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k6s8MGViioM?si=pHIy8IM1g7slhx-w
삼겹살 아는맛이라고 안먹지않자나
비슷한 시기에 나오는 영화들이 죄다 고구마맛 뿐이니, 당연히 익숙하지만 속 시원해지는 사이다를 찾을 수 밖에
로튼토마토 평론가들 리뷰만 봐도 잘만들어진 오락영화고 시리즈를 관통하는 마동석의 시원한 액션이 재미있고 좋다고 하는데 왜 우리나라만 유독 난리야. 오락영화는 오락영화로 봐야지.
호탕한 주먹질로 범죄자를 시원하게 패주는 사이다가 주는 강렬함 탓이 클거 같네요. 현실에선 쉽지 않으니까. 메인빌런 말고 곁다리로 길거리에서 행패부리는애들 두들겨 패주는 장면도 꼬박 등장하는것도 그런 이유고...
아는 맛이 무서워
비슷한 시기에 나오는 영화들이 죄다 고구마맛 뿐이니, 당연히 익숙하지만 속 시원해지는 사이다를 찾을 수 밖에
근데 또 이번편 진실의 방은 4부작 통틀어서 개그로 안 밀은 유일한....ㅋㅋ
삼겹살 아는맛이라고 안먹지않자나
시리즈가 거듭 되면서 진부한 면이 다소 있지만 딱 내가 원하는 바, 예상하는 바로 술술술 풀리는 통쾌한 그런 맛(?)이 또 매력 아닐까 생각해요.
이번에 아는맛이 전편이 보다 나아져고 개봉시기가 너무 좋았음 같은시기에 볼만한 영화가 진짜 1도 없었음
2편부터 개봉 타이밍 기가 막히게 잘잡고 있음. 경쟁작이 거의 없다시피한 기간에 개봉함 게다가 이젠 국민영화가 되어버려서 관람층이 10대부터 60대까지 즐겨보는 영화라 마블처럼 이상한짓만 안한다면 쭉 천만영화 가능할듯 어짜피 이런 영화에 작품성이 뭐가 중요함
로튼토마토 평론가들 리뷰만 봐도 잘만들어진 오락영화고 시리즈를 관통하는 마동석의 시원한 액션이 재미있고 좋다고 하는데 왜 우리나라만 유독 난리야. 오락영화는 오락영화로 봐야지.
전체적인 전문 평이 비슷함 우리나라만 빼액 거리는게 아니란 말씀
아는 맛이 무서워
호탕한 주먹질로 범죄자를 시원하게 패주는 사이다가 주는 강렬함 탓이 클거 같네요. 현실에선 쉽지 않으니까. 메인빌런 말고 곁다리로 길거리에서 행패부리는애들 두들겨 패주는 장면도 꼬박 등장하는것도 그런 이유고...
아는 맛도 찾을 이유가 없으면 안 가지.. 찾을 이유가 있으니까 가는 거고..
대중성을 위해서 슬랩스틱스럽게 원초적으로 쉽게 영화를 만든건 이해가 되지만 솔직히 아주 조금은 더 진지해져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지겨우면 담부터 안보면되지..아는맛 기대하면 담작품도 보면되고..소비자의 선택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