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주인 인터뷰
1. 논란과 화제될거 알고있었고 일부러 그런 것
2. 국보법 위반이라고 하던데 선동과 찬양 목적이 아닌 상업적 목적이면 해당 사항 없다고 법률 자문까지 마치고 공사 시작한 것
3. 북한 찬양이 아니고 오히려 '니네국가 술집됐다'고 희화화와 패러디가 목적
4. 일본식, 개화기식 주점이 문닫고 그러니 홍대 활성화를 위해 선택한 것
5. 건물밖 김부자 초상화와 인공기는 옥외광고법을 엄격히하면 문제될까봐 치운거고 패러디로 바꿀 것
별로 안 치밀해 보이는데. '저기가 거기임? 사장이 ㅄ이네. 딴 데 가자.'
지나가던 사람이 초상화에 절하는 순간......
놀아난듯한 기분
지나가던 사람이 초상화에 절하는 순간......
놀아난듯한 기분
별로 안 치밀해 보이는데. '저기가 거기임? 사장이 ㅄ이네. 딴 데 가자.'
안보법으로 잡아넣지
그냥 관종이네 돈많은 관종
본래 이런건 단신뉴스로 나갑니다만.. 야당이 현재 선거 6개월 남았으니 이거라도 기사화해서 자기 세력 결집할려고한거죠. 그걸 언론(기레기)이 옳다구나 해서 기사화 한거고요.
어그로는 일단 성공하셨네 얼마나 장사가 될지는 의문이다만
초등학교 통일 포스터의 인공기 하나가지고 거품무는 "그"당은 어찌 조용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