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아키하바라에서 개최된 메가하우스의 이벤트 「메가 하비 EXPO2023」에서 쓰리메가제 「배리어블 액션 Hi-SPEC UNITED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슈퍼 아스라다 01」의 미도장 샘플을 전시!
그 디자인 어레인지는 쓰리제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켈빈 사우가 다루었습니다.
메카 디자인의 거장 카와모리 쇼지 씨가 낳은 아름다운 형태을 답습하면서, 켈빈의 오랜 세월에 걸친 메카 디자인으로 날카롭게 된 디테일이 표면에 추가됨으로써 선명하고 해상도가 높은 외모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이 이벤트에서는 이 피규어가 변형 가능한 3 형태, 테크니컬 서킷 모드, 랠리 모드, 그리고 에어로 모드에서 전시되었습니다.
피규어의 최종 상품판에서는 베이스에 버튼과 레버가 탑재될 예정으로, 사운드 이펙트, 테마곡, 그리고 대사를 재생 가능하게 됩니다.
대사는 극중과 같이 오노 켄이치 씨가 연기한 신규 녹음 음원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디스플레이 케이스에 탑재된 버튼과 레버의 조작에 의해 체험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물론, 릴리즈가 끝난 아스라다 GSX와 마찬가지로 풍부한 LED 발광 특수 효과도 탑재!
추가 정보는 앞으로 수시로 발표하겠습니다!
[홍콩] [쓰리메가] Hi-SPEC UNITED 슈퍼 아스라다 01 기믹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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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 레버는 재끼고 미는 방식 아니면 인정 못한다!!!
실상 작중에도 600밟은건 마지막 뺑뺑이 코스 세번중 두번뿐(흰놈,빨간놈 재낄때) 보통은 450 후반이 적정선으로 책정되어 있는 듯 합니다. G에 짓눌린다고 600돈것도 겨우 돈거죠.
https://youtu.be/ssFUcQMSFmU?si=-xJlQZE7AaBN8qQp
그럴리 없겠지만, 은색이 모두 합금이라면...하고 생각해봤네요.
부스터 레버는 재끼고 미는 방식 아니면 인정 못한다!!!
https://youtu.be/ssFUcQMSFmU?si=-xJlQZE7AaBN8qQp
비싸지만 팬에겐 가치가 있음
변형재현 슈퍼 아스라다를 하나쯤 소장하고 싶은데 짧고 굷게 이눔으로 가볼까 고민되는군요
저당시 대충 속도가 600km정도 나온걸로 기억한데 요즘600정돈 쉽게 나온다고 하더라
600kmh가 쉽게 나오는 속도는 아닐텐데요... 거기다 충분한 거리도 있어야 하고
Soular
실상 작중에도 600밟은건 마지막 뺑뺑이 코스 세번중 두번뿐(흰놈,빨간놈 재낄때) 보통은 450 후반이 적정선으로 책정되어 있는 듯 합니다. G에 짓눌린다고 600돈것도 겨우 돈거죠.
타이어가 못버팀요
부가티가 400키로 좀 넘는 속도를 버티려고 전용으로 개발된 타이어 신긴다고 하네요. 아직도 600이 쉬운건 아닙니다.
가격이 얼마정도 할려나..
레버 저렇게 앞으로 미는건 오가 방식인데...아스라다는 당연히 레버를 잡고 옆으로 돌리고 밀어야지!
왜 프론트를 저따구로 하늘로 들어올리지 못해 환장했냐
쓰리메가 채색 버젼 곧 공개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