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캡틴마블’ 개봉 18일 만에 500만 돌파…‘미녀와 야수’ 기록 넘었다

[시마중령]

‘캡틴마블’ 개봉 18일 만에 500만 돌파…‘미녀와 야수’ 기록 넘었다

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4325357

[와이즈]

개봉전만 해도 캡틴마블 기사 올라오면 미친듯이 댓글 달렸는데 거짓말처럼 팍 식었네 ㅋ

[최하나♥오상현]

용산 아맥은 봤고 4DX 스크린X를 보고싶긴한데

[파천황로보 도지비론]

캡틴 구스 하드캐리

[정몽즙VS닭근액]

경쟁작 없는 무주공산 에 엔드게임 직전빨을 받는등 많은 유리한 점이 있었는데도 그냥 평소에 개봉한 다른 마블 신 히어로 솔로 무비랑
최종 관객수가 비슷하게 끝나면 다른 작품에 비해 확실히 논란 영향은 크게 받은듯. 논란 관계없이 보는 사람들은 당연히 초반에 몰려서 봤으니
저런 유리한점 빨을 받아서 초반에 관객수 증가가 엄청 빨랐지만 안본다고 했던 사람들이 다른 영화 때보다 많았고 실제로 안가면서 바로
급속하게 속도가 줄어들어 최종 성적은 비슷하게 끝나는 패턴. 아니면 다른 때보다 평이 많이 갈리면서 N차 관람자가 줄어서 그런 영향인지도
모르겠고

[도리다]

그렇게 따지면 인피워 다음 빨받은 엔트맨은?

[정몽즙VS닭근액]

..?? 다음 빨?

[도리다]

인피다음에 바로개봉해 성공했나 그이야기임

그리고 무주공산도 어폐인게 마블영화피해서 개봉하는건

캡마뿐이 아니

[도리다]

아님

[정몽즙VS닭근액]

근데 아무래도 전야빨 이란게 압도적으로 빨 받는게 크니까... 폭풍 지나간 다음에 그 여운빨 받는거랑
초 기대작을 준비 만전 속에 영접하기 위해 그 전에 예습 복습해야겠다 라는 건 아무래도 차이가 큼
사실 마블 솔로무비들 가운데서도 인기도가 각자 차이가 큰데 저 히어로는 그닥
재미가 없던데 혹은 안끌리던데 싶던 사람들도 순전히 어벤저스 시리즈 보기 위한
사전 준비로 그래도 다 챙겨 본 후에 어벤저스 보는 사람들이 많고.

[도리다]

난 그리도 생각안하는게 인피워서 바로 연결성도 무시못하기에

아니라고봄 인피워서 바로 연결됫는데 조건은

캡마랑 같다면 같지 틀리지 않다고봄

[스티커안붙임]

비수기에 3월 역대 최대라고 하는데 엔겜 버프가 도대체 얼마나 쎄길래 500만도 부족하다는건지

[Diane Kruger]

이젠 이유를 만들어내서 까넼ㅋㅋ

[하루코♥]

그 신드롬급 어벤져스1 전에 개봉한 캡틴아메리카 퍼스트어벤져 관객수 알고 계신가요? 아시면 이런말씀 못할텐데..

[정의로운국가]

블러드스타크 보노 빨리 내한일정 맞춰서 쪽지주세요
차비준다구요
왜 댓글못본척하고 아닌척 기사펌하지말고 .

[탄이]

이게 엔드게임 뒤에 개봉했으면 500만이나 안봤을텐데 ...

[Sitadam]

캡마 개봉한지 18일 밖에 안됐군요

[녹색번개]

개봉 5일만에 최단기록으로 300만 넘었다고 기사뜨고 한게 엊그제 같은데
18일 지나서 겨우 500만 됬네요

[쎄오오]

안티들 말만들으면 백만도 못찍을 영화였는데, 막상 흥행성공하니까 엔드게임빨이니 경쟁작이 없었다느니 하면서 오백만도 흥행성공한건 아니라고 인지부조화중~

[Piberius Wilde]

흥행 깎아내릴 때 빈집털이했다고 깎아내리는 것만큼 추한 것도 없을듯.

[투마킴]

계속 캡마 글마다 같은 아이디들의 눈물의 행보 ㅋㅋㅋㅋ

[루리웹-2272124353]

예상대로 고정 마블빠 500만을 보면 망작인게 확실하죠. 악질 마블빠들은 마블 브랜드만 달면 보는 빌런들이라 말 할 가치도 없죠

[해마☆사장]

저 500만명을 일일이 만나본 것도 누구인지 아는 것도 아니면서 악질 마블빠네 빌런이네 하시다니 관심법이라도 가지셨나?
그저 수퍼히어로 영화가 좋아서 보러간 어린이들은 자기도 모르게 악질 마블빠나 빌런이 되부렸네

[페드로 킴]

캡틴마블 개봉하고 무관심으로 일관했는데 처음으로 댓글 다에요.
마블 영화면 반차까지 내면서 개봉첫날 조조로 보던 마블빠 입니다.
캡마는 걸렀습니다.
사상이나 뭐이런거 크게 신경안쓰지만 고인모욕은 절때 용서할수 없습니다.
전 마블의 근본 그자체를 욕한거라 느껴졌습니다.
제주위에도 저같은 친구 몇명있습니다.
저같은 사람도 있다는거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みかん]

네 엔드게임도 거르시고 캡마나오는 영화들 다 거르시길

[도리다]

고인 모욕은 페퍼포츠도 했는데

인피워 안보셧겠죠?

[아르포스]

스탠리 고인모독 자체는 정말 병크지만 이거 하나로 계속 꼬투리 잡는거도 되려 고인모독 같이하는 거죠 이 얘기 1,2,3 뇌절 하면서 그 스탠리짤만 몇번을 올라왔나요?

그리고 그 참된 안목으로 인종차별자겸 사기꾼 엠버허드 영화도 걸러주시고 시오니스트 논란 스칼렛 요한슨 영화도 거르시고 다 걸러주시길

[코카꼴라]

뭐 별로 알고 싶지도 않고요 앞으로 해당 관련 내용 기사에서만 욕 하시면 아무도 뭐라 안 하니깐 그러시고요 엄한 영화게시판 신경도,관심도 또 클릭도 안 하시면 됩니다 저를 비롯 절대다수의 사람들은 그저 영화 자체만 보고 듣고 평가하고 싶고요 피곤하게 배우들 일일이 따져 가면서 신경 쓰고 싶지 않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