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뜩하다·집요하다' vs '축하의 뜻·일체감 느꼈다' 전문가, '만세는 일왕숭배·군국주의 추진 방책이었다'  
일반 시민이 했다면 문제 없겠지만 우익들이 했다면 섬뜩한거지
하늘에 버섯구름을 다시한번 보고싶은듯...
일반 시민이 했다면 문제 없겠지만 우익들이 했다면 섬뜩한거지
하늘에 버섯구름을 다시한번 보고싶은듯...
모 정당은 각자 자기집 이불안에서 '반자이'를 외쳤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