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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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
진짜 짜증남. 처음에 길 물어봐서 대답해주면 그 때 부터 뭐 인상이 복이 오는 인상입네 어쩌고 저쩌고.. 아줌마일수록 더 열받음.
ㄴ그런 경우 많음 교주에게 ㅁㅁ 당하는 경우도 많고
엄청 짜증 이런 사람 인상보면 한번에 알수 있음 어딘가 두리번거리고 어수룩하게 생긴 사람들이 대부분 이왕이면 이쁜 여자들이 말이라도 걸어주면 기분이라도 좋지 쳇.
문도
진짜 짜증남. 처음에 길 물어봐서 대답해주면 그 때 부터 뭐 인상이 복이 오는 인상입네 어쩌고 저쩌고.. 아줌마일수록 더 열받음.
대순진리회인가 여기서 나왔다고 자기랑 같이 본교에 같이 가보자고해서 싫타고 하고 왔는데.. 집에가서 검색해보고 씨껍햇슴..
엄청 짜증 이런 사람 인상보면 한번에 알수 있음 어딘가 두리번거리고 어수룩하게 생긴 사람들이 대부분 이왕이면 이쁜 여자들이 말이라도 걸어주면 기분이라도 좋지 쳇.
내 말이. 어중띠게 생기거나 아줌마들이라 더 짜증.
상당히 이쁜 여자가 갑자기 뭐 좀 물어볼게 있다고 해서 가던 길 멈추고 들어줬더니 도 어쩌고 저쩌고 하니까 그건 그거대로 상당히 기분나쁘더군요
생각보다 이쁜 여자들도 있다는게 문제죠. 처음엔 ~를 가는데 잘 모르겠어요? 혹시 아세요? 해서 가르쳐주면 그때부터 고마워서 어쩌고저쩌고 우린 그냥 공부하는 사람인데~로 레파토리가 이어지더군요. 그럼...더 기분이 안좋네요. 저 여자는 저렇게 멀쩡한 모습으로 이런걸 하는지...요새 2인1조로 놀러온 사람틈에 섞여있네요.
잘 나고 똑부러진 여자가 저런 삽질이나 하고 있겠습니까
ㄴ그런 경우 많음 교주에게 ㅁㅁ 당하는 경우도 많고
요즘은 길 물어보는 척하면서 잡더군요 ㅋㅋㅋ 2인1조로 움직이던데요
진짜 길가다 세번 붙잡힌 경우 있음... 한 번은 정말 궁금해서 커피사줘가며 들어본ㅋㅋㅋ 무슨 얘기하는지 궁금해서... 결국은 돈 내고 조상님께 제사 지내라임
저도 그럼 구디 앤젤리너스에서 ㅋㅋㅋ
난 무조건 지나가다가 잠시만요 하면 예?? 이러고 그쪽에서 인상 좋아 보이신다 하는 순간 아 ㅆㅂ 바빠죽겠는데 하고 쌩까고 지나감
여튼 길 물어보는 걸로 접근하는 게 많다보니 누가 길 물어보더라도 씹게 됨. 어쩌다가 나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길을 대답해줄 때도 있지만. 버릇이 어디 못가니.
수원역,수원 지동시장 근처에 졸 많음. 개짜증남.
알바천국 보면 가끔 이런거 하는사람 모집하던데;; 시급 5500원인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