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신은 자사의 새로운 브랜드 오딕트(ODDICT)를 통해 코드리스 이어폰 TWIG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12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한 오픈형 무선 이어폰으로, 알루미늄 바디를 사용했습니다. 또 실리콘 이어팁으로 더 많은 사용자의 귀에 대응하도록 했습니다.
블루투스 5.0 기반으로 SBC/AAC 코덱을 지원하며, IPX4 생활방수를 지원합니다. 1회 충전으로 3시간 음악재생이 가능하고 케이스로 3회 더 충전됩니다. 케이스는 무선충전을 지원합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16만 9천원입니다.
음... 크레신이 과거에는 가성비로 괜찮은 브랜드였는데 저 가격이면 선택지가 많아서 굳이... 연속 3시간 재생이면 16만원짜리 치고는 많이 부족한 것 같네요
음... 크레신이 과거에는 가성비로 괜찮은 브랜드였는데 저 가격이면 선택지가 많아서 굳이... 연속 3시간 재생이면 16만원짜리 치고는 많이 부족한 것 같네요
케이스 디자인은 제일 이쁘다
가격보다는 재생시간이 너무 아쉽네.
재생시간 무엇? ㅔ
콩나물이 너무 길다 .... 에어팟 보다 더 심한듯 ...
유닛 디자인 옛날꺼 재탕이네
크레신 오랜만이라 반갑다 하다가 16만원 돌았나...
디자인은 무지예쁜듯 크레신 느낌도 나고
예전에 E700 잘 사용해서 좋은 기억만 있는데 이번건 팔 생각이 없구나?
그래도 오픈형에 마이크라인 있어서 통화 품질만 괜찮으면 사무겸용 에어팟 대체용으로 괜찮을 수있겠네요 에어팟 아직도 갤럭시랑 호환 제대로 안돼서
연속3시간 이면 1년뒤에는 1시간도 못버틸듯
전체적으로 멋있는데.. 재생시간 반토막이네
몇 만원 더 주고 에어팟프로를 사지
퀄컴칩셋은 아닌가?
가격은 그렇다치고 3시간은 에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