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AI 생성 음원에 들리지 않는 워터마크를 삽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구글은 최근 딥마인드의 AI 음악 생성 모델인 Lyria를 발표했습니다. 이 모델은 유튜브에서 자신의 동영상에 맞는 배경음악을 AI로 생성해서 집어넣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AI 음악에는 SynthID가 워터마크로써 삽입되어 AI 음악임을 판별할 수 있으며, 이는 사람 귀에는 들리지 않기 떄문에 음악 감상에는 방해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노이즈 추가, MP3 압축, 재생속도 조절 등의 음원 수정이 가해지더라도 여전히 검출될 수 있다고 합니다.
[기타] 구글, AI 생성 음원에는 들리지 않는 워터마크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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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돌고래인데 이제 AI 음악 못듣겠네..
와 이제 저거로 세뇌 음모론 한편 뜍딱 나오겠네
아 나 돌고래인데 이제 AI 음악 못듣겠네..
유게는....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