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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영화 원탑은 택시운전사 임
근데 순수 재미적인 측면으로는 1987보다는 훨씬 못하다는거 같던데
개연성만 문제가 아니라 사운드도 개판인게 믹싱 어긋나서 마당에서 대화하다가 갑자기 화장실 같이 울리고, 같은 장소에서 컷 바뀔때마다 소음이 들리다 안들리다 합니다. 편집도 엄청 튀어서 계속 뚝뚝 끊기는 기분이고, 등장인물들 감정이 너무 휙휙 변하거나 안변해서 공감이 안가고 대사나 연출도 정말 유치합니다. 어설프게 웰컴투 동막골 흉내낸 장면은 정말 기가막히는데 사람들이 군인에게 습격받고 있는데 그런 장면을 넣은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은 순수하다? 화려한 휴가를 잘만든 영화라고 생각한적없는데 그게 정상적인 영화로 보여요
1987에 편승한건지 이름을 바꿨다고 하구요. 내용의 개연성이 많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1980년 그 해 3월, 개강과 함께 학생들은 거리로 나와 '어용 교수 퇴진'을 외쳤다. 어용 교수들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일어난 대학은 3월 말까지 모두 18개교였으며 참가자만 8천여 명에 달했다. 4월, 성균관대학교에서 '병영집체훈련 거부 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건을 계기로 '병영집체훈련의 폐지'를 요구하는 농성과 시위가 서울대와 서강대 등 여러 대학으로 확산되었다. 5월, 서울대에서는 개교 이래 최대 인원인 1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비상학생총회가 열렸다. 그리고 신군부는 "북한군 특수 8군단이 행방불명되었다"며, '북한 남침설'을 유포하기 시작했다...
근데 순수 재미적인 측면으로는 1987보다는 훨씬 못하다는거 같던데
루리웹-2005793377
1987에 편승한건지 이름을 바꿨다고 하구요. 내용의 개연성이 많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next96
개연성만 문제가 아니라 사운드도 개판인게 믹싱 어긋나서 마당에서 대화하다가 갑자기 화장실 같이 울리고, 같은 장소에서 컷 바뀔때마다 소음이 들리다 안들리다 합니다. 편집도 엄청 튀어서 계속 뚝뚝 끊기는 기분이고, 등장인물들 감정이 너무 휙휙 변하거나 안변해서 공감이 안가고 대사나 연출도 정말 유치합니다. 어설프게 웰컴투 동막골 흉내낸 장면은 정말 기가막히는데 사람들이 군인에게 습격받고 있는데 그런 장면을 넣은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은 순수하다? 화려한 휴가를 잘만든 영화라고 생각한적없는데 그게 정상적인 영화로 보여요
소품도 좀 많이 허접해요. 시민군이 들고있는 총이 걍 막대기에 색칠한거 다 티가 나요
5.18 영화 원탑은 택시운전사 임
1980년 그 해 3월, 개강과 함께 학생들은 거리로 나와 '어용 교수 퇴진'을 외쳤다. 어용 교수들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일어난 대학은 3월 말까지 모두 18개교였으며 참가자만 8천여 명에 달했다. 4월, 성균관대학교에서 '병영집체훈련 거부 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건을 계기로 '병영집체훈련의 폐지'를 요구하는 농성과 시위가 서울대와 서강대 등 여러 대학으로 확산되었다. 5월, 서울대에서는 개교 이래 최대 인원인 1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비상학생총회가 열렸다. 그리고 신군부는 "북한군 특수 8군단이 행방불명되었다"며, '북한 남침설'을 유포하기 시작했다...
예고편은 저예산 영화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