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금 낮추고 보장범위 넓힌 탓
2023년까지 매년 적자 기록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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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금을 올리고 보장범위를 좁혀야 건보재정이 흑자일텐데라는말??
건보의 의미를 모르나???
부담금 낮추고 보장범위 넓힌 탓
2023년까지 매년 적자 기록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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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금을 올리고 보장범위를 좁혀야 건보재정이 흑자일텐데라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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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케두=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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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건보가 흑자나야 좋은거야? 흑자가 난다는건 그만큼 국민이 낸 보혐료가 제대로 쓰이지 않는다는건데 기자야 넌 그럼 아플때 다 니돈으로 치료 받아라 부담금 낮추고 보장범위 넓힌 탓 ㅋㅋㅋ 기자 이 ㅂㅅ쉐끼 저건 문재인 정부가 국민의 건강 아주 철저하게 책임지고 있다는 뜻이야 이 쒸펄놈아
국가가 국민 상대로 장사해서 이득나면 좋은거냐??
"부담금 낮추고 보장범위 넓힌 탓" 부담금 높이고 보장범위 줄이자고 주장하는거지 지금?
국민세금으로 메꾸면 되는거잖아 국민위해 쓰는 돈인데 누가 적자난다고 뭐라고 하냐?
기본 사회복지 인프라는 뭘하든 적자날수밖에 없는건데 뭐 그럼 아픈사람들 쥐어짜란 말이야? 건보 건드리는 새끼는 진짜 아프면 다 자기돈 다 내고 치료받아라 개색히들아.
그럼 건보가 흑자나야 좋은거야? 흑자가 난다는건 그만큼 국민이 낸 보혐료가 제대로 쓰이지 않는다는건데 기자야 넌 그럼 아플때 다 니돈으로 치료 받아라 부담금 낮추고 보장범위 넓힌 탓 ㅋㅋㅋ 기자 이 ㅂㅅ쉐끼 저건 문재인 정부가 국민의 건강 아주 철저하게 책임지고 있다는 뜻이야 이 쒸펄놈아
국가가 국민 상대로 장사해서 이득나면 좋은거냐??
저들이 문제의 핵심을 잘못 짚은건 맞는데. 현행법이 오로지 어려운 서민만을 위한 정책이라고 보기도 어려움. 복지를 운운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는 바로 선거때 필요한 투표권임. 그 투표권을 누가 더 많이 행사하느냐.... 에 따라 복지도 선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걸 받아들여야 함. 우선.... 의료인들의 생계를 고려했다는게 내 주관적인 생각임. 대형병원을 이용하는 측면에서야 서민을 고려한 측면이 물론 강하지만. 영세병원들. 개인병원의 경우는 거기에 종사하는 간호사도 포함해서 많은 사람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것도 사실인터라. 이들 병원을 더 잘 이용할 수 있게끔 정책을 고칠 필요도 있었으리라 봄. 이것뿐만 아니라. 의사는 정년이 끝날 때까지 큰 사고만 치지 않는다면 그래도 삶이 고단할 일이 없음. 그들 입장에서야 고단하다 할진 모르겠으나. 간호사 보단 훨씬 양호함. 간호사를 보면. 결혼을 하거나 양육을 해야 할 경우... 사회 생활이 곤란해지고. 정년이랄 것도 없음... 버티는게 불가능하다 보니.. 이들이 병원을 떠나서 일을 할 수 있는 연장선상이 필요로 하고. 이를 복지에 연결시킴... 하던 일이 그쪽일이니... 뭐. 나름 설득력 있다고 봄. 문제는 여기서 시작됨. 그 많은 인력이 정부의 지원하에 복지란 명목으로 벼라별짓거릴 다 하고 있다는거. 여기서 낭비되는 혈세 역시 만만치 않음. 누굴 위한 복지인지 모르겠음. 그 복지의 목적은 어려운 서민이나. 치매 노인을 돌보는 가정을 돕는데 있어야 하는데. 목적이 오로지 병원을 나온 간호사들이나 할짓 없는 사회복지사들에게 맞춰져 있다는 것. 한명의 어려운 서민을 돕는데 달라붙는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들이 더 많아짐... 그 돈은 죄다 정부돈을 끌어다 쓰고... 결국.. 예전에 나왔던 정부가 만들어 낸다던 일자리 창출이란게 이런 헛짓거리였음.... 그냥 그돈을 제대로된 심사를 통해 차라리 서민에게 다이렉트로 지원해줬다면. 이런 얘길 할 이유도 없음. 근데 현실은 일자리 창출이니 병원 문턱을 낮춘다드니 하면서 국민 혈세로 결국 도와야 할 서민보다 지들 선거에 유리한쪽으로 이용해먹고 있다는 얘기임. 관련 분야에 조금이라도 정보가 있다면 쉽게 알 수 있는 얘기고. 이를 부정하는건 오로지 그들당의 빠수니거나 나름 깨어있다고 자위하는 것들이라 봄.
기본 사회복지 인프라는 뭘하든 적자날수밖에 없는건데 뭐 그럼 아픈사람들 쥐어짜란 말이야? 건보 건드리는 새끼는 진짜 아프면 다 자기돈 다 내고 치료받아라 개색히들아.
"부담금 낮추고 보장범위 넓힌 탓" 부담금 높이고 보장범위 줄이자고 주장하는거지 지금?
그럼 복지가 적자사업이지 흑자내야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민세금으로 메꾸면 되는거잖아 국민위해 쓰는 돈인데 누가 적자난다고 뭐라고 하냐?
건보료에 대한 수많은 민원이 나오는 원인인 x같은 건보료 산정 기준이라면 몰라도, 저딴 똥비벼처먹는 개소리 나불대는 기레기 수준 보소. 이런 것들은 철저히 검증해서 의료보험 혜택을 박탈해버리는 조치가 절실히 필요하다.
KissDay
그리고 그런 의료 복지도 민영화하려고 한 이명박근혜와 자한당 패거리
기레기야 건보건드는건 니가 ㅂㅅ이라는것 밖에 안된다. 지금 제일 잘하는것중에 하나인데, 그걸가지고 늘어지네.
부담금 낮추고 보장범위를 넓히다.. 의료보험 취지의 정의대로 잘 한다는건데 기레기는 똥글이나 쓰고ㅉㅉ
뭔 ㅂㅅ같은 마이너언론에서 ㅂㅅ같은 기사를 썼네
기레기들은 이명박근혜 정부가 부담해야하지만 내지않은 건보료 50조원은 계산은 하고서 씨부리는걸까
복지가 흑자나면 그게 이상한거야
건보가 뭔지 모르는놈들
여가부 폐지하고 그예산으로 우선 메꾸자
한번이라도 가족이나 본인이 아파보면 절대 딴소리 못하지 =ㅅ=
건강보험 민영화 했음???????????????? 영리법인이야? 흑자?????????
의료쪽이 흑자가 나다 못해 배터지는 미국가서 살아라 기자색갸
복지가 뭔지 모르나? 이윤추구하는 사기업도 아닌데 적자 타령하고 자빠졌냐...
홍준표가 진주의료원 폐업시킬때 말이 저거였지 만성 적자라고... 그럼 정부가 의료보험으로 장사해서 흑잘내야 정상이냐??? 정부기관이 적자가 나는곳도 있고 흑자가 나는곳도 있어서 서로 상쇠시키는거지..
[팩트 체크] ‘문재인 케어’로 건보 ‘4조 적자’ 사실일까?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892838.html (한겨레, 2019-05-06 21:49) 요약 : 2013~2017년 사이 누적 흑자가 약 12조, 2018년 기준 누적 재정이 20.5조 정도 됨. 5월 시점에서는 미리 잡혀있던 예산, 즉 가상적자였던게 뉴스의 핵심이지만, 그 이전 년도 재정을 감안하면 앞으로 1~2년은 더 적자여도 되지 않나 싶네요.
그렇게 국가가 걱정되면, 정당하게 세금이나 많이 많이 내라, 불법 탈세하지 말고..
구질구질하네요.
기레기들은 적어도 지가 뱉은 말에 책임지거나 행동으로 보이는 모습을 보여야함. 조중동 같은 자칭 보수지 기자들은 최저임금에 복지 혜택 최소한으로 주야철야로 빡일 하며 찍소리도 하지 말아야 함.
몇 년 전만 해도 이런 기사가 먹혔는데 이젠 안 먹혀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참고로...법상 건보료 지출의 20%를 세금으로 보전해 주기로 했는데 이명박근혜는 커녕 문재인 정부도 14~15%밖에 주지 않았습니다. 이것만 제대로 줘도 20조원은
들어왔어야 해요. 그만큼이 우리 건보료 인상분으로 대신 지출된 거고 이건 지금 정부도 책임이 있습니다.
그거 국회가 자른 거 아닌가요? 기재부예선에서 이미 잘려 올라 간거에요?
정확한 건 아니지만 기재부 선에서 잘리는 걸 겁니다.
‘175억 재산’ MB도 달랑 2만원…‘건보료 재테크’ 이 지경인데 http://www.hani.co.kr/arti/society/rights/676175.html 3억짜리 '페라리' 타도 건강보험료 한푼 안내 http://www.sis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831 건강보험료 안내는 다주택자 141만명 https://www.nocutnews.co.kr/news/4865202 '외국인만? 내국인도 건강보험 먹튀 많아'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5565 . . . 그렇게 재정이 걱정되면 쓰일곳에 쓰인걸 가지고 적자 타령따위 헛소리 할 시간에, 돈많고 재산많으면서 세금은 별로 안내고 온갖 혜택 다 받으며 사는 이런 인간들한테나 좀 따져봐야지 않을까?
건강보험이 사기업이나 흑자 못낸다고 까게
여야 진보 보수 다 떠나서 건보 어쩌자고 하는 색히는 상 등신중의 등신임
건보 재정 악화 안되게 막는 방법은, 지금 돈도 제대로 안내다가 딱 체리피킹 하는 검머외국인 같은 놈들 악용 못하게 하고 , 병원에서도 장난질 못치게 감시 잘해서 세는 건보기금 안나가게 막는 길밖에 없음
건보가 흑자나길 바랬냐
공공재로 흑자내면 시발 퍽이나 국민들이 좋아하겠다 이게 기사냐
사회복지로 흑자내려면 어떻게해야하나 없는사람 더 쥐어짜라고???
건보 민영화라도 하랴? 미국 꼬라지 날려고?
늘어난 범위가 암이나 치매같은 실제 보험이 필요하지만 적용되지 않던 분야라 늘리는게 맞고, 기존 적용된 불필요한 부분도 줄이는건 쉽지 않은게 당연한거고. 그냥 그렇게 가는게 맞는 선택이고,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게 현실.
발전소가 흑자가 나야만 정상이라는 뜻인가
적자가 난다는것부터가 가짜뉴스다 애초에 문재인케어는 적자가 난다는게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도록 설계되어있다