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는 새 스마트폰 짐벌 OM4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오스모 모바일 시리즈의 최신 제품으로, 스마트폰 고정부를 마그네틱 방식으로 대체한 것이 특징입니다. 전통적인 클램프 방식의 마그네틱 클램프 또는 마그네틱 링 홀더를 스마트폰에 장착하고 다니다가, 짐벌을 사용할 때 자석으로 붙여주는 것으로 무게중심을 새로 잡을필요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물추적 기능인 액티브트랙 3.0를 탑재했으며, 전작과 마찬가지로 접어서 휴대할 수 있습니다. 모터 토크가 향상되어 최대 230g 무게의 스마트폰 사용이 권장됩니다. 짐벌무게는 390g, 마그네틱 클램프는 32.6g, 마그네틱 링 홀더는 11.4g 입니다.
1회 충전으로 15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17만 9천원입니다.
여기도 미국에게 스파이 기업으로 찍혔잖어
c ㅂ ㅏ ㄹ ....
읭 이렇게 갑자기? 로닌 s2루머는 꽤 들었지만 이건 예상도 못했네요
여기도 미국에게 스파이 기업으로 찍혔잖어
이거 잘못쓰다간 휴대폰 개박살 내겠는데;;
c ㅂ ㅏ ㄹ ....
OM3도 충분히 좋아요 밸런스 잘못잡으면 모터 박살이겠지만
짱.깨 = 도둑놈과 같지 기술이든 데이터든 죄다 훔쳐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