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의 수삭 미술감독인 톰 브라운이 KIDS FIRST! Film Critics,와 인터뷰에서 '듄 의 완성도/비전 및 스케일에 대해 언급
" 이 영화에 나오는 우주선들의 대단한점은 정말 리얼하다는데 있다. 우리가 이전에 보아온 것들과 전혀 다르다. 드니 빌뇌브 감독과 미술 감독인 Patrice Vermette는 이 우주선들이 실제로 날수 있다면 어떻까하는 생각을 갖고 구현했다. 다른 우주선들처럼 단순히 이륙해서 나는것과 달리 이 우주선들은 엄청난 리얼리즘이 가미되었다. 우주선들의 크기가 초고층 빌딩같은 것들도 있고 두개의 좌석만 있는 우주선들도 있다" 라면서 리얼리즘에 대해 말하고
" 드니가 만든것은 상당히 의미심장한 버젼의 스토리를 만들어냈다. 솔직히 말해서 그 누구도 이 이야기를 능가할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전체적인 스케일은 대단할 것이다. 하지만 아주 특별한 버젼이 될 것이다. 신문에서도 며칠전 보도되었지만 이 영화는 '반지의 제왕'에 버금가는 수준이 될것이고 그런 류의 영화 반열에 오를것이라고 본다"
https://www.indiewire.com/2020/08/dune-art-director-villeneuve-film-lord-of-the-rings-1234578940/
출처
https://extmovie.com/index.php?mid=movietalk&member_srl=56495260&document_srl=58326137
프레멘들이 입는 복장은 물이 거의 아라키스에서의 생활이 가능하도록하는 기능성 의류이지요. 신체의 모든 물이 순환가능하도록 말이죠. 물의 의미가 그만큼 큰 관계로 나의 물을 당신에게 바치겠다느니, 너의 물을 내가 취하겠다는 식의 말을 사용합니다. 또한 샌드웜과 물은 극상의 관계로 샌드웜은 물을 만나면 폭발하여 정제안된 스파이스(멜린지)와 모래를 만들어내고, 물에서 생활하는 모래숭어가 탄생합니다. 그리고 모래숭어중 일부가 크면 샌드웜이 되고요.. ( 읽은지 너무 오래되서(20년은 넘었군요..) 정확하지 않는 내용이 있겠지만 듄에서의 샌드웜은 아라키스에서 자연순환을 이루는 사실상의 원주민입니다.. )
호화 캐스팅이죠
ea가 엠페러 배틀 포 듄도 리마스터 해줬으면...
빨리 트레일러라도 보고싶네요
듄은 솔직히 어릴때 즐겼던 게임이라 스토리도 모르겠지만.. 듄이라는 제목 하나만으로도 기대가 되긴 한다...듄2 처음 했을때 감동은 진짜..ㄷㄷ
헐 잘생겼다
빨리 트레일러라도 보고싶네요
9월 전에 공개한답니다.
프레멘들이 입는 복장은 물이 거의 아라키스에서의 생활이 가능하도록하는 기능성 의류이지요. 신체의 모든 물이 순환가능하도록 말이죠. 물의 의미가 그만큼 큰 관계로 나의 물을 당신에게 바치겠다느니, 너의 물을 내가 취하겠다는 식의 말을 사용합니다. 또한 샌드웜과 물은 극상의 관계로 샌드웜은 물을 만나면 폭발하여 정제안된 스파이스(멜린지)와 모래를 만들어내고, 물에서 생활하는 모래숭어가 탄생합니다. 그리고 모래숭어중 일부가 크면 샌드웜이 되고요.. ( 읽은지 너무 오래되서(20년은 넘었군요..) 정확하지 않는 내용이 있겠지만 듄에서의 샌드웜은 아라키스에서 자연순환을 이루는 사실상의 원주민입니다.. )
프레멘 눈이 파란이유가 스파이스에 중독돼서 였나요
예~ 그들이 직접 섭취를 한건 아니고, 환경속에 워낙 많이 퍼져있었던거죠.. 정제안된 스파이스의 섭취는 맹독을 섭취하는것과 같고, 폴 아트레이드는 그 시험을 거치게 됩니다. ( 물론 샌드웜을 타는것도 )
글러고보니까 윈드트랩도 물을 얻기위한 장치였네요.. 아라키스에서는 물은 없어서는 안될 존재
아트레이드가의 원래 본성인 칼라단과 달리 극소량의 물이 순환을 위한 존재하는 샌드웜의 사체 가루로 이루어진 혹성이 바로 아라키스죠
ea가 엠페러 배틀 포 듄도 리마스터 해줬으면...
3부는 해야지
듄은 솔직히 어릴때 즐겼던 게임이라 스토리도 모르겠지만.. 듄이라는 제목 하나만으로도 기대가 되긴 한다...듄2 처음 했을때 감동은 진짜..ㄷㄷ
듄 원작소설 배경이 포스트아포칼립스라 되게 기되됩니다 ㅋ 심지어 제이슨모모아, 젠다야, 바티스타,,,, 배우진 무엇?
레베가 퍼거슨 나오네요 우와
호화 캐스팅이죠
정말 호화롭네요! 어릴적 게임으로 했던 기억이 아련한데 기대됩니다
앞에 ‘초’가 붙어야 할것 같네요.
이게 486으로 나왔던 겜의 원작인건가요?
드니 빌뇌브 감독이라 잘 뽑힐거라는건 의심하지 않음.
다른 영화였으면 반제를 어따가 갖다붙이냐고 욕먹을텐데 듄에다가 드니 빌뇌르라 더 기대됨
Wormsig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