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닉 프론트 기동전사 건담 0079에서 HGUC에서 키트화된 건담 6호기(머드록)
가격은 2,200엔으로 프리미엄 반다이의 수주품입니다.
부속품은 빔 라이플, 실드, 오른쪽 총잡이 손, 칼날 2개와
미완성판용 파츠가 부속됩니다.
씰류는 카메라나 V자를 보완하는 호일 씰과 마킹 씰이 부속.
트윈 아이 씰은 초록색과 붉은 눈 선택식입니다.
최초의 프라 키트화된 건담 6호기(머드록).
지오닉 프론트판으로 M-MSV에서 보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입체화되어 있습니다.
등부에는 300mm 캐논포가 장비되어 다른 건담과는 다른 특징적인 실루엣으로 되어 있습니다.
키트는 모두 신규로 관절은 KPS와 폴리캡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관절에 쓰인 폴리캡은 PC-002.
새로운 설계이지만, 복부는 보통의 BJ이기도 하므로 특별히 특이한 관절의 기믹은 없습니다.
키트의 색분할은 거의 성형색으로 재현되어 있지만,
허리의 V자나 허리의 그레이 라인, 백팩이나 무릎의 노란 슬라스터 등 일부 재현되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V자 부분은 씰로 보완 가능합니다.
헤드 확대.
건담 타입의 머리이지만 마스크에 슬릿이 없는 디자인입니다.
분할은 앞뒤 분할로 접합선이 있습니다.
덕트나 발칸 등은 도색이 필요합니다.
트윈 아이는 붉은 눈과 초록눈 모두 재현 가능
초록눈이면 적캐릭터다운 붉은 눈보다 차분한 인상이 느껴집니다.
흉부 확대. 미세하게 노란색 부분이 개별 파츠화되어 있지만
쇄골 부분의 평평한 덕트나 복부의 흰색 파츠에 있는 단차 부분의 그레이 등이 부족하기 때문에
확실히 재현하고 싶은 경우에는 도색이 필요합니다.
뒷면은 2구멍 타입의 조인트로 호환성이 있습니다.
특징적인 백팩이지만 포신은 각각 스윙 가능.
또한 사벨 그립도 떼어낼 수 있습니다.
몰드야 가느랗지만 네모난 슬라스터와 버니어 내부는 노란색이기 때문에 도색이 필요합니다.
300mm 캐논은 3mm축 접속.
포구도 확실히 개방되어 있고 기부는 접합선이 디테일화되어 있습니다.
다만 포신 부분은 좌우로 끼우는 타입이라 이 쪽은 접합선이 있습니다.
어깨 아머는 노란색 부분이 모두 개별 파츠화되어 있습니다.
흰색 장갑판은 가동식으로 아머는 앞뒤 분할.
축 주위에는 접합선이 나오지만 보이는 부분은 거의 디테일화되어 있습니다.
팔은 접합선이 아닌 분할.
그레네이드 런처가 장착되어 있지만 특별히 기믹은 없습니다.
팔뚝 외에 팔목에도 롤축이 있습니다.
허리는 탄탄한 구성.
중앙의 V자는 씰로 보완합니다.
리어 아머 중 일부는 옐로우이기 때문에 이 쪽은 도색이 필요합니다.
아머 뒷면. 특별히 디테일은 없습니다.
고관절은 스윙 가능하고 허벅지의 조인트는 3축 타입입니다.
다리에는 커다란 슬러스터 유닛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무릎이나 종아리 안쪽의 작은 슬러스터는 노란색이지만 색분할되어 있지 않아서 도색이 필요합니다.
분할은 접합선이 나오지 않는 듯한 분할. 앵클아머는 좌우 분할이지만 단락이 몰드로 되어있습니다.
슬러스터 유닛은 회전 가능.
이 쪽도 큰 슬러스터는 색분할되어 있지만, 위에 있는 작은 슬러스터는 색분할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도색으로 보완할 필요가 있습니다.
발바닥은 골다공증이 없습니다.
가동 범위 등.
새로운 키트로써는 표준적인 가동 범위입니다.
팔목을 롤시키는 것으로 180도 가까이 구부러지고, 허리나 목도 충분히 스윙 가능.
어깨는 폴리캡이 앞으로 스윙하는 타입입니다.
하반신도 고관절이나 무릎은 양호한 가동 범위가 확보되어 있습니다.
다만 발목은 보통의 BJ(볼 조인트)이기 때문에 접지는 보통이었습니다.
무기를 장비시켜서.
빔 라이플은 개성적인 형상이고 포구가 하얗습니다.
색분할은 센서 외에는 재현되어 있지만 좌우로 끼우는 타입이라 접합선이 나옵니다.
다만 이번에는 오른손만 총잡이 손이 있으므로 보기 좋습니다.
실드는 팔등에 장착합니다만 조인트가 2군데 있으므로 자유롭게 장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인트가 BJ(볼 조인트)이므로 미세한 조정도 가능합니다.
사벨은 캐논 위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빔 칼날은 클리어 핑크가 부속.
물론 캐논의 스윙도 원할.
좌우로 기울일 수는 없지만 머리를 간섭하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또한 일부 파츠를 교체함으로써 자브로 방위시 미완성판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교체 파츠는 어깨와 종아리지 파츠 뿐.
어깨의 조인트 파츠도 있으므로 어깨 아머를 분해하고 폴리캡을 교체하는 작업도 필요없이 환장은 간편합니다.
어깨 아머는 측면에 약간 접합선이 생깁니다.
어깨나 종아리가 세련된 디자인이 되었고 이것은 이것대로 멋집니다.
HGUC 건담이나 알렉스와 나란히.
기체 사이즈는 건담 등과 거의 비슷했습니다.
이상 HGUC 건담 6호기 머드록 리뷰였습니다.
신규로 키트화된 것도 놀랍지만 최신 구조로 멋지게 입체화되어 있습니다.
수중에 있는 장비는 라이플, 실드, 사벨 등 심플한 내용이지만
등부에는 특징적인 캐논이 있고, 미완성판 파츠도 있어 허전함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또 각 파츠도 확실하게 성형되어 있어 골다공증도 조금 작고 보기 좋습니다.
기체가 복잡한 배색의 디자인이라서
노란 슬라스터는 역시 모두 별개의 파츠화는 되지 않아 도색으로 보완할 필요는 있지만 구성이 좋은 키트라고 생각합니다.
셋 다 지온기체에 머리 날아간적 있음
자쿠, 그것도 자쿠1에게 털린 건담입니다.
알렉스 리바이브는 언제 나올려나...
사실 변명을 하자면 머드록을 쓰러트린 자쿠1은 완전 순정이 아니라 그래도 커스텀은 된 물건이긴 했음 머드록을 공략을 연막을 펼치며에 자쿠1은 커스텀된 색적장비로 쓰면서 연막속에 머드록을 농락하며 격파한지라 아무로 같은 뉴타입 아니면 누가 타도 질 환경이었을지도.....
알렉스 리바이브는 언제 나올려나...
실루엣이 굉장히 익숙하다 싶었는데 알렉스랑 비슷했었네요.
저 분이 그 건담 중에서 유명한 분이신가요.
MAGUNI
자쿠, 그것도 자쿠1에게 털린 건담입니다.
안경모에교단
사실 변명을 하자면 머드록을 쓰러트린 자쿠1은 완전 순정이 아니라 그래도 커스텀은 된 물건이긴 했음 머드록을 공략을 연막을 펼치며에 자쿠1은 커스텀된 색적장비로 쓰면서 연막속에 머드록을 농락하며 격파한지라 아무로 같은 뉴타입 아니면 누가 타도 질 환경이었을지도.....
지오닉 프런트에 나온 이 건담은 정말 괴물이었죠. 플레이하면 정말 지온 병사 입장에서 건담을 상대했을 때의 공포를 느낄 수 있음. 자쿠에게 격추당하긴 했지만 격추시키는데 들어간 노력과 시간, 그리고 주인공들을 생각하면 뭐....
셋 다 지온기체에 머리 날아간적 있음
일반으로 나와도 팔릴 퀄리티인데요?? 엄청 이쁘네...
머드록기반으로 알렉스 리바이브 만드는거 씹가능같은데...
색분할 안된 부위는 살짝만 더 신경 사주면 분할 가능 했던 부위라 아쉽네요
머드록도 뭔가 모드가 따로 있나요? 녹색 눈, 붉은 눈 두가지로 있는 거 보면 뭔가 모드가 있는 것 같은데.
모드는 아니고 원래 보스몹이라 빨간색 눈이 하나 더 있는 겁니다
미완성형 완성형 해서 백팩 포가 실탄이냐 빔이냐 통상 보행이냐 호버냐 등 세세한 차이가 있긴 한데 눈 스티커랑은 별개입니다
트리스탄도.. 이렇게 할 수.. 있었잖아... (부들부들)
얼굴 멋지당
거의 신금형인거 같은데 왜한정 ...
아니 이정도면 그냥 일반판으로 내도...
아무로: 이걸 나한테 주라고 나한테.
아... 살 걸 그랬나..
4, 5, 7호도 부탁해! 반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