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속품은 각종 조인트 파츠와 런너리스의 스탠드.
데칼은 습식 데칼.
추후 발송되는 실전배치컬러 헤이즐 라 제2형태를 조립할 때 사용되는 것으로 보이는 파츠가 잉여로 남음.
해당 키트에 폴리캡은 사용되지 않고, 조인트 부분은 KPS가 사용되고 있음.
롱 블레이드 라이플의 블레이드 부분은 색분할.
교환으로 사출 형태도 가능.
노이즈 센서 유닛 부분.
오른쪽의 MG와 달리 도색 필요.
윙과 클로 유닛 앞부분의 흉부 장갑판도 일부 회색 분할 생략.
실린더 부분에는 골다공증 존재.
윙 유닛의 슬러스터 부분은 색분할.
클로 유닛은 개폐 가능하며 내부의 빔 캐논 재현.
암 부분은 교체없이 인출 가능.
윙&클로 유닛은 상하 스윙 가능.
2개 축의 스윙도 가능.
윙&클로 유닛에 접합선 존재.
디스플레이시 중앙의 노즐에 조인트를 설치하면 3mm 스탠드 사용 가능.
헤이즐 改와 나란히.
빔 캐논 부분에 헤이즐 改의 사벨 칼날 부착 가능.
MG와 같이 각 부분으로 분해 가능.
합체는 조인트 파츠를 이용해 각 파츠를 장착시키는 것으로 간단히 진행.
우선 노이즈 유닛끼리 결합.
클로 유닛과 윙 유닛을 좌우 대칭이 되도록 조합.
블레이드 라이플의 후단 핀을 위와 같이 세운 상태로 클로 유닛에 장착.
2기 합체 상태 완성.
2기 합체라 HG 중 볼륨있는 편. 가동 부위는 클로와 윙 정도.
이어서 헤이즐 改와 합체.
복부의 붉은 파츠를 떼어내고 흉부 장갑판 장착. 조인트 파츠를 사용해
부스터 포드의 연결 구멍에 노이즈 센서 유닛 장착.
롱 블레이드 라이플은 한 번 분해해 라이플에 결합.
헤이즐 라의 완성. 뒷면의 무게가 상당히 증가해 스탠드 필요.
스탠드 없는 자립은 MG보다는 쉽지만 장기간 전시에는 스탠드가 필요.
라이플은 뒤쪽으로도 길어져 포즈에 제한이 있으면 윙 유닛과 실드 유닛도 서로 간섭하기 쉬움.
개체별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라이플 무게를 팔꿈치 관절이 지탱하지 못함.
물론 이 상태에서도 클로 유닛은 전개 가능.
축이 팔각형이라 한 번 빼낼 필요가 있지만 윙 유닛의 각도도 조절 가능.
클로 유닛에 라이플 장착 가능. 큰 앵커로 고정하기 때문에 쉽게 안 빠짐.
잉여 조인트 파츠를 사용하면 어드밴스드 헤이즐로 재현하는 헤이즐 라 제2형태도 일단 재현 가능.
헤이즐 라 제2형태.
MG 버전(오른쪽)과 비교.
후루두두의 단점이 보이네요 1개만 산사람들 자책하게 만듬
실전배치만 2개 살것이 아니라 이것도 2개 샀어야 하는데 후회막심
후루두두의 단점이 보이네요 1개만 산사람들 자책하게 만듬
하나더... 먼가 멋있긴한데 종류가 많아 모을 엄두가 안남...
2개산 사람 : 4개 사지 못함을 자책하게 만들죠
실전배치 품절되서 이거 2개 샀는데 재판 하긴 할까.....
다 2개씩 샀지..
갸프랑 부스터는 들어갈까요 헤이즐 라 2형태 완벽재현하려고 갸프랑도 샀는데..
따로 나올것 같네요.
들어갑니다.
헤이즐 라 2형태 만들때 2개, 1형태 만들려고 1개 해서 총 3개 샀는데 알고보니 이 제품은 홀수로 사는거조차 후회되는 제품
색깔별로 2개씩 구입해두고, 헤이즐하고 어드밴스 헤이즐은 한대씩 구입했는데. 생각해보니 실드색깔때문에 헤이즐 한대 더 질러야 하나...;
어드밴스드 헤이즐 티탄즈컬러랑 그냥 흰색 흐루두두 섞으면 많이 이상할까요?
프림 로즈 나올때 재판 해줘라. 늦어서 실전배치형은 못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