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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놓고도 아들이 찾아오니까 지아들한테 흉기 휘둘러서 전치3주 상해입히고, 아들은 지엄마한테 칼 맞고도 의지할데가 없으니까 살인미수인데도 엄마랑 같이 살고싶다고 선처 호소하고.... 진짜 최근에 본 기사중에 가장 막장이네요...
아들을 칼로 찔렀대 미친 ㄷㄷㄷ 아랫쪽 기사는 더 가관이네... 그 와중에 '얼마나 대들었으면 찔렀을까' 이딴 댓글이 베댓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래.. 4년전 사별한 기사 안읽고 상상속의 댓글 다세요?
둘이 다른 사건임. 첫째 링크는 올해 터진거고 엄마나이가 55고 둘째 링크는 기사 자체가 2016년/6월에 엄마 나이가 39임. 헷갈리게 왜 같은 기사처럼 둘을 링크해 놓았는지 몰겠음. 나도 보고 착각함.
이것은 비슷한 기사를 여러개 퍼와 하나의 사건처럼 보이게 하는 이른바 정보 왜곡인건가?
기사 읽고 댓글 달아주세요. 생각보다 엄마가 더 ㅆㄹㄱ 입니다. 아들이 몇살??
게임하고픈 아기아빠
둘이 다른 사건임. 첫째 링크는 올해 터진거고 엄마나이가 55고 둘째 링크는 기사 자체가 2016년/6월에 엄마 나이가 39임. 헷갈리게 왜 같은 기사처럼 둘을 링크해 놓았는지 몰겠음. 나도 보고 착각함.
아들을 칼로 찔렀대 미친 ㄷㄷㄷ 아랫쪽 기사는 더 가관이네... 그 와중에 '얼마나 대들었으면 찔렀을까' 이딴 댓글이 베댓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남편과 사별한 A씨는 두 아들과 남동생 집에서 살다가 올해 초 다른 남성을 만나 동거하게 됐다. 경제적 사정이 넉넉지 못한 A씨는 13살과 11살인 두 아들을 남동생에게 떠 넘겼다. 남동생도 여유가 없어 양육을 놓고 남매가 자주 다퉜다. 두 아들은 눈치밥을 먹다가 새살림을 차린 엄마를 자주 찾아갔다. 하이고...
연금술사알케
이래놓고도 아들이 찾아오니까 지아들한테 흉기 휘둘러서 전치3주 상해입히고, 아들은 지엄마한테 칼 맞고도 의지할데가 없으니까 살인미수인데도 엄마랑 같이 살고싶다고 선처 호소하고.... 진짜 최근에 본 기사중에 가장 막장이네요...
능력안되면서 양육권은 왜가져갔데? 애아빠한테서 양육비받으려고?
亂世의奸雄
뭐래.. 4년전 사별한 기사 안읽고 상상속의 댓글 다세요?
ㄱㅆㄴ이네~
저 아줌씨도 준만큼 아들에게 받을듯
이것은 비슷한 기사를 여러개 퍼와 하나의 사건처럼 보이게 하는 이른바 정보 왜곡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