 투자는 거의 대부분이 전기차라는거죠. 근데 어떻게 그게 연구개발에 있어 주력이 아니게 되는거죠? 판매량이 내연기관을 넘는 순간 중단된다고 예측한다는(물론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건 님이 한 말이고 또 말 바꿀까와 아래 그대로 복붙합니다 ㅎㅎ "아 오해할까봐 덧붙이면 차량 메이커들이 내연기관의 연구를 종료한다고 해서 내연기관이 사라지고 전기차가 대중화되는건 아니예요 그냥 더이상 새로운 기술의 연구개발을 중단하는거지 기존 엔진들은 팔릴꺼고 대중화에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리고 대중화되도 차를 한두해 타는것도 아니고 길거리에는 한동안 내연기관 차량들이 더 많이 돌아다니겠죠 신규판매량이 전기차가 내연기관을 넘어가는 순간이 기점이 되지 않을까... 최소 10년 혹은 그이상..."

NomadK | 98.210.***.*** | 19.11.14 19:46
brain23

그리고 전 말을 바꾼적이 없습니다. 판매금지가 안된다고 아무런 근거없이 주장하는건 그쪽이고 저는 지금까지 발표한 정책 및 법안들이 대부분 최종적으로 통과 후 발효될거라고 보고 있고요(파리협약에 의거하고 국가별 합의 target을 기준으로). 님이 물고 늘어진 판매금지 여부의 경우 만에 하나 님이 말한데로 판매금지까지 가지 않게 되더라도(물론 저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도심 운용 금지등 다른 카드들이 있기에 결국은 메이커들의 생산 급감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는 말이 었습니다. 소비자 및 정책적 관점에서 EV 도입이 왜 가속화 될 수 밖에 없는가에 대해 토론을 하기 위해 정책얘기가 나왔는데 한부분만을 근거없는 본인만의 생각을 관철시키려 하며 논점을 흐린건 그쪽이고요. 그레기 언급을 하셨는데 님이 하는게 딱 기레기 짓이에요 ㅎㅎ 논점 흐리고 부분적 프레임화. 결론은 전기차 도입은 가속화 될거란거죠.

NomadK | 98.210.***.*** | 19.11.14 19:57
NomadK

ㅋㅋㅋ 그말 왜 안나오나 했네 내가 2020, 2030년이라고 2020년을 포함한게 볼보는 이미 올해부터 중단했고 2025년나 메이커마다 달라서 일일이 다 얘기하기 귀찮으니까 그렇게 말한거라고 이미 얘기했는데요 ㅎㅎ 전체를 얘기하는데 하나하나 메이커별로 따져서 얘기하면 뭐자하는겁니까? 그리고 전기차 대중화 역시 판매를 금지시킨다 쳐도 기존차량들이 있기때문에 만약 2040년에 판매량이 반반이라 쳐도 돌아다니는 차량의 70%이상은 내연기관 차량일껍니다 그리고 자꾸 같은얘기 하게하는데 내연기관의 연구중단은 이미 각 메이커에서 발표한걸 얘기한거고 신규판매가 전기차가 내연기관을 넘어가는 기점은 또 다른얘기예요 대중화에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린다는 얘기고 그 대중화라고 부를수 있는 시점이 전기차가 내연기관 판매량을 넘어가는 시점이 될것이다 10년 혹은 그 이상(이 지나야 대중화될것이다) 글 읽어보면 흐름이 이렇게 가는거지 어디서 뜬금없이 연구개발 중단이 판매량 어쩌고로 가는건지 이해할수가 없네 ㅎㅎㅎ 나 참 이런것까지 해설을 해줘야 이해할정도로 내 말이 어려워요? 그런데 이제 노선을 바꿔서 말꼬리잡기 하기로 한거예요? 진짜 피곤한 사람이네 ㅎㅎ 나는 이제 퇴근 운전해야하니 더 못놀아줄것 같고 이쯤에서 퇴장합니다

brain23 | 223.38.***.*** | 19.11.14 20:00
brain23

그래서 세계최대 자동차업체인 VW가 지금부터 2025년까지 총 100조를 EV에 투자하는건 님이 말한 판타지 시나리오의 어디에 부합되나요? ㅎㅎ https://europe.autonews.com/automakers/vws-91b-spend-evs-outpaces-investment-rivals

NomadK | 98.210.***.*** | 19.11.14 20:06
NomadK

생각해보니 나를 무슨 전기차 반대론자인것처럼 몰아가는데 내가 지금 전기차 타면 존나 웃기겠다 ㅋㅋㅋ 근데 전기차는 아니고 기름엄청 쳐먹는 연비 한 4~5키로 나오는 3500cc 대기오염의 주범입니다 그럼 이제 퇴근 수고했어요

brain23 | 223.38.***.*** | 19.11.14 20:07
NomadK

다시 말하게 하네 투자는 시기가 중요하다 메이커마다 그 시기는 다르다고요 2025년이면 내가 말한 2020,2030년 내연기관 연구개발 종료 시점에 부합되고 내가 연구가발 종료하면 그 연구비 어디로갈까? 전기차로 가겠지...라고 말했어요 안했어요? 어떻게든 헛점찾아서 까보려고 애쓰는데 진짜 이제 난 감 ㅋㅋㅋ

brain23 | 223.38.***.*** | 19.11.14 20:09
brain23

대중화의 기준이 내연기관 판매량을 넘어가는 시점이라고요? ㅎㅎ 그런 정의라면 미국에선 디젤보단 가솔린 차량 수가 훨씬 많으니 디젤은 대중화된 차량이 아니게요?

NomadK | 98.210.***.*** | 19.11.14 20:13
brain23

문제는 VW는 2026년까지는 내연기관 연구비용을 계속 지출할 예정이라는거죠. 님이 생각하는거 같이 한 년도를 정해두고 그 전까지는 전기차 투자는 안하다가 내연기관 연구를 중단하고 나서 투자하지는 않는답니다. 병행을 하는데 이미 투자금액에 있어 독일업체들은 다 전기차들이 내연기관 연구 투자금액을 훨씬 상회한 수준이라는 말이었습니다.

NomadK | 98.210.***.*** | 19.11.14 20:18
brain23

그럼 다음 차는 EV 사시길

NomadK | 98.210.***.*** | 19.11.14 20:19
brain23

다음 차를 테슬라로 고르시면 운전하면서도 계속 토론을 할 수 있을텐데...

NomadK | 98.210.***.*** | 19.11.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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