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는 액티브 노이즈캔슬링을 지원하는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 EP-E70A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유닛 내외부에 각각 피드포워드, 피드백 마이크를 탑재해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하이브리드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갖춘 제품입니다.
이 마이크들을 활용해 듣기 최적화 및 케어 기능을 제공합니다. 안쪽의 마이크로 착용자의 이도 형태를 분석해 소리를 조절하며, 바깥쪽의 마이크로는 외부 소음을 분석해 볼륨을 자동으로 조절하거나 주변 소음의 종류에 따라 EQ를 조절(가령 저음의 배경소음이 심한 곳에서는 저음만 소리를 높이는 식)할수도 있습니다.
9.2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한 커널형 이어폰으로, SBC, AAC, AptX Adaptive 코덱을 지원합니다. USB 타입C 단자를 통해 충전하며 1회 충전으로 최대 18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합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29,800엔(약 33만 2천원)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쪽에 일장기처럼 보이는게 있는데?
루리웹-27934791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L.
호오... 지식+1
L.L.
오 하나 배워갑니다. 제 소니 헤드폰 R에만 빨간색표시가 되어있던 이유가 이거였군여..
넥벤드는 엘지
넥밴드가 다 좋은데 요즘은 외출할때 마스크가 필수다 보니 무선이 더 편하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