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 Plus’ 는 최대 100MB/s, 90MB/s의 연속 읽기 및 쓰기 속도를 구현해 연사 촬영과 4K 영상을 원하는 작가, 감독, 크리에이터들에게 적합하다. ‘EVO Plus’도 최대 100MB/s의 데이터 전송 속도로 원활한 영상 시청과 편집 작업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은 각각 32GB(기가바이트)부터 64GB, 128GB, 256GB까지 다양한 용량으로 구성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두 모델 모두 4K UHD와 FHD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 EVO Plus 일부 모델 제외)
‘PRO Plus’, ‘EVO Plus’ SD카드는 32GB/64GB/128GB/256GB 총 4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예상 소비자 가격은 각각 128GB 기준 $24.99, $19.99이며 256GB 모델은 $44.99, $39.99이다.
촬영할때 써야죠 특히 4K영상촬영같은거 할라치면
아니,sd카드가 신제품이 또 나와요?뭘 저렇게까지..
반간
촬영할때 써야죠 특히 4K영상촬영같은거 할라치면
(가격은 아니지만 어쩄든) 보급형 카메라에 SD카드를 많이쓰죠.
삼성꺼 좋죠. 제 폰에도 삼성 마이크로 SD 카드 넣어놨고 부모님 폰에도 삼성꺼 넣어드렸죠.
기존 삼성 에보 빨강이랑 다른게 없어보이는데
정작 삼성 휴대폰 최신 기종에는 안들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