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선가, 시사매거진 2580에서 파헤치다>
http://cafe.daum.net/sisam2580
여러분들!!!
모두 아시다시피 이번 사안이 방송으로 다뤄지는 것은
자운선가의 실체를 만천하에 알리고 더이상 그곳의 잘못된 영업이
무고한 사람들을 정신과 물질적 파탄에 이르게 하는 것을 막고
깨달음을 내세워 그럴듯한 말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마음껏 유린해온 양심없는 사기집단 자운선가를
철저히 해체하고 뿌리 뽑아 버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세금포탈, 각종 비리의 온상지인 자운선가에 대해
시사프로그램과 뉴스에서 취재 보도된 것으로도 모자라
후속방송까지 이어지는 이면에는
정말 그곳에 어마어마한 불법과 비정상적이고 비상식적인 부정이
크게 도사리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그동안 감춰졌던 진실!
첫 방송으로는 차마 담아내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이제 때가 됐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이번 일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최대한 많이 알려서
여론의 공분을 일으켜 자운선가를 뿌리 채 해체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대로 가면 사건은 조용히 묻히고 저들은
언제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예전보다 더 교활하고 악랄해진 수법으로 법망을 교묘히 피해서
사람들의 재산을 갈취하고 몸과 정신을 묶어두는 행태를
더욱 은밀하고 철저하게 자행하며
진정한 안식을 찾고자 힘들게 찾아온 이들을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도구로 이용하는 일을 지금껏 그래왔듯
아무런 양심의 거리낌 없이 계속하게 될 것입니다.
부디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이들이 자운선가의 실체를 알게 되어
제 발로 찾아가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저들의 실체를 낱낱이 까발려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번 방송을 하늘이 주신 기회로 삼아
자운선가가 법과 국민의 엄중한 심판대에 오르게 만들어야 합니다.
여러분들!
각종 인터넷 포털과 커뮤니티, 영성 사이트, 회원님들이 가시는 곳 어디든
이번 7월 10일 시사매거진 2580 수상한 명상센터 후속방송 편을
많이 홍보하고 퍼트려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시사매거진 2580에서 후속방송을 제작하는 일은
시사매거진 방송사상 유례가 없던 일입니다.
캐면 캘수록 충격적인 내용들이 너무나 많고
한번으로는 다 다룰 수 없을 만큼의 큰 사안이기 때문입니다.
부디 국민의 바른 정신과 몸과 마음을 위협하는 위험하고 악랄한,
명상센터의 탈만 쓴 위선과 악행의 사기집단 자운선가에 대해
철저히 뿌리 뽑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바랍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오.
이번 시사매거진 2580 7월 10일 수상한 명상센터 J선가 후속편을
널리 알려주셔서 다시는 이와 같은 쓰레기 집단이 활개치지 못하도록 만드는 일에
모든 정의롭고 뜻있는 님들이 나서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넷 사이트들에 방송 홍보 글을 올리실 때
아래 글을 편하게 그냥 복사해서 붙여넣기 해서 간단하게 올리시면 됩니다.
저희 운영진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우리 카페의 많은 회원님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의 손길 부탁드립니다.
드디어 우여곡절끝에 이번주 일요일,
7월 10일 밤 11시 15분
MBC 시사 매거진 2580 수상한 명상센터 j선가 속편이 방영됩니다.
왕종명 기자님께서 전국,해외를 돌며 피해자들과 만나
인터뷰하면서 알아낸 충격적이고 엽기적인 사실들을
이번주 일요일 밤 11시 15분에 확인 하십시오.
저희 운영진은 그동안 기밀 유지 때문에
여러분들께 말하지못했던 부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자운선가 수뇌부 여러분들 참으로 대단하시더군요....
그동안 이런것들을 숨기고 계셨습니까?
아마 첫방송은 시작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그날 확인하게 되실겁니다.
진실은 일요일날 또 한꺼풀 껍질을 깨고 나옵니다. 기대하십시오.
자운선가, 시사매거진 2580에서 파헤치다
http://cafe.daum.net/sisam2580
편은
J선가에서 어머니와 여동생이 2년째 체류하며 어림잡아 2억원의 비용을 지불했으며
가정이 산산조각으로 깨어지게 생긴
한 젊은이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하며 시작합니다.
J선가는 지리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명상센터이며
크고 작은 20여동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J선가는 4박 5일의 단기 참가만이 아닌 장기참가를 권하고 있고
장기 체류자들은 한 달에 200만원씩 내면서
그곳에서 말하는 깨달음을 얻기 위해 체류하다가 돈이 떨어지면
다시 사회로 돌아가 일을 해서 돈을 벌어 들어올 만큼
J선가의 깨달음을 맹신하고 있으며
그런 생활을 몇 년째 하고 있는 젊은이들이 많습니다.
그곳에서는 각종 몸수행이라는 명목으로
건축 기초공사부터 풀뽑기까지
온갖 노동을 돈 한푼 지불하지 않으며 수행자들을 공짜로 부려먹고 있는데
뿐만 아니라 비타민, 사혈, 부황, 테라피 등의 불법 의료행위를 강요하며
우뇌, 좌뇌에 좋다든가 수치심을 나가게 해준다는 명목의 온갖 한약을
한달에 몇십만원 어치 구입하여 복용하도록 합니다.
또한 그곳은 가족의 동참을 권장해서 청소년 행복학교라는 미인가 대안학교에
자신의 자녀들을 보낸 수행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자녀들은 제대로 된 커리큘럼도 없는 곳에서 강요된 몸수행과
무리한 일정에 혹사당하고 있으며
미래의 꿈은 J선가의 마스터가 되는 것 밖에는 답이 없다고
스스로 생각할 만큼 미래에 대한 대안이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꿈많고 풋풋해야 할 청소년기의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J선가의 마스터란 깨달음에 다다른 그곳의 수행지도자를 말하는데
J선가는 깨달음 학교라는 곳에서 한달에 200씩 수업료를 내고
4년 교육을 마치면 마스터가 될 수 있는 코스를 만들었지만
웬일인지 막상 졸업할 때가 되면 전원 유급을 시킨다고 합니다.
그러나 마스터가 되면 한달에 800만원의 월급을 주고
페라리 같은 외제차도 선물해 주겠다며 J선가의 마스터들은
젊은이들을 감언이설로 꼬시고 있어
아직도 많은 젊은이들이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 그곳의 마스터가 되고자
모든 것을 버리고 그곳에 매달리는 장기수행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또한 J선가는 마스터 6명중 4명이 가족으로 이루어진
가족사업 공동체입니다.
그 얻기 어려운 마스터의 칭호를 J선가 대표와 설립자로 이루어진 부부 마스터 밑에
J선가 대표의 두 여동생이 꿰차고 있습니다.
시사매거진 2580과의 인터뷰에서 J선가의 대표 H는
더 이상 불법 의료행위는 하지 않고 있으며
각종 이름의 한약은 보약일 뿐이며 그저 재미로 붙인 이름일 뿐이라고
황당한 답변을 내놨습니다.
경찰은 J선가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행하였고
해당 국세청은 J선가에게 그동안 내지 않은 세금 15억원을 부과했으며
지금 이 시간까지도 각종 의혹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고
첫 번째 방송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충격적인 진실들이
두 번째 후속편 7월 10일 밤 11시 15분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 다뤄질 예정입니다.
이번 기회에 J선가의 실체를 알리고 사이비 행위의 모든 근원을 뿌리뽑을 수 있도록
부디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___()___
자운선가, 시사매거진 2580에서 파헤치다
안 보신 분들은 mbc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 가능... PD수첩, 시사메거진 2580은 무료보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