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Olufsen은 자사의 95주년을 기념하는 무선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BeoPlay H95를 발표했습니다.
40mm 티타늄 드라이버를 사용한 오버이어형 헤드폰인 이 제품은 주변 소음을 능동적으로 제거하는 액티브 노이즈캔슬링이 적용된 제품입니다. 블루투스 5.1 기반으로 SBC, AAC, AptX Adaptive 코덱을 지원합니다.
헤드폰 본체는 알루미늄과 티타늄 소재를 사용해 만들어졌으며 가죽 역시 양가죽과 소가죽이 사용되었습니다. 기본 구성품으로 알루미늄 재질의 케이스가 같이 제공됩니다.
1회 충전으로 38시간(ANC On)/50시간(ANC Off) 음악 재생이 가능하고 유선으로도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헤드폰 무게는 323g, 케이스 무게는 500g.
이 제품의 가격은 $800 입니다. 처음 판매되는 95개 제품에는 케이스에 넘버링이 새겨질 예정입니다.
95주년이라고 950달러로 안 낸 것도 의외네 ㅋ
이쁘고 사고 싶은데 비싸네요 ㅜㅜ
95주년이라고 950달러로 안 낸 것도 의외네 ㅋ
리모와 에디션보다 훨 낫네요
외관이랑 소재보고 비싸겠구나 했는데 800불 ㄷㄷ
겁나 이쁘네 ㄷㄷㄷ
100주년도 아니고 무슨 95주년 모델을 내지... 그냥 상술 같은데...
96주년 기념 H96 발표 97주년 기념 H97 발표 98주년 기념 H98 발표 99주년 기념 H99 발표 100주년 기념 H100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