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특히 공영방송의 모습도 다르지 않다. 속보 경쟁으로 오보를 내고, 피해자 가족들의 비통한 마음을 조금도 고려하지 않는 보도를 하루가 멀다 하고 내보내고 있는 것이다.
[사회] 세월호 침몰, 공영방송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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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연출이나 해주는 딸랑이들
이런 가운데 MBC는 지난 18일 <뉴스데스크> 여섯 번째 리포트 <대형 크레인 속속 도착…인양작업은 미정>에서 세월호 인양을 위한 대형 크레인들이 사고 현장에 도착했다는 소식과 함께 인양 방법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물론 정부 당국이 실종자 가족들의 동의를 받은 후 세월호를 인양한다는 방침을 세웠다는 사실도 함께 전했다. 구조작업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선체를 인양할 경우 ‘에어포켓’에 바닷물이 밀려들어 생존자들이 위험에 처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도 함께였다. 같은 날 JTBC <뉴스9>도 여섯 번째 리포트 <구조 작업 끝난 뒤 인양 가능…환경적 요인도 고려해야>에서 크레인이 현장에 도착했다는 소식과 인양 방법을 소개하고 정부 역시 인양 작업을 서두르지 않는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해당 리포트에 이어 해난구조 및 선박 인양 전문가인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가 손석희 앵커와의 인터뷰에서 “인양 시기는 구조를 포기하는 순간이어야 한다. 구조 작업이 끝났다고 말할 수 있는 시점은 돌아가신 분들을 다 모시고 나왔거나 전부 잊기로 한 다음이 될 것이다. 이제 3일 지났다. (구조작업) 초기로 제대로 시작도 못한 단계”라고 강조하는 것을 내보냈다. MBC와 JTBC에서 전한 리포트 내용 자체는 큰 차이가 없다. 다만 JTBC <뉴스9>는 리포트에 이어진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아직은 인양 시기가 아니다”라는 점을 한 번 더 강조했고, 시청자들은 이 차이를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공영방송 있엇나?
벌써 몰락한지 몇년이나 지났는데 뭔 뜬금없이 이제와서 몰락 운운하나
사장 한사람 바뀐 것이 종편을 진짜 봐야 할 방송으로 만들었음.
현재 대한민국: 누가누가 더 병1신인지 쇼부다제!
박수 연출이나 해주는 딸랑이들
벌써 몰락한지 몇년이나 지났는데 뭔 뜬금없이 이제와서 몰락 운운하나
우리나라의 공영방송 있엇나?
국영방송 아닌가???
이미 썩은거 인증 중.
진짜 기자들은 전부 말안듣는다 자르거나 좌천시키고 그 자리를 용역이나 비전문가들로 채우는데 이걸 어떻게 버티겠소
이런 가운데 MBC는 지난 18일 <뉴스데스크> 여섯 번째 리포트 <대형 크레인 속속 도착…인양작업은 미정>에서 세월호 인양을 위한 대형 크레인들이 사고 현장에 도착했다는 소식과 함께 인양 방법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물론 정부 당국이 실종자 가족들의 동의를 받은 후 세월호를 인양한다는 방침을 세웠다는 사실도 함께 전했다. 구조작업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선체를 인양할 경우 ‘에어포켓’에 바닷물이 밀려들어 생존자들이 위험에 처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도 함께였다. 같은 날 JTBC <뉴스9>도 여섯 번째 리포트 <구조 작업 끝난 뒤 인양 가능…환경적 요인도 고려해야>에서 크레인이 현장에 도착했다는 소식과 인양 방법을 소개하고 정부 역시 인양 작업을 서두르지 않는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해당 리포트에 이어 해난구조 및 선박 인양 전문가인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가 손석희 앵커와의 인터뷰에서 “인양 시기는 구조를 포기하는 순간이어야 한다. 구조 작업이 끝났다고 말할 수 있는 시점은 돌아가신 분들을 다 모시고 나왔거나 전부 잊기로 한 다음이 될 것이다. 이제 3일 지났다. (구조작업) 초기로 제대로 시작도 못한 단계”라고 강조하는 것을 내보냈다. MBC와 JTBC에서 전한 리포트 내용 자체는 큰 차이가 없다. 다만 JTBC <뉴스9>는 리포트에 이어진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아직은 인양 시기가 아니다”라는 점을 한 번 더 강조했고, 시청자들은 이 차이를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사장 한사람 바뀐 것이 종편을 진짜 봐야 할 방송으로 만들었음.
손석희 교수가 jtbc로 간다고 할때 의심의 눈초리로 봤던게 정말 후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