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야 장갑 무스메 LBCS : 아킬레스 미카즈키 카리나
발매일 : 2019년 4월 18일
가격 : 6,800엔
전체 높이 : 155mm
부속품은 언제나의 눈데칼과 스탠드
우선 망토가 없는 모습.
이번에는 프레임암즈 걸이나
메가미디바이스의 소체를 유용하지 않는 신규 보디.
장갑 무스메 시리즈용 보디일까요?
디자인의 재현도가 매우 높고 장갑을 맞추어
3층 구조로 된 치마도 파츠 분할로 재현
소체에서 색깔이 모자른 부분은
두팔의 어깨 장갑이랑 팔꿈치둘레, 허리띠부분의 청+금
표정은 통상 얼굴, 오른쪽을 보는 통상 얼굴
외치는 얼굴, 웃는 얼굴의 4종류.
샘플 때도 생각했지만 눈사이가 너무 먼 것 같기도 합니다...
포니테일은 볼 조인트로 가동.
일러스트의 머리의 그라디에이션은 재현되지 않습니다
대신 빨간색 버전의 포니테일이 부속.
일러스트를 재현하고 싶은 경우는 도장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가슴 부분은 꽤 크게 가동하고, 팔꿈치도 접을 수 있지만
문제는 어깨.
어깨가 서랍 관절이 아니라 가동이 좁은 데다
개인차가 있을 듯 하지만 빠지기 쉽습니다.
두 팔의 장갑과 손갑 부분이 헐렁할 경우
접착하지 않으면 움직이는 것만으로
꽤 스트레스가 있을 듯 합니다.
하반신의 가동
발목도 무릎도 잘 굽는다.
또한 스커트의 앞면 좌우부분은 가동식.
무릎의 아머나 스커트가 방해되는 것 같은 것 치고는
약간 움직이지만 골반관절을 끌어내어 기구가 없는 것과
스커트의 가동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다지 큰 움직임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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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 작성한 분은 다리 가동이 힘들다고 했으나
다른 분 리뷰에서는 스커트를 움직여서
다리가 움직이는 범위를 넓힐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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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부의 리본(?)은 좌우 모두 상하로 가동.
망토를 장착.
아마도 가장 아킬레스적인 요소.
망토는 천으로 금속선이 주입되어 있어,
포징을 지을 수 있다.
계속해서 무기의 소개
랜스
제법 크고 몸길이보다 크다.
치수적으로는 본체가 16cm에 대해서 약 22cm 정도
실드
사이즈적으로는 랜스와 같이 본체와 비교해 꽤 대형인 부류.
경계선 부분과 윗부분의 금이 모자라서 조금 아쉬운인상
손잡이 부분을 교체하여 3종류로 구분이 가능
반다이 골판지전기 아킬레스와의 비교
그래서 미카즈 키카리나의 리뷰였습니다.
디자인의 재현도 높고, 망토도 뭉쳐 멋지지만
가동의 미묘함이나 할렁한 점등 ,
프레임암즈 걸이나 메가미 디바이스로부터
약간 퇴화하고 있는 부분이 신경이 쓰이는 킷이었습니다.
하츠네 미쿠나 카에데 같은 느낌으로 소체유용으로 내는 것은 어려웠을까...
그렇다고는 해도 한번 포즈를 결정해 버리면
고정은 문제없고 포즈가 꽤 그림이 되기 때문에
포즈 고정으로 장식해 두는 만큼은 좋을것 같습니다.
얼굴이 진짜 코토부키야 같지 않은 이질감이... 프암걸이나 메가미 얼굴로 대체해야 하는건지
얼굴이 보면 볼수록 좌우 비대칭인데....;;
뭣보다 6800엔은 좀 너무 비싼듯...
뭔가 머리쪽에 얼굴이랑 머리카락이 묘한 위화감이 느껴지네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왠지 얼굴파츠가 머리카락파츠에 비해 좀 작은거 같은 느낌이..
웃는 얼굴은 너무 예쁘다
얼굴이 진짜 코토부키야 같지 않은 이질감이... 프암걸이나 메가미 얼굴로 대체해야 하는건지
오딘 나올떄까지 존.버해야지
일러는 있음
어우 감사합니다 괜찮네요
고토야 어깨 분할 어따 팔아 먹은거냐
뭣보다 6800엔은 좀 너무 비싼듯...
목 접합선이 거슬리네
이것도 프암걸 고우라이처럼 나중에 2.0이 나올지...
얼굴이 보면 볼수록 좌우 비대칭인데....;;
왠지 좀 묵혀뒀던 거 이제 꺼내는 느낌
가격치고는 메가미나 프암걸이 워낙 예쁘게 나와서 얼굴이 마음에 안드네요...
자세잡는데 어깨관절 중요한데 왜 그걸 대충 만들엇지
관심이 조금 있었는데 뭔가 미묘한 퀄리티라서 식어버렸네요
콜라보(?) 제품인데 원작 아킬레스랑 공통점을 못 찾겠음... 원작의 원형 방패랑 교체식이여도 좋으니 투구도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