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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없는 주제에 뭐가 소설이야?
쿄애니 사장 입장에서는 돈으로 고용하더라도 찢어 죽이고 싶어하겠다...
다른사람들 타죽거나 질식사 하게 했으면서 지는 다리에 불 좀 붙어 화상입는 정도로 끝난게 참.
그방화범 다리를 절단하고 싶다
1. 한 무직 히키코모리가 어느날 갑자기 (자기딴에는) 천부적인 스토리 아아디어가 떠올랐다고 말하며 소설을 쓰기 시작함 2. 얼마후 쿄애니에서 신작이 발표되었는데 자기가 생각한 스토리와 비슷해서 쓰던 소설이 쓸모없게 되어버림 3. "뭐지? 저x들 왜 내가 생각한 소설과 똑같은 스토리를 만든거야? 저x들이 내 소설을 몰래 훔쳐 스토리를 베낀게 틀림없어!" 라고 망상 폭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훔쳤다고 주장하는게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해보네요.
그방화범 다리를 절단하고 싶다
대체 왜 이런일이...
아무 것도 없는 주제에 뭐가 소설이야?
구식이1
블로그도 안 하는 것처럼 보이던데... 아마 실제로 써보지도 않고 상상으로만 소설을 구상하다가...
다른사람들 타죽거나 질식사 하게 했으면서 지는 다리에 불 좀 붙어 화상입는 정도로 끝난게 참.
쿄애니 사장 입장에서는 돈으로 고용하더라도 찢어 죽이고 싶어하겠다...
하얀기사
화형이 좋을거 같음
울어라 악마야 너의 ㅈ도 없는 무고함을 증명해봐라
이게 정말 무슨 일인지... 참 할 말이 없네요.
어느 나라든 사고나 테러로 인해 사람들이 다치거나 죽는건 마음아픈일이네요 애도를 표합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설령 저 말이 사실이라 해도 30여명이나 죽인 방화에 대한 정당성은 절대 성립하지 않는다, 이놈아.
30명을 죽인 테러범한테 더 이상의 동기가 필요할까?
병.신 새끼 하나가 세상에 끼치는 해악이 너무 크다... 세상은 항상 이런 식임. 교환비가 이비교하는 것조차 무의미한 사람이 위대한 사람을 죽이지..
이걸로 일본뿐만이 아니라 전체 애니산업 몇십년이 뭐야 백년 이상도 퇴보할듯
저런 구제불능 수준을 아득히 넘어선 개쓰레기 열등 패륜종자 한 마리 따위는 무조건 고통스럽게 죽여버리거나 후쿠시마에 처박아버리는 게 최고다.
1. 한 무직 히키코모리가 어느날 갑자기 (자기딴에는) 천부적인 스토리 아아디어가 떠올랐다고 말하며 소설을 쓰기 시작함 2. 얼마후 쿄애니에서 신작이 발표되었는데 자기가 생각한 스토리와 비슷해서 쓰던 소설이 쓸모없게 되어버림 3. "뭐지? 저x들 왜 내가 생각한 소설과 똑같은 스토리를 만든거야? 저x들이 내 소설을 몰래 훔쳐 스토리를 베낀게 틀림없어!" 라고 망상 폭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훔쳤다고 주장하는게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해보네요.
소설을 썼을지도 의심되지만요.
했던 짓을 생각해보면 그 사람 머릿 속에서는 시상식까지 끝난거 같음.
소설이 아니라 망상..ㅁㅊㄴ임
소설도 발표할수있을만한 물건이 아닐거라 생각함 흔히 무직 히키코모리에게서 나타나는 피해망상의 극한이지
이름에 신지가 들어가는새끼들은 제대로 된 새끼가 없구만. 현실이나 가상이나.
ㅎㅎㅎ
참고로 애초에 배꼈다(훔쳐갔다) 라고 외쳤다는 목격자 증언이 있을 뿐이지 그것이 소설인지는 밝혀진 내용이 없습니다..
정작 쿄애니의 작품을 '파쿠리'한 사람은 방화범 자신이 아닐까 싶은데... sns사칭범 중에선 사칭 피해자의 사진과 인생이 진짜로 자기 것이라고 스스로 믿어의심치 않는 정신병자도 있다잖음. 리플리 증후군? 뭐 그런거
아무것도 한적이 없는 히키코모리 백수가 피해망상 생기고 한거 같음 일본은 저런 애들이 은근히 많아서 몇년에 한번씩 큰사고 터뜨리는거 같더라..
얼마전엔 어떤놈이 길거리에서 칼 휘둘러갖고 뉴스 나온적도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