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man이 새 밀폐형 헤드폰 HE-R10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공교롭게도 디자인과 이름 모두 지난 1989년 출시된 소니의 전설적인 헤드폰 MDR-R10을 연상케 하는 제품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소니와의 공식 콜라보인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발표 행사에서는 직접적으로 MDR-R10을 언급하며 소리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진동판 버전과 평판 자력식 드라이버를 탑재한 버전(붉은색) 두 가지로 출시되며, 블루투스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모듈도 같이 출시됩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진동판 버전이 8600위안(약 146만 5천원), 평판형 버전이 33800위안(약 575만 9천원)입니다.
MDR-R10의 디자인 특허가 만료되었기에 가져다 썻다고 함.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으나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짱■파이맨이 짱■짓 했다는 여론이 압도적임.
보통 헤드폰이면 별 말 없었을텐데 이 헤드폰은 지금도 중고가가 1,000만원이 넘는,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전설의 포켓몬급의 헤드폰이라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는 중입니다.
MDR-R10의 디자인 특허가 만료되었기에 가져다 썻다고 함.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으나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짱■파이맨이 짱■짓 했다는 여론이 압도적임.
문제가 있으면 모르겠는데 문제 없는데 비꼬는건 그냥 중국이라서 비꼬고 싶어하는게 팍팍느껴지네요 ㅋㅋ
몬스터박이
보통 헤드폰이면 별 말 없었을텐데 이 헤드폰은 지금도 중고가가 1,000만원이 넘는,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전설의 포켓몬급의 헤드폰이라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는 중입니다.
바닥 장판느낌난다
으어 가격
장강파이 스럽군요... 어휴
거지떼의 나라다운 발상이다
일제제품 노제펜합시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