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슈퍼 미니 프라 GGG 담당 N西입니다.
자네들에게 최신 정보를 공개하지!
이번에는 7/22 발매의 『슈퍼 미니 프라 용자왕 가오가이가 6 (제네식 가오가이가)』의 소개를 해나가고 싶습니다.
제네식이 마침내 만반의 등장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가오가이가 시리즈의 호평을 받고, 우리 개발 스텝도 진심이 되어 버리고, 「저것도 내자! 이것도 내고 싶다!」라고 하고 있는 사이에 정신을 차려 보니 제네식이 이런 타이밍에 나와버렸다는 것이 본심입니다.
「더 빨리 제네식을 갖고 싶었다!」라고 하는 분들도 계신 것 같아요.
기다리게 해버려 죄송합니다.
그러나 약 3년간의 제품 개발에서 다양한 노하우를 축적해 왔기 때문에, 시리즈 초기에는 없었던 개념과 기술을 동원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타이밍이기에 맞이한 집대성으로서 최고의 제네식입니다.
많은 분들이 조립해주고 놀아주셔서, 이 제네식을 누리실 수 있으면 다행이겠습니다.
그럼 상품 소개 시작입니다.
● 패키지
가오가이가 시리즈는 패키지 전면은 블랙을 기조로 한 디자인으로 통일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아무래도 정면 좌측에 있는 이 골디온 크래셔 때의 일러스트를 사용하고 싶었기 때문에, 금빛으로 빛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포장하고 싶다는 부탁을 디자이너에게 냈습니다.
실제로 금박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것은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디자인의 힘으로 어떻게든... 무리한 부탁을 해버리고 있었습니다만, 정말로 빛나고 있는 것 같은 멋진 패키지로 마무리 받고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문구.
이것은 물론 극중 가이의 대사인데, 저로부터 유저 여러분이나 판원님, 개발 직원 모두에게 보내는 감사의 메시지이기도합니다.
판원의 선라이즈 님, 개발 스텝이 함께 고안 및 개발을 해주셔서, 사용자의 여러분께서 구매 지원해 주셔서, 이 시리즈가 이어 왔습니다.
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이 대사에 담아 드리고자 했습니다.
... 패키지만 너무 이야기했습니다.
● 런너 및 씰 (과 본체의 껌)
제네식 갈레온
가제트 가오
프로텍트 가오 & 브로큰 가오
스트레이트 가오 & 스파이럴 가오
봐주셔서 아는 바와 같이, 파츠 수가 대단히 많습니다.
· 변형 · 합체가 복잡 (특히 가제트 가오)
· 무장이 많다
· 전시용 교체 파츠를 많이 넣었다
· 프라의 색분할에 대한 기합이 항상 130 % 정도
이런 이유로 금형 수도 파츠 수도 사상 최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개발 도중의 조립 확인이나 취급 설명서 확인을 할 때 상당히 기분이 무거웠습니다 ....
게다가 채색수도 사상 최고이기 때문에, 프라의 색채에를 열심히 공을 기울인 덕분에 씰은 꽤 적여졌습니다.
그리고, 수수한 개선으로 런너의 번호를 관통형 방식으로 했습니다.
만들 때 많은 런너 중에서 목표로 하는 런너를 찾기 쉽게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 제네식 갈레온과 제네식 머신
제네식 갈레온
추구한 포인트는 쓰지 못할 정도인데, 사실 마지막까지 조정이 난항을 겪은 것이 흰 성형색의 색감입니다.
제네식의 흰색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아주 특수한 색깔로, 지금까지 다뤄본 적이 없는 색이었기 때문에, 몇 번이나 조합을 반복해 패턴을 내고 결정했습니다.
가오가이가의 갈레온과 비교.
통상의 갈레온와 비슷하다고 가장해 디자인과 파츠 구성이 상당히 변화했기 때문에 전혀 다른 물건입니다.
개발진으로서는 「지금의 노하우로 다시 한번 가오가이가를 만들었으면...」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습니다 ....
제네식 가이가로 변형.
허벅지는 제네식 가오가이가가 되었을 때의 밸런스를 생각해 굵습니다.
얼굴은 가제트 가오에 동봉되어 있는 전시용과 교환 가능합니다.
「굉장해... 에너지가 온 몸에 넘쳐나」 라고 가이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가이가의 편손도 들어 있습니다.
잘 움직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포즈를 취해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가제트 가오
개발 시작 전부터 가장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던 가제트 가오였지만, 예상대로 가장 어려웠습니다.
날개의 변형이 매우 복잡하고 게다가 날개 외의 관절도 매우 많기 때문에, 어디까지 재현할까 논의가 있었습니다만, 「하고 나서 후회하는 것이 싫기 때문에 생각나는 것은 모두 도전하자!」라는 평소대로의 ? 리듬으로 결판을 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제네식 가오 가이가의 얼굴이 두 종류 들어 있습니다.
변형용(왼쪽)과 전시용(오른쪽)입니다.
변형용은 가운데 가이가의 얼굴이 들어갈 공간을 확보해야 하므로 조금 얼굴의 흰 부분의 면적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변형용의 뺨의 금니는 가제트 가오에서 분리하여 붙입니다. (이미지는 송곳니가 붙어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또한 제네식 가오가이가의 뿔은 ABS 금색 도색한 것(오른쪽)과 성형색 그대로의 것(왼쪽), PVC가 금색 도색했던 것(아래)의 3종류가 들어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얼굴과 뿔의 조합으로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PVC는 부드럽기 때문에, 가늘어도 부러지지 않고, 뾰족하게 세워도 박히지 않고, 조형의 엣지도 ABS보다 나오기 쉽기 때문에 이번에는 전시용을 위해 사치스럽게 작은 PVC 금형을 일으켰습니다.
다른 부속 파츠는 이런 느낌입니다.
금형의 사정으로 조금 까다롭게 되어 죄송합니다만, 가이가 모양의 얼굴은 가제트 가오에 들어있기 때문에 실수하지 마시길 ...!
왼쪽 아래의 그레이의 둥근 파츠는 브로큰 매그넘시에 주먹 파츠를 붙이는 겁니다.
프로텍트 가오 & 브로큰 가오
돌고래와 상어와 다양한 무장 세트입니다.
극중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변형을 하는 것이 어깨와 팔뚝이 되는 이 두 마리의 꼬리 부분입니다.
이것만은 어떻게도 완전 재현할 수 없었기 때문에, 변형용의 꼬리와 전시용의 꼬리를 붙이기로 했습니다.
전시용의 꼬리로 바꿔 붙이면 이런 느낌입니다.
단체시에는 좋아하는 쪽을 선택해 사용해주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변형용의 꼬리 부분에 붙어있는 수수께끼의 회색 사각형 상자는 제네식의 몸통과 접속시키기 위한 파츠입니다만, 동시에 가동 범위를 넓히기 위한 파츠이기도합니다.
나중에 헬 앤드 헤븐에서 설명합니다.
무장과 제네식의 손목 파츠는 다양한 극중 재현을 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부속시켰으므로, 다양한 브랜드로 즐겨주세요.
스트레이트 가오 & 스파이럴 가오
다리가 되는 두더지 양 두 마리입니다.
눈 색깔과 드릴의 형태만 다릅니다.
사실 파이널 퓨전시에 상당히 세밀하게 여러 부분이 변형되므로 변형을 위한 가동 부분이 많습니다.
극중이라고 묘사되지 않은 변형 부분도 있는데, 그 쪽은 오리지널의 해석을 넣고 교환없이 변형시킬 수 있게되어 있습니다.
드릴은 거의 계속 회전되는 구성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극중에서는 단순한 원뿔처럼 보입니다.
이번 드릴은 제대로 된 디자인 버전과 원뿔 버전 각각 두 가지를 부속시키고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쪽을 선택해 달아 주셨으면 합니다.
● 제네식 가오가이가
자! 그럼 가고 싶습니다!
제네식 드라아아 ー ー ー 이브!!
가오!
가이!
가아아아아아ー ー ー!!
그것은
최강의 파괴신
그것은
용기의 궁극적인 모습
우리가 도달한
위대한 유산
그 이름은
용자왕
제네식
가오가이가!!
승리를 믿어...
헬 앤드 헤븐은 가슴의 갈레온의 갈기를 뽑지 않고도 재현 가능합니다.
그 비밀이 돌고래와 상어의 꼬리에 달린 이 어깨 관절이 되어 있는 박스입니다.
이 박스 안에 사출식 관절이 들어있기 때문에 이렇게 팔이 확 앞으로 나옵니다.
바로 위에서 보면 기분 나쁜 위치에 어깨가 있을 수 있지만, 사진을 찍을 때 앵글을 조정하면 갈레온 갈기도 제대로 존재한 상태에서 위화감없이 사진이 잘 잡힙니다.
물론 갈레온의 갈기를 분리하여 좀 더 자연스러운 어깨 위치에서 헬 앤드 헤븐 포즈를 취한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네식 갈레온에 포함되어 있는 이 수수께끼의 하얀 파츠.
이것은 제네식의 팔을 분리하고 이 파츠를 붙이면 몸통과 날개의 거리가 가까워지고 더 자연스럽게 보이는데요, 라는 파츠입니다.
물론 가이가의 팔을 붙인 채 날개를 부착할 수 있기 때문에 좋아하시는 쪽을 선택해 주셨으면 합니다.
가오가이가와 비교하면 이런 느낌입니다.
자화 자찬이지만, 어느 쪽이나 좋습니다!
이상 제네식 가오가이가의 소개였습니다.
마침내 완성해 버렸습니다.
하고 남은 건 아무 것도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입니다.
「슈퍼 미니 프라 용자왕 가오가이가 6 (제네식 가오가이가)」는 7/22 발매입니다.
스탭 일동, 집대성으로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네식 가오가이가입니다.
지금까지 이같은 직접적인 표현을 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만, 이번에는 말하게 해주세요.
이건 절대로 사고 싶어!
너도 꼭 절대 승리의 힘을 손에...!
● 슈퍼 미니 프라 GGG 시리즈 재판매 소식
드디어 시리즈로서의 클라이맥스가 다가온 슈퍼 미니 프라 GGG 시리즈이지만, 지금 프리미엄 반다이에서 과거 상품의 재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예약 접수는 8/8(목)까지이며, 배송은 10월 예정입니다.
시리즈가 끝나 버리면 좀처럼 이런 일거 재판매는 어려워져 버리는 것이 예상됩니다. 정말.
여러분, 반드시 사고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페스 정보
오는 7/28 (일) 개최의 「원더 페스티벌 2019 [여름]」 캔디 사업부에서 식완 부스 참가가 결정했습니다.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BANDAI SPIRITS 부스와는 다른 위치에서 독립적으로 출전하고 있으므로, 실수하지 마시기를.
부스의 슈퍼 미니 프라 코너에서는 이번에 소개한 제네식 가오가이가 (통상판 & 하비 재팬 님의 작례)도 전시 예정입니다.
그리고 지난 해 호평을 받은 슈퍼 미니 프라의 상품화 희망 작품 설문 조사를 올해도 페스 회장 & WEB에서 개최 예정입니다.
원페스 & 상품화 희망 앙케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 주부터 반다이 캔디 공식 사이트의 슈퍼 미니 프라 페이지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에는 하비 재팬 님의 부스에서 열리는 「용자왕 가오가이가 관련 아이템 토크쇼」에서 슈퍼 미니 프라 GGG 시리즈에 대한 코너도 마련 할 예정입니다.
토크쇼는 1시 30분부터 예정이므로, 시간 있으시면 꼭 하비 재팬 님의 부스에도 발을 옮겨주십시오.
원페스에서도 꼭 슈퍼 미니 프라를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그런 이유로 이번 블로그는 이상입니다.
이것이 승리의 열쇠다!?
음, 여기에 약간의 인사를 시켜주십시오.
저 N西는 제네식 가오가이가를 받고, 슈퍼 미니 프라 GGG 시리즈의 담당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에 관련하는 것이 되어, 마찬가지로 가오가이가를 좋아하는 스텝과 함께 매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것도 전적으로 유저 여러분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께서 구매해 주시거나 의견을 구한 것이 얼마나 우리의 힘이 되었는지 헤아릴 수 없습니다.
정말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가이로부터 마모루에게 지구의 평화를 지키는 임무를 계승된 것처럼, 저도 후임으로 GGG 시리즈에 투입되지만, GGG 시리즈 뿐만 아니라 슈퍼 미니 프라에는 여러분의 목소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꼭 기탄없는 의견을 발신하고 가능하면 다행입니다.
이어 슈퍼 미니 프라 GGG 시리즈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또 언젠가 별의 바다에서.
N西
머리 높이까지만 보면 어째 제네식이 TV판 가오가이가보다 5센치 작다는 설정까지 반영한 거 같아 무섭네요 ㅎㄷㄷ
마지막에 뿜었네ㅋㅋㅋㅋ
요ㅡ염
등짐 크기가 살짝 아쉽기는한데, 카메라 각도랑 거리따라 왕왕 달라지는걸 보니 실물로 직접 봐야겠네요. 아무래도 가가가 합체 방식 자체가 두꺼워서 등짐이 뒤로 물러날수밖에 없는 방식이라 카메라에 의한 원근감 왜곡 영향도 있는듯하구.. 등짐과 본체 사이의 거리를 좁혀주는 비율조정용 파츠를 넣어준점은 굉장히 맘에 드네요. 가오파이가때 저런게 있었어야 했는데..
드디어 천룡신 첫 입체화가...!!
제네식갈레온이 저렇게 차이가잇엇구나..
처..천룡신.....
마지막에 뿜었네ㅋㅋㅋㅋ
루리웹-4024568590
요ㅡ염
드디어 천룡신 첫 입체화가...!!
변령시퀀스좀 자세히좀 보여주지
갈레온 완전변형인가보네요 제네식도 개조해야 하나 했는데 다행이네요
머리빼고?
머리도 수납형입니다.
천룡신 한정일거 같지만 사고싶다
암룡 광룡이 드디어!!
천룡신도 빅볼포크 같은 변형일거 같네요
쭈쭈가오
의사 컨셉 악당 개멋졌는뎅
발파레파 말인가요? 치과의사 컨셉이던..
쭈쭈가오
레알 조누다 목업까지 만들어놓고 안파는건 애바임
가가가 시리즈 멈추질 않네
천룡신까지 와서는 다리에 상반신을 수납조차 하지 않는군요. 빅볼포그의 사례를 보면 이상할것도 없지만서도...
구도때문에 그런가... 가젯트 페이저 전개 후에는 괜찮아 보이는데 전개 전에는 미묘하게 가젯트 가오의 날개가 작은듯한 느낌이네요
헌터레이븐
원작처럼 나온게 지금까지 없었죠??아마
비변형 제네식 제품들을 포함해서 과거 브레이브합금 제네식들도 머리에 저 갈기부분은 원작 재현을 해줬습니다.
천룡신 포즈 무엇ㅋㅋㅋ
와아 드디어 나오는군요
천룡신 선녀같은거 보소
부품 교환식 합체로 남는 잉여파츠는 선녀같지 않을거같지만요 ㅋㅋ
저 상태가 가조립인거겠죠? 뿔의 도색상태가 진짜로 저정도면 좋겠는데..
머리 높이까지만 보면 어째 제네식이 TV판 가오가이가보다 5센치 작다는 설정까지 반영한 거 같아 무섭네요 ㅎㄷㄷ
이거 제대로 반영했던 인젝션키트가 없던걸로 아는데 지대로내요;;
마지막 사진 가이가인줄 일있더니 그 천룡신이군요. 크크크
등짐 크기가 살짝 아쉽기는한데, 카메라 각도랑 거리따라 왕왕 달라지는걸 보니 실물로 직접 봐야겠네요. 아무래도 가가가 합체 방식 자체가 두꺼워서 등짐이 뒤로 물러날수밖에 없는 방식이라 카메라에 의한 원근감 왜곡 영향도 있는듯하구.. 등짐과 본체 사이의 거리를 좁혀주는 비율조정용 파츠를 넣어준점은 굉장히 맘에 드네요. 가오파이가때 저런게 있었어야 했는데..
동감입니다 특히나 이번 제네식은 찍는 구도에 따라 차이가 큰듯해요 그리고 소개는 안되었지만 여기 연결부분을 볼때 페이저 전개후 양 날개가 뒤쪽으로 살짝이나마 젖혀지게 되어있지 않나 싶기도 하군요
부품도 많고 구조가 워낙 복잡해 보여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런너의 부품을 보니 바깥쪽으로 접히는 것 외에 날개가 살짝 대각선으로 펼쳐지는 슬라이드 방식의 신축 기믹이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얼른 발매되어서 직접 만져보고 싶어집니다.ㅎㅎ
프로포션용 가이가 팔로 날개를 밀착시킨 건 괜찮네요. 그냥 가제트 가오 가운데 부분을 좌우로 늘려서 팔을 완전수납하는 동시에 날개도 더 커보이는 효과를 겸하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지만...
아이디어좋네요 ㅎㅎ 그럼 날개가 작아보이는것도 어느정도 커버가능할텐데요 ㅎㅎ 근데 위에 어떤분이 보기에는 날개 신축기믹은있는것같네요 ㅎㅎ다만 날개와 몸통의 폭은 그대로인것같네요 ㅎㅎ
원래 의도는 맥스합금처럼 가제트 페더를 전개할 때 날개도 늘어나던 것을 재현하려고 넣은 것 같은데 뒷면의 왕눈이만 잘 가려진다면 평소에도 써먹을 수 있겠네요.
천룡신이 첫 상품화다보니, 제네식보다 천룡신을 더 기대중..
여러모로 노력했단게 보이네요. 저질같은 플라스틱 재질이랑 살짝 아쉬운 날개 크기외엔 좋은 거 같습니다
와 천룡신 대박
하나 더 사버릴까
N니시 이거도 그만두네요 짤렸나-_-;;아쉽네요
천룡신 요염은 한데 이젠 분리 재조립도 아니구나...
가격 때문에 참고는 있는데 갖고 싶기는 합니다. 슈미프 가오가이가의 아쉬운 부분을 보완해서 내놓은 느낌이 있네요.
ㄹㅇ 개멋지다 와우
직립만 되었어도 완벽한데 크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