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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첫 출시, 3년 만에 국가 넘나드는 인기
숏폼이 대세, 유튜버 수익 창출 위한 대안 떠올라
구글은 돈 쳐 먹고 ip보유자들은 눈 뜨고 코 베이고
외국에서 인기 있는 동영상 잘라서 의미도 없는 TTS 나레이션이랑 자막을 넣어서 뭔가 대단한 것인마냥 보여주는 쇼츠가 너무 많더군요.
유튜브를 켤 때마다 추천 영상과 쇼츠로 무의미한 시간만 빼앗기고 있다는 느낌을 너무 많이 받아서, 설정에서 아예 추천 영상과 쇼츠가 안 뜨게 설정했습니다. 설정 방법. 유튜브 > 설정 > 전체 기록 관리 > 기록 저장 안함
[더불어민주당] 혹시 이번 직구규제관련(25일)집회가시는 분 없나요?!
[오늘의 유게] 속삭이듯 사랑을 노래하다 7화 후기
[수인] 요즘 캐런이 그렇게 꼴려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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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토끼굴구경] 방구석입니다
[K리그] 슬슬 관리자직 내려놓을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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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인기 있는 동영상 잘라서 의미도 없는 TTS 나레이션이랑 자막을 넣어서 뭔가 대단한 것인마냥 보여주는 쇼츠가 너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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