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지역화폐 874억 골목상권에 사용…한식 업종이 최다
홍용덕 /등록 :2019-10-22 16:35 수정 :2019-10-23 02:10
=======기사 요약입니다.
1. 지역화폐: 특정 지역 에서만 사용 가능.
⑴ 목적: 소상공인 제품 판매 증가.
가. 지역화폐: 경기도
1. 카드 지역화폐: 874억 원.
⑴ 음식점: 259억원. /슈퍼마켓 64억원. /보습학원 48억원.
편의점 39억원. /스낵 31억원. /예체능 학원: 30억원 등.
2. 이상백(소상공인회 회장).
⑴ "현장에 돈이 도는 게 보인다."
나. 지역화폐 판매.
1. 시·군에서 판매: 6~10% 할인.
⑴ 종이·카드·모바일로 판매.
2. 경기도청 지역화폐 판매: 5 천억원(연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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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권에 돈이 도는건 좋은거 아닌가? 왤케 반대가?
지역상권에 돈이 도는건 좋은거 아닌가? 왤케 반대가?
좋은 결과가 나건 말건 이재명이 했다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루리웹에 많아요. 오죽하면 지난 선거 때 경기도지사를 자유한국당 남경필로 뽑아서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자고 하자는 자들도 더러 있었죠.
자한당을 뽑아 남경필을 지키자니 ㅋㅋㅋㅋ 벌레들이 수작거는거 아닌가요 ㄷ
분명 지역경제에 돈이 돈다는건 좋은 일이구만 덮어놓고 반대하는 인간들 제정신이냐.
화폐도 아닌걸 왜 자꾸 화폐라고 부르지? 저건 그냥 지역 상품권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