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어린 사과하고
장례식장에서 함께 눈물 흘려…
젊은이 인생에 족쇄 채우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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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뭔가 수상한데, 당사자들이 용서했다니 가만 있어야겠다.
유족이 용서할순 있지. 하지만 용서와는 별개로 멍멍이와 그 주인은 법적처벌은 받는게 사회정의라고 본다.
유족들 결정에 딱히 할말은 없지만 쉽게 잊혀질 일은 아닌듯
물린 순간 사과하고 모든 치료 약속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했을꺼 같은데.. 기사도 늦게 나온거 보니 당사자간에는 어느정도 이야기 끝냈을지도..
이거 뭔가 수상한데, 당사자들이 용서했다니 가만 있어야겠다.
유족들 결정에 딱히 할말은 없지만 쉽게 잊혀질 일은 아닌듯
최시원 아버지 사과문도 지저분하고 생일파티 사진을 동생이 SNS에 올린거하며 ... 뭔가 보기에 소름끼치기는 하는데 제3자가 전후를 알수없으니 그냥 이렇게 끝나나보다 하면 될거같음. 뭐 기자랑 사냥꾼들은 최시원을 반참삼아 며칠 즐기겠지만
한일관 대표 유족 “최시원 장례식장까지 찾아와 눈물, 용서했다“ http://star.mk.co.kr/new/view.php?mc=ST&year=2017&no=696254 커뮤니티에서 얘기하는 건 모르겠고,다른 기사에선 생전 피해자 가족과 최시원 가족이 이웃사촌간에 서로 잘 알고 지내는 사이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개에 물렸을 때 가벼이 생각하고 별 다른 치료를 하지 않았다가 이런 변이 일어난 듯...게다가 유족대표인 친언니도 이 일이 단순 개인이 문제가 아닌 견주들의 인식 변화와 성숙한 자세, 규제 마련 등이 선행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했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사무로
그런식으로 유족까지 의심하며 평가하고 싶지는 않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헐... 얼척없는 상황이군요 참.
프렌치 불독이 정이 많은 동물이라고 그러는 이야기가 있는데 근데 프렌치 불독은 성격이 그닥 좋은 동물이 아니라는 이야기가 좀 있음
유족이 용서할순 있지. 하지만 용서와는 별개로 멍멍이와 그 주인은 법적처벌은 받는게 사회정의라고 본다.
정말 대인배 집안이네...
저건 대인배 집안이 아니라 오히려 사망 하길 바라고 있었거나 혹은 호구 집안이거나 둘중 하나라고 봅니다. 개 주인이 개를 제대로 관리 못해서 그것도 이미 사람을 문 전적이 있는 개를 그냥 방치해서 그 탓에 가족이 죽었는데 용서 한다니...이해가 안되네요.
대보살 가족
물린 순간 사과하고 모든 치료 약속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했을꺼 같은데.. 기사도 늦게 나온거 보니 당사자간에는 어느정도 이야기 끝냈을지도..
먼가 냄새가 나지만 가만있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