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쿤이 PeopleTV's Couch Surfing,과 인터뷰에서 자신이 맡았던 '인피니티 워'의 프록시마 미드나이트 역으로 다시 '엔드게임"에서 등장할 예정이었다고 언급 ( '인피티니 워'에서 스칼렛 위치에게 죽임당함)
루소 형제 감독이 '엔드게임'에 꼭 나오길 바랬고 나도 그러려고 했는데 일정이 너무나 불가피하게 안 맞아 나오지 못했다. 원래 처음 '인피니티 워'에 나올때도 비밀리에 오디션을 봤고 처음에는 목소리 연기만 하기로 했다가 루소 감독이 이 캐릭터의 왕팬이라서 실제 몸 연기도 하길 원해서 당시 임신한 몸이었고 연극을 할때였지만 애틀랜타로 가서 12시간 정도 작업을 했다. 이 캐릭터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영원히 죽는 캐릭터는 없지 않는가. 혹시 나중에 이 캐릭터가 다시 나오는 마블 영화가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 ?"
출처
만화에서는 검은 투구를 쓴 모습이었는데 디자인상 헬라와 겹치게 되는 문제 때문에 영화에서 저런 뿔 달린 모습으로 바뀌게 되었죠.
고건 인피니티 워에 나왔는데...
엔겜에서 나오긴하는데 다른 동료들처럼 잠깐 모습만 보였는데 미리찍은거나 cg려나요?
타노스 부하들은 모두 모캡한 cg 캐릭터들이라... 짧게 나오는 씬은 대역 썼을지도요 얼굴도 제대로 안나왔고~
레프트 오버에서의 연기가 너무 좋았던 배우
엔드게임에서 안나왔던가?
엥? 엔드게임에서 흑과부하고 싸우다가 그 기계에 곤죽되지 않았었나?
Live is
고건 인피니티 워에 나왔는데...
아.....착각했네요. 엔드게임은 과거로 갔었죠 참....순간 타노스가 손가락을 엔드게임에서 튕긴 줄....
엔겜에서 나오긴하는데 다른 동료들처럼 잠깐 모습만 보였는데 미리찍은거나 cg려나요?
플포입문자
타노스 부하들은 모두 모캡한 cg 캐릭터들이라... 짧게 나오는 씬은 대역 썼을지도요 얼굴도 제대로 안나왔고~
블랙오더들 너무 허무하게 퇴장한거 같음
ㄹㅇ;; 인워에서는 존재감 오지더니 엔드게임에선 쩌리신세
그러고보니 다른 블랙오더들은 소소하게 존재감을 어필하거나 대사라도 있었는데 프록시마만 등장할 때만 잠깐 나오고 그 이후론 증발했었네요.
레프트 오버에서의 연기가 너무 좋았던 배우
만화에서는 검은 투구를 쓴 모습이었는데 디자인상 헬라와 겹치게 되는 문제 때문에 영화에서 저런 뿔 달린 모습으로 바뀌게 되었죠.
... 이쁘네.
디자인별로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