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겨레 사설] 노 전 대통령 모욕한 정진석의 도 넘은 막말

[르브론 제임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oid=028&aid=0002380889&sid1=110&opinionType=todayEditorial

[레이팡]

킬겨레야 평소 하던대로 해라

[루리웹-179593452]

자기 허물 못 보고 남의 허물 보는 건 참 쉽죠.

한겨레가 노무현대통령에 대해서 어떻게 말했더라? 유시민씨가 그거 보고 어떻게 생각했더라??

[카야노아이남편]

킬겨레 니들이 ㅋㅋㅋㅋㅋ

[개운한 아침]

느그들이 할말은 아니지 이 ㅅㅂㄹ들아

[우치하 이타치]

조중동 한경오

[사츠바츠나이트]

이미 그 도를 넘은지 너무 오래지나서 돌아갈수도 없는 놈들이?

[루리웹-2544646879]

딴놈은 몰라도 니네가 할소리는 아니다

[안드레 비야스-보야스]

이걸로 MB 비리를 덮으려고 할지는 모르나 현실은 니하고 MB둘다 지옥행 열차를 탈 예정이다.

[Ghost Rider]

지금 돌아가신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입에 담지 못할 말을 한 자한당 의원과 뇌물(뇌물이라는건 저들 헛소리지만) 사건을 꺼내서
수사해야 한다는 자한당 의원 근데 그 두명의 특징은 한명은 친이계(이맹박계)고 또 한명은 친박계(503계) 입니다..
왜 갑자기 으르렁 거리던 두파의 분들이 이렇게 사이좋게 노무현 대통령을 걸고 넘어지는 걸까요?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이명박 현재 부곽되고 있는 여러가지 사건 언론에서 덮기..(참고로 이명박 죄에 대한 공소시효 얼마 안 남았습니다.)
또 하나는 503 석방을 위해서 언론에서 최대한 503 재판 덮기..(참고로 10월 초에 503은 석방이 가능합니다.
재판은 계속 받지만 석방 상태에서 받게 되므로 연기가능)

조금 더 소설을 쓰자면 김광석 딸 사건 역시 20년이나 지난걸 갑자기 이렇게 이슈화 시키는 것도 비슷한 의도라고 볼수 있죠..
몇가지의 이슈를 엄청 띄워서 국민들이 진짜 봐야 할거 가리기.. 어디서 많이 본거 같지 않습니까?

현재 대다수의 언론(방송, 신문, 인터넷 등등)이 맹박이가 컨트롤 하고 있음..
상황이 원래 친이계가 친박계 보내려고 503 탄핵사태 협조하다 같이 가게 생기다 보니 다시 협조 하자고 한게 눈에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