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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할수 있겠네 판사뇌피셜로는 충분히 보고 정지할수 있었다는데 한번 해보라고 하지
초등학교 어릴때 때린 애도 혼나고 맞은 애도 혼나고 선생이 둘다 혼내는거랑 판사들, 사고방식도 비슷함 가만보면 난 잘못한게 없는데 암튼 이래저래 이유 되면서 , 혼냄
이건 머 항소해야지
그나마 사망사고인데도 벌금으로 끝난거보면 최대한 선처는 해준것 같지만..여전히 법이 국민 의식을 못따라가는 현실,,
저녁 8시 넘어서 어두운 옷 입고 무단횡단하는데 그걸 어떻게 피함?
억울할수 있겠네 판사뇌피셜로는 충분히 보고 정지할수 있었다는데 한번 해보라고 하지
저녁 8시 넘어서 어두운 옷 입고 무단횡단하는데 그걸 어떻게 피함?
이건 머 항소해야지
밤에 검은옷 얼마나 안보이는데 운전 해보신분이맞나 의문이네
이거 블랙박스 한번 보고싶다. 기사만 봐선 판사의 판결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
그러게 왜 잘가던 운전자가 벌금이야;;
법이란게 <공정한 심사> 보단 자가용 끌고 다니는 니가 더 부자니깐 <치료비 명목> 10~20% 정도 좀 주어라 = 개념임
ꊥꊥꊥ
초등학교 어릴때 때린 애도 혼나고 맞은 애도 혼나고 선생이 둘다 혼내는거랑 판사들, 사고방식도 비슷함 가만보면 난 잘못한게 없는데 암튼 이래저래 이유 되면서 , 혼냄
공부만해서 상식이라는데 없나???
사법부가 '사법부' 해버렸네
아니 법을 준수했는데 왜 벌금인데.
https://www.youtube.com/watch?v=YBqPuR4QILk 이 상황이랑 비슷한것 같은데요.
특히 밤에 무단횡단 하는 사람 죽는다는 의미로 받아 들여야 되는거 아님 ..
그나마 사망사고인데도 벌금으로 끝난거보면 최대한 선처는 해준것 같지만..여전히 법이 국민 의식을 못따라가는 현실,,
사람이 죽고 저정도면 엄청난 선처지
개념 없는 노인네들... 도로를 활보하고 다님. 무단 횡단하지 말라고 크락션 울리면 째려 봄. 죽고 싶음 집에서 고이 죽지 왜 운전자랑 같이 죽을라고 쌩쥐뢀을 하는지...
피고인이 통상의 주의력을 가졌더라면 피해자가 무단횡단을 시도하거나 보행자 적색 신호에 횡단보도 중간지점에 서 있는 것을 충분히 인식할 수 있었다고 보이고 정지거리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었다 // 판사놈들 재판하는 것 보면 자기네들이 신이라도 되는 것 처럼 판단해서는 안되는 영역을 판단하는 듯. 규정속도 지키고 있었다고 인정하면서도 저런 판단 내릴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
죽은사람은 안타깝지만 야간에 검은옷입고 무단횡단하는 사람을 운전자가 다 발견해서 멈출수 있을거라고 보는건가? 운없게 못본사람만 범죄자 되는 현실... 물론 교통법규 위반한 사람은 그에맞게 처벌받아야하지만 다 지키고도 벌금맞으면 어쩌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