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다만악’ 개봉 5일째 200만 돌파, “올 여름 개봉작 최단기간

[물개의 덴파샤르]

2020년 최고 흥행작인 남산의 부장들과 동일한 속도(최종 475만)

반도의 200만 시점보다 이틀 빠름.

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117&aid=0003395708

[쨍거]

그나마 영화같기는 하더라 반도랑 강철비2는 해요...

[정의로운국가]

올만에 괜찮은 한국영화였습니다

아저씨와 테이큰의 속도감도 나고

악마를보았다 두 캐릭터의 혈투가 여기서 그대로 재현된느낌이라

몇가지 영화가 복합적으로 순하게 믹스된느낌인데

오락영화로 매우좋았습니다

영화색감도좋아요

특히 방콕의 이글거림이랑 인천쪽 풍경이 꽤 괜찮습니다

그리고 레이라는 이정재캐릭터는

이정재 인생캐릭터라 할정도.

마치 노인위한나라없다의 안톤쉬거같은 분위기도 살짝나고 좋았어요

다만 좀 더 그 집요한광기가 그려졌으면 더좋았을거같음

[칸나구찌]

레이 제 갠적으로 한국영화 캐릭터 중 제일 멋있는 캐릭이였어요 저도 ㅎㅎ

[꼬추뽕알없는비관적로맨티스트]

개인적으로
님처럼 이영화를 높게 평가하진 않지만
레이가 이정재 역대급 캐릭터라는건 공감합니다.
이정재를 가만히 뜯어보면
연기 하나하나는 평범해보이는데
신세계나 수양대군, 이번의 레이처럼
올해까지 몇년동안자신에게 잘맞는 역할을
기가 막히게 잘 골라내는 것같아요.
정우성이 후까시 팍 주는 것보다
최근 힘 좀 빼는 역할을 하면서
호평받고 영화제에서 상도 받는 것처럼요.
이번 레이 역할로 분명 조연상 몇개는 받을거라고 봅니다.
ps) 우리 동건이형은 언제... ㅠㅠㅠㅠ

[화곡1]

트젠 호감도 상승+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