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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이 코로나 이후 달라진 시장을 신경써서 최대한 쉽고 대중적으로 만들었다고 하셨습니다 영화에 숨겨진 요소들이 많다고는 하지만 그냥 직관적으로 보고 즐기기에도 충분히 재미있어요 ㅎㅎ
내일 문화가있는날 예약 했음 ㅎㅎㅎ 엄마랑 볼건데 엄마가 곡성,사바하 이런 이해가 좀 필요한 공포영화는 별로라 하시던데 파묘는 어떨지...
【화이트핸드】
감독님이 코로나 이후 달라진 시장을 신경써서 최대한 쉽고 대중적으로 만들었다고 하셨습니다 영화에 숨겨진 요소들이 많다고는 하지만 그냥 직관적으로 보고 즐기기에도 충분히 재미있어요 ㅎㅎ
좀전에 보고 왔습니다. 엄니두 재밌게 잘보시네요! 곡성, 사바하보다 확실히 대중성있게 잘만들었네요! 끝까지 보고나서 딱히 이해하기 어렵던 부분도 없구요! 괜히 천만영화가 아니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