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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82년생 김지영' 51년생 엄마 세대보다 "살기 더 고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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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지/마/세/요 군대도 안가고 취업도 남성보다 빨리되는 잡년들이 뭐가부족해서 개소리를 지껄이냐
중학교만 간신히 졸업하고 공장가던 그 시대보다 ??!
진심 저리 생각한다면 진짜 문제있음... 진짜 대놓고 여자 이름에 귀남이라 지었던 시절 이야기 하는건데..
20, 30대 한국 남자들은 무슨 무릉도원에 살고 있나보다
어떤 개새들이 그딴 씹소리를 지르는지 모르곘어. 흔히 나오는 프레임이 1. 민주화 세대는 꿀빨았다. 2. 한남 웅엥웅 씹소리 3. 노인들은 다 죽어야대. 아가리 여물고 현실과 니 가족을 보자
지/랄/하/지/마/세/요 군대도 안가고 취업도 남성보다 빨리되는 잡년들이 뭐가부족해서 개소리를 지껄이냐
어떤 개새들이 그딴 씹소리를 지르는지 모르곘어. 흔히 나오는 프레임이 1. 민주화 세대는 꿀빨았다. 2. 한남 웅엥웅 씹소리 3. 노인들은 다 죽어야대. 아가리 여물고 현실과 니 가족을 보자
중학교만 간신히 졸업하고 공장가던 그 시대보다 ??!
중학교요?? 소학교 졸업 못하던 분들도 허다한 세대임.
진심 저리 생각한다면 진짜 문제있음... 진짜 대놓고 여자 이름에 귀남이라 지었던 시절 이야기 하는건데..
피해망상증 말기입니다.......ㅉㅉ
20, 30대 한국 남자들은 무슨 무릉도원에 살고 있나보다
어머니 세대하고 지금 내 또래 세대하고 비교하는거 자체가 어머니 세대에 대한 엄청난 실례인데..? 불평등을 해소해야 되는 건 당연히 맞는데 특정집단의 이익을 위해 어거지로 끼워 맞추다보니 이런 개소리가 나오지
가서 기사를 보면 기레기가 기레기 했다
ㅋㅋ 그 시절 어머니들이면 가난한집에서 태어나 국민학교 겨우나와 중고등학교못가고 뼈빠지게 일해서 돈모아 집에 있는 남자들 공부시킨다고 뒷바라지하고 성인되면 잘알지도못하는 사람한테 시집가 그 남자가 좋은사람이길 빌어야만하는게 보통이였던거 아닌가. 그때 어머니들보다 힘들다니 대단한 열녀들 나셨네 느그들이 좋아하는 갓양남찾아서 외국으로 떠라 제발
나무야 미안해!!
요즘은 엄마처럼 살지 말라고 딸한테 다~ 퍼주는 세상인데..고달프다 그러면 답이 없지...살지 말아야지 뭐
82학번이면 몰라도 82년생이 저러면 좀..
아니죠; 82학번이면 그 시대에 대학 갔다는 건데, 남녀 떠나서 동수저 이상일 겁니다. 아니면 초수재;;
배때기가 너무 불러서 저지X 하나보네. ㅋ 고생이란거 안해본 요즘 페미 세대가 어머니 세대 운운하지 마라, 역겨운 쿵쾅X들아!!!
지뢀하고 자빠졌다. 지들만 살기 힘드는줄 착각하네.
출처가 동아일보임. 갈라치기용 기사.
ㅅㅂ... 학교도 제대로 못다니시고 집안 꾸리셔야 했던 분들에게 저딴 망언까지. 안그래도 학교 못가본 것에 한이 되시던 분들도 많으실텐데
참 정신나간 시대를 살고있구나 시발
쌉소리 하네 우리 엄마 중학교 중퇴에 서울 와서 공순이 하시면서 남은 가족 뒷바라지 하셨는데 이거 보면 진짜 열받으시겠는데..?
저런소리하면 누가 알아주나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지금 부모님세대가 자기의 삶을 포기하고 가족들을 위해 뛰었단걸 알고 하는 소리인가?;;;
도랏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년생 나이 참 많이 쳐 먹은거 같다 어르신들 한테 82년생이라고 하면 젊은 색기가 염병하고 자빠졌네 소리 한다
아녀자들의 좁은 소견 이란 말을 가끔 들었습니다. 왜 여성의 의견은 좁은 소견이라고 할까라는 생각을 자라면서 많이 했었어요. 그런데, 지금 나이가 든 뒤 드는 생각은 그 말이 절대 틀린 것이 아니더군요. 좁아요. 사고 영역 자체가 매우 좁아 왠만큼 해서는 자기 중심적 사고를 합니다. 좁은 대신 이익에는 매우 민감합니다. 상상력이 부족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지금 50~60대 여성분들이 개고생한 것 보다, 자신들이 더 힘들다고 말합니다. 지금 처럼 대학진학율이 남성보다 높으면서 군대도 안 가고, 힘든 일도 안하고, 더럽고 험하고 페이가 낮은 일은 당연히 남자가 해야지라는 시스템까지 만들어 진 상황이예요. 결혼 시장에서까지 우위를 가져 결혼 시 비용이 남성 8: 여성 2 인 상황인데, 자신들이 피해자라고 말하는 걸 보면, 좁은 소견이 비뚤어져 편협된 사고로 간것 같네요.
피해자 행세 저따위로 하는거 안 부끄럽나 진짜 ㅋㅋㅋ
51년생 여성이면 82년 생 그 이상으로 힘들게 살았는데 기레기 제목 보소 ㅋㅋㅋ 딱 봐도 전쟁 중에 태어났지 전후 전국민이 거지꼴 되어서 힘든 시대에 살면서 학교도 못가던 시절인데 뭔 제목을 저따구로
니들 주장대로 한국보다 살기 좋은 중동으로 좀 꺼져라
한국과 일본의 자 살율을 비교하는 내용인데 제목 선정이 의도적이군.
이제 살기 힘들어질 듯.
내가 82년생 남자지만 80년대생은 남녀차별하고 조금은 동떨어지게 자랐음. 단지 자신들의 어머니세대들을 보면서 간접적으로 피해의식을 받으면서 살아온거 같음. 자신들은 어머니세대처럼 살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근데 웃기는건 80년대생 어머니세대들은 아무말도 안하는데, 80년대 생이후로 페미니즘이라는 희안 개념에 혹해서 사회에 대한 불신을 가지게 되는거 보면서 느끼는거는 여성들이 기본적으로 피해의식을 깔고 들어간다는거... 한마디로 논리나 생각이 없이, 자신들의 피해의식에 따라서 움직인다는 느낌임. 개인적으로 페미니즘확산은 더힘들지만, 꼴페미는 줄어들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함. 왜냐하면 그들의 논리로 그들이 낙원을 페미니즘이라는 과잉의식이라는 세계를 구축했기 때문임. 페미니즘이 원하는 세상은 역차별임. 남녀평등이 아님. 여성이 남성을 지배하고, 부리는 그런 세계를 페미니즘이 원하는것임.
꿀빨아 놓고 꿀통 발로 차는 소리하네
어머니세대 한테 뺨처맞을소리하네
여자가 힘든게 아니라 지금 시대가 힘든 시대인거지. 선긋고 편가르는 것들 치고 멀쩡한 놈(년) 못봤다. 죄다 위선자들이지.
군대도 안가는 계집년들답게 빈수레가 요란한법이지
루리웹-2142787606
결혼 할 때까지 여행이며 맛집이며 다니다가 결혼할 때 부모돈으로 결혼
+남편돈도 자기가 번 돈 인줄 알죠...ㅆㄴ들..
■■율 하나만 가지고 너무 크게 확장하는거 같이 보이는데. 이런 편협한 연구결과를 의미있게 받아들여야 하나.
우리어머니가 막내라 대학이란 선택지도 없던걸 평생에 걸쳐 얼마나 아쉬워하셨는지..... 돌이켜보면 아무도 신경안쓰지만 아버지가 사업 흥하면서 만나는 사람들보면서 자격지심까지 느끼는 모습도 볼수있었을정도로 마음의 응어리였음. 근데 이게 우리 어머니 세대에 은근 흔한일이거늘 비교할 세대를 비교해라
또 여기자네
군대2년이 진짜크다 2년이면 최저임금 받아도 2000~3000만원짜리 차한대 뽑음 대출이면 4000짜리도 사고.. 경력도 쌓이고..
요즘 82년생은 초등학교도 못나왔냐? 어딜 50년대생이랑 비교야?
엄마를 갖다팔아??
야욕을 드러내는게 늦었네 그간 어머님들이 고생한거에 지들도 겪은양 물타기하는척 하더니 드디어 어머니 세대마저 잡아먹겠다고 하네
제목부터 개 자극적이다 ㅋㅋㅋ 솔직히 51년생 그 세대가 고달팠지 뭔소리야
얘들은 스스로 적을 못만들어서 안달난 집단같음.근데 그 적으로 돌리는 대상도 지들 필요할땐 빨았다가 지들이 조금이라도 손해보는거 같으면 바로 물어뜯어...
개소리 듣기 역겹다. 남녀차별이나 교육이나 기회자체가 비교도 안되게 현대화된 세대가 ■■율이 높다면 그건 그 세대 자체적인 문제가 당연한건데, 어거지로 사회적 잇점이나 페시브만 얻어 쳐먹을려구 지랄이 풍년이다.
지들이 더 힘들다고 하니까 51년생 어머니들 살아오신것처럼만 대해주면 되겠네. 그럼 82년생들 행복해 뒤지겠구만
엄마한테 처맞을 소리하고있네 ㅋㅋㅋ
우리 어머니 공장 다니시면서 1년에 제사상 8번 차렸어 설날 추석은 6대조까지 대상 3개 차리고... 82년생이면 나랑 같은 나이인데 뭔 개헛소리야...ㅋ 지금은 내 나이또래 1년에 제사 1번 한다고 해도 표정 일그러지던데
51년생이면 625 전쟁세대이데 ㅋㅋㅋㅋ ㅅㅂ
82년생이 저러면 문제가 있는거임 찐띠거니 사회부적응자거나 나사하나빠졌거나
확실히 엄마 세대보다 뻔뻔해지긴 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