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부정적인 인식 확산"…해당 시·군에 재검토 요청
경남도 사업 중단…일부는 논란 피해 내국인·여성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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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이라도 해서 출산율을 신경 써주고 농촌 인구 감소에 산소호흡기 달고 있는데 그걸 끊어 버리네.. 여가부는 출산률 감소에 관심 없는게 사실이네
쉽.팔 진짜 부럽다. 나도 아무말 대잔치 하고 통장에 몇 백식 박히고 싶다!!!
매매혼 풍조는 부정할 수 없다만 여성”가족”부가 농촌 총각들한테 여자소개 시켜줄건가?
ㅋㅋㅋㅋ 농어촌 씨를 말리네요.
이건 정말 아니다.
국제결혼이라도 해서 출산율을 신경 써주고 농촌 인구 감소에 산소호흡기 달고 있는데 그걸 끊어 버리네.. 여가부는 출산률 감소에 관심 없는게 사실이네
매매혼 풍조는 부정할 수 없다만 여성”가족”부가 농촌 총각들한테 여자소개 시켜줄건가?
이건 정말 아니다.
ㅋㅋㅋㅋ 농어촌 씨를 말리네요.
쉽.팔 진짜 부럽다. 나도 아무말 대잔치 하고 통장에 몇 백식 박히고 싶다!!!
미친브로커들 날뛰겠구만
여가부 장관 넘모 대단해^^ 자기가 담 총선에서 농촌지역 안나갈꺼니까 함 조때봐라 이거같넹 ㅋㅋㅋㅋㅋㅋ
세금도둑
여성부 재적 공무원이랑 연결 시켜 주면 되겠네.
아니 매매혼이 어때서? 혼인은 다 매매혼이다 여가부&아그들아ㅎ
도가 사업을 접은 배경은 첫해인 2006년 40명이던 지원 대상이 2010년 47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급격히 줄고 있어서다. 작년에는 고작 5명에게 지원금이 나갔다. 언어·문화장벽 속에서 이뤄지는 국제결혼 특성상 파경을 맞는 부부가 적지 않다는 점도 사업을 지탱하기 힘든 이유가 됐다. 도 관계자는 "결혼과정에서 신부가 한국어 능력시험 등 절차를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신청이 많지 않았던데다, 국제결혼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도 고려했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걍 공문보낸게 다이고 실제 유치 못하는 이유는 기사에 나와있는데 기사는 읽은것인가
국제결혼은 예전부터 말 많은 사업이었는데 여선 국제결혼 옹호하는 여론이 강하네
한 군청 담당 공무원은 "요즘에는 농촌총각 자체를 찾아보기 힘든데다, 여성가족부가 인권침해 소지 등을 우려해 지원 자제를 요구해 사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국제 결혼 지지하지는 않지만 국제결혼 말고 대안이 없지 않나요.
여가부 존나 싫지만 농촌지역 국제결혼은 매매혼이나 다름없는게 사실이고 이를 국가에서 장려하고 지원하는건 좀 문제가 있어 보이긴함 자기 돈으로 가서 하는거가지고는 뭐라할거 아니지만 국가가 나서서 할거는 아니지 특히나 데리고와서 행복하게 잘살면 좋지만 그게 아닌 경우도 많고 2세에 대한 양육문제도 있고 장기적으로는 안좋아
여성부 나리들 대안은 있으신거죠?
그럼 시골로 시집가던가
남자한테 집해오라는애들도 매매혼으로 넣자
매매혼 맞지 어느정도는
여가부들이 생각하는 결혼은 이미 반쯤 매매혼 맞을듯요. ??? : 어디 천한 오랑캐년을 나 대신 데려가려느냐 이런 느낌일듯
농어촌에 살면서 저런거까지 지원을 끊어야하나? 이거 여성부에서 추진한거야??
극단적으로 매매혼이라고 하면 그런거 같지만 동남아 못사는 여자들 한국남자들이랑 결혼할려고 안달났는데. 농촌총각들은 예쁜 여자랑 결혼해서 좋고 가난한 동남아여자들은 지원받아서 좋고 서로서로 좋은건데 개내가 할맘없이 돈만보고 오는건 아니란 말야
이번 정권에서 진짜 여가부가 최절정으로 미쳐 날뛰는 것 같음 ㅠㅠ
이러면 농어촌이랑은 척을 지겠다는건가? 대책부터 마련하고 그게 자리잡으면 없애던가 해야지 무조건 없애면 반발은어쩌고?
애당초 직업정치인은 표장사꾼이라.ㅁ. 다 장사질 하기 전에 계산하고 하는 것일 거임. 여성표가 농촌남성 표보다 더 이득이니까.ㅅ.ㅁ.ㄴ.
결혼정보회사나 선도 사실상 다 돈보고 하는 결혼 아님?
매매혼 맞지 그건 부정 못함
매매혼이라고 뭐라 하는 애들아 대한민국 부부중 99%가 매매혼이다ㅎ 결혼은 현실과 조건 이란다 연애하고 결혼은 다르단다ㅋ
애초에 결혼이란것 자체가 조건을 보는 계약관계 아니냐?? 매매혼?? 지랄한다..여자들 남자 연봉이 어쩌고 학력이 어쩌고 키가 어쩌고는 문제 없어?? 별..
뽐보니까 대신 여성농촌인 대상 지원금은 2배인 8-9천억으로 증액됫다 캄.
한국인과 결혼하는 거나 여성이 국제 결혼 하는 건 지원 안하고 20-55세 농촌 남성이 국제 결혼 할 때만 지원금을 준다는 게 문제라 농촌 남녀 모두에게 지원금을 주거나 국제 결혼만 아니라 결혼하면 지원금 주는 식으로 바꾸는 건데 출산율 타령은 뭔지... 동남아 여성과 결혼하는 것만 지원해줘야 출산율이 느는 것도 아니고 게다가 저런 식의 결혼이 매매혼처럼 흘러가서 결혼 생활이 파경에 이르는 경우가 많고 일반적인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도 안 좋아지는 면이 있는데 그걸 국가가 세금 들여서 해줄 필요는 없는 거.
솔직히 상대 경제력 보고 결혼하는 순간 전부 매매혼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