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 번호 F90C
두정고 14.8m
본체 중량 8.9t
전비 중량 20t
출력 Now Reserching...
추력 Now Reserching...
무장
빔 사벨, 빔 라이플, 발칸포,
스키 유닛, 히터 유닛, 망토
C(Coldness) TYPE는
국지전에 대응하는 미션팩 중 하나로,
그 중에서도 한랭지에서의 운용을
상정한 사양이다.
가장 큰 특징은 다리 부분의
하드 포인트를 이용해 장착되는
접이식 스키 유닛.
호버 주행을 실현하는 미션팩 'H-TYPE'와
비교해도 강설지대에서의 기동성은
크게 향상돼 경도 있는 설원이나 동토에서도
원활한 이동과 활주가 가능해졌다.
또 기체열이나 자중을 지탱할 수 없는
토양에서의 활주가 어려운 곳에서는
솔 부분을 접을 수 있어
유닛을 장착한 채로도 보행이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한랭지 대책으로
스키 유닛과 허리, 어깨부에는
방한·내한용 히터 유닛을 추가로 구비한다.
유닛에서 발생되는 열에 의해 장갑이나
관절부에 눈이 부착되거나
빙결을 막는 효과가 있어
운동 성능 저하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더불어 어깨부 히터유닛에서
상체를 덮도록 망토가 내려져
효율적으로 열이 돌도록 배려됐다.
이것에 의해, 한랭지에서도
F90 본래의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양이 되고 있다.
형식 번호 F90T
두정고 14.8m
본체 중량 8.9t
전비 중량 80t
출력 Now Reserching...
추력 Now Reserching...
무장
빔 사벨, 빔 라이플, 발칸포,
T(Tracer) TYPE는
압도적인 방어력과 화력,
그리고 폭발적인 가속성을
F90에 부여하는 대형 미션팩이다.
추격전을 목적으로 한 A(Assault)-TYPE와
공통점을 갖는 이 사양은
양 어깨의 대형 실드와
등부의 장거리용 추진기를 특징으로 한다.
양 어깨 하드포인트에 장착된 실드는
F90용으로 개발이 진행되던 파츠군을
유용한 것으로 안티 빔 코팅이 돼 있다.
게다가 간이 무버블 프레임과
전용 암의 채용에 의해 플렉시블하게 가동되어
양팔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고
본체를 커버하고, 또한 실드의 안쪽에는
2연 빔 건도 장착되어 있어
화력의 증강도 이루어지고 있다.
등에 비치된 장거리용 추진기는
A-TYPE의 프로펠런트 탱크를
베이스로 급거 개발된 것.
대형 부스터와 좌우 버니어 유닛으로 구성돼
가속력과 기동력 향상을 꾀했다.
이 장비는 티탄즈제 가변 MS나
기록에서는 말소된 GP 시리즈가
참고가 되고 있다고 전해져
MS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려는
의도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MG F90 A to Z PROJECT
완료까지 앞으로 남은 미션팩은 9개
미션팩 A(ASSAULT)-TYPE
미션팩 J(JACKET)-TYPE
미션팩 L(LONG RANGE)-TYPE
미션팩 N(NEXT)-TYPE
미션팩 P(PLUNGE)-TYPE
미션팩 Q(QUICK)-TYPE
미션팩 X(???)-TYPE
미션팩 Y(YOUNG STAR)-TYPE
미션팩 Z(???)-TYPE
.......방한....온열로 기능을 보완 하기엔 포뮬러 애들이 애초에 발열이 소형화에 있어서 꽤나 있는 걸로 아는데.....대체 어떤 빙하 행성에서 싸우길래 굳이 저런 미용실 천....아니 보온 천을.......게다가 하체는.....
우주가... 더 춥지 않나...?
휴지 ㅋㅋㅋㅋ 진짜 뇌절 오지네 as는 어케받나요? 문방구가나요 ㅋㅋㅋ
애초에 엔진달린 기체에 천을 씌워서 방한한다는 개념 자체가 말이 되나 싶긴 하죠.
고양이 귀엽다
.......방한....온열로 기능을 보완 하기엔 포뮬러 애들이 애초에 발열이 소형화에 있어서 꽤나 있는 걸로 아는데.....대체 어떤 빙하 행성에서 싸우길래 굳이 저런 미용실 천....아니 보온 천을.......게다가 하체는.....
아재리언[AzlieN]
애초에 엔진달린 기체에 천을 씌워서 방한한다는 개념 자체가 말이 되나 싶긴 하죠.
제가 기계는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엔진달린 기계에 천을 두르는 게 무의미하다면 실제로는 어떤 방한장비를 쓰는 건가요? 일단 구글에 자동차 방한장비라고 검색하니 이런 물건이 나오기는 합니다. 용도는 유리에 성에, 서리 생기는 걸 방지하는 거라고.....
기본적으로 엔진은 열이 나는 장소고, 오히려 냉각으로 식혀줘야 하는 건데, 방한을 할 이유는 없는 거죠. 겨울에 춥다고 컴퓨터에 보온해주지 않잖아요. 만일 한다 해도 엔진이 아닌 가동부나 기계부가 얼 수 있지만 이건 열선처리를 해서 발열을 해서 해소시켜야지, 천을 덮는다고 보온이 되진 않는다는 거죠.
아하..... 답변 감사합니다!
우주가... 더 춥지 않나...?
우주가 더 추운건 맞는데 열을 전달할 매개체가 없어서 냉각에 불리하다네요
우주는 공기가 없어서 오히려 대기에 있을 때 보다 훨씬 느리게 식음...
X 타입 궁금 ㅋㅋㅋ 무슨 단어로나올까
A타입은 구판으로 나욌기도 했다지만 딱히 늦게 나올 이유도 없을텐데 계속 밀리는군요...
진짜 이걸 A부터 Z까지 다 내나
꽤 많이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한참 남았다는 게 놀랍습니다.
애초에 F91도 발열 못잡지 않았었나...F90은.... 방한을 대비해야될 경우까지 가는건가..
발열문제가 F91에서 가장 극심(...)해져서 페이스 오픈으로 명명한 발열모드를 도입했는데도 실패해서 MEPE가 발생했죠(....). 오죽하면, 상체가 장갑이 아니라 냉각용 몸체(....)로 되었을까요..
F91 방영후 30년이 지났음에도 그래픽카드 발열 하나 못 잡는거 보면 충분히 납득이 감!!
아니..반대상황이요 ㅋㅋ.. F91까지도 소형화에 미노프스키 타입 초밀도 핵융합 발전기때문에 발열도 못잡았는데 같은 동력 쓰는 F90도 당연히 발열이 심할텐데. 저렇게 방안 천때기에 히터유닛까지 필요할까 싶어서요.
건담세계관 설정에선 당연히 90 -> 91 이지만 아직 현실에서는 F90도 안나왔으니 믿음직한 설정이네요 ㅋㅋㅋ
동체말고 기체 팔다리 끝부분은 추위에 노출되어 얼음 붙고 그러면 가동이 영향이 가니 방한 대책은 필요할 거 같긴 한데 열선만 달면 되는 걸 옷 입혀봐야 의미 없는 거죠.
휴지 ㅋㅋㅋㅋ 진짜 뇌절 오지네 as는 어케받나요? 문방구가나요 ㅋㅋㅋ
C 타입은 보자마자 "뭐냐 이건?" 이라고 저절로 튀어나오네요.;;;
C타입은 저런 재질말고 frs듀크몬 망토에 쓰인 천같은 재질로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방한... 망할...
C타입 보고 순간, 피규어처럼 도색이염 방지로 끼워놓은 얇은 스티로폼인가 했음..
T 팩은 모습보고 갸프랑 생각났는데 대놓고 맞다고 인증하네요.그리고 GP 시리즈는 어디에? 생각했는데 백팩에 다수의 연료탱크 단거 보면 건담 GP04가 유력하고요
researching도 아니고 reserching..?
썸네일로만 봤을 때는 abc 망토 프로토타입 쯤으로 생각했는데 방한이군요
이건좀.. 저걸 망토라고 설명하는데 망토,... 맞아?
작전지역 제설용 발열장치, 가슴부 배기부 연기 가리는 용도의 막이라고 했으면 그럭저럭 이해라도 될텐데
반대로 사막용 냉각팩 + 모래먼지 막는 겸 위장막이면 그럴싸하죠
나머지 다나오면 풀웨폰 해서 풀패키지 내놔줫으면 좋것다
저 종이같은건 때내고 전시해야겟다 여엉...
길이가.. 망토가 아니라, 딱 턱받이인데..ㅎㅎ
고양이 귀엽다
다이 스키 간다무?
천쪼가리~? 재질은 샌드록쯤 되려나요?
물티슈 ㅠㅠ
근데 15m짜리 롸벗이 스키를 타야할 정도면 에베레스트에서 급강하라도하나;
미래의휴지=방한·내한용 히터 유닛
개틀링 리볼버 나올떄부터 알아봤다!
MS 콕핏 내부 난방할 생각을 안 하고 MS 추울까 봐 도롱이 입히는 일본의 마음! (은 개뿔이고 난방 후진국 일본 답다 진짜
방한 기능을 위해서 저 천을 덮었다는 설정이면 ...차라리 썬더볼트에서 관절부를 씰링으로 덮은게 더 현실성 있을 것 같네요. :0
근데..F90 기체가 이 정도로 정성스럽게 바리에이션 내줄 정도로 인기가 많은가요..?? 다른 인기 있는 기체들도 안해주는데 이 정도 해주는 게 좀 의아하네요..ㅎㅎ
하지만 죄다 한정이라......그냥 밀린 숙제를 해결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그렇군요..가끔 정말 이해가 안가는 반다이..ㅜㅜ
나만 그런게 아니네...ㅋㅋㅋ 왠 휴지를 달았지하면서 스크롤내리니 베댓 ㅋㅋㅋ
N타입 코어파이터 대체 언제 내줄려나요...
우리 구십이 시집가네 ~~
휴지보단 물티슈에 가까운 재질 같은데...
멋집니다. 큰 선생님 고령이셔도 아직 감을 잃지 않으신 듯
그냥 차라리 절벽에 박는 앵커라도 넣어줬으면 그럴싸했을텐데 ㅋㅋㅋ
뭐... F90은 베스바(V) 타입을 제외하면 크게 발열과 에너지 문제로 영향을 가는 경우가 없기는 했다지만... 방한을 위해 저런 천쪼가리를 걸치다니. 차라리 ABC 망토의 프로토타입격 기술이라고 하던지.. 아니면 눈이 내리는 곳에 위장 및 작전을 벌이기 좋도록 흰색천을 덮었다고 하는게 현실성 있겠군요.
성에방지용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