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루, 터키, 우크라이나 등 8개 국가 점유율, 전년동기 대비 두자리수 포인트 상승
- 화웨이 제재 영향 속 삼성의 보급형 제품 전략 효과로 당분간 선전 지속 전망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지난 8월 약 90개 국가별에서 판매된 삼성전자의 글로벌 판매량 중 약 25%가 미국과 인도에서 발생해 이들 국가는 여전히 영향이 큰 주력 시장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뒤를 이어 브라질, 한국, 독일, 러시아, 멕시코, 영국, 인도네시아, 프랑스 등에서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2019년 8월 삼성전자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상승폭이 컸던 주요 20개국 점유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