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UC 건담 헤이즐 改는 관절이 ABS에서 KPS로 바뀐 것 외에는 동일.
※ 이후 HGUC 건담 헤이즐 改 관련 리뷰 내용은 대부분 생략했습니다. 참고하고 싶으시면 위의 출처 주소로 접속해주세요.
HGUC 건담 TR-6용 확장 파츠. 붉은 색이 TR-1 시리즈용, 청색이 갸프란 시리즈용,
녹색이 마라사이용, 주황색이 하이잭 시리즈용, 검은색이 견부 4.5 크기 대응 조인트 파츠.
MG 헤이즐 改 버전(오른쪽)과 비교.
HGUC TR-6 전용 확장 파츠.
데칼은 습식 데칼.
갸프란 II 재현을 위해 HGUC TR-6 어깨에 갸프란 시리즈용 조인트 파츠 장착.
HGUC 흐라이루 양팔 장착.
무릎에 헤이즐 改용 조인트 파츠 장착.
HGUC 헤이즐 改의 다리 장착.
이후 헤이즐 II 리어 아머의 실드 부스터를 장착하면 완성.
자립은 상당히 안정적이나, TR-6 몸통 주위가 약하기 때문에 강도 조절이 필요할 수 있다고 함.
MG 짐 커맨드 콜로니전 사양과 HGUC 육전형 짐 리바이브와 비교.
하이잭 II는 어깨에 하이잭 시리즈의 조인트 파츠를, 무릎에 마라사이 시리즈의 조인타 파츠를 장착.
마라사이의 다리 장착.
이어 어깨에 제쿠 아인의 팔을 장착하면 완성.
테트론씰이 단가가 안나오는거 아닌가 싶어요.
건담레고 본격시동?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냐로
테트론씰이 단가가 안나오는거 아닌가 싶어요.
냐로
작년에 구입한 hg 오리진 킷들은 테트론씰 들어있던데 hg면 테트론씰 넣어주는게 아니였나보군요?
한정판에는 습식 데칼을 넣어줍니다.
헤비건담이랑 짐 캐논 공간돌격도 한정인데 테트론이던데요?
아; 그랬었죠;;
마라사이UC의 페다인라이플 달면될거같은데
건담레고 본격시동?
가능성의 건담?
팔을 추가로 장착한건 생각보다 예쁘진 않네요. 어깨에 팔이 추가로 달려있는게 더 자연스러울 것 같아요. 크기상 기간틱암보단 프암걸 바제랄드같은 느낌으로...
다양한 기체와의 파츠 조합으로 동반 판매 상승을 노렸다면 왜 정작 코어파츠를 한정으로 판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